지난 31일 이보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보영은 야외에서 아이스크림 컵을 든 채 미소 짓고 있다. 이날 이보영은 체크 패턴 셔츠의 소매를 자연스럽게 접어 올려 연출하고, 빈티지 무드의 데님 쇼츠를 착용했다.
여기에 미니멀한 디자인의 아이보리 미니 토트백을 들어 포인트를 줬다. 특히 그녀는 따사로운 여름 햇살 아래 청량미 넘치는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한편, 이보영은 지난 2013년 배우 지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JTBC 드라마 '대행사' 차기작으로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하이트'를 촬영 중이다. 이어 배우 지성이 아내 이보영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또 등장해 화제가 됐다.
이보영은 지난 5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에서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1979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 45세인 이보영은 사진에서 체크무늬 셔츠에 짧은 청바지를 입은 자연스러운 캐주얼 룩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그는 아이스크림을 들고 사진을 찍으며 싱그러운 미소를 짓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이보영의 남편인 지성 또한 해당 게시물에 "내일 나도 먹을 거다!" 라고 장난기 가득한 댓글을 달아 이들 부부의 여전한 애정을 실감케 했다.
최근에도 지성은 아내 이보영의 게시물에 "왜 이렇게 예쁜 거야? 인스타 체질인데?"라며 팔불출 남편 면모를 드러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보영은 지성과 6년 공개 열애 끝에 지난 2013년 9월 결혼식을 올렸다.
딸을 바라보며 따뜻한 미소
귀여움이 아닌 어엿한 소녀로 성장
이후 2015년 6월에는 첫째 딸을, 2019년 2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보영은 올해 초 방송된 JTBC 드라마 '대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한편 배우 이보영이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16일 오후 이보영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보영이 딸 지유 양과 함께 놀이공원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었다. 이보영은 딸을 바라보며 따뜻한 미소를 짓고 있다. 훌쩍 자란 아이의 모습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놀이공원에 놀러 간 이보영과 딸 지유 양의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차림에 모자를 눌러쓴 이보영은 딸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지유 양은 긴 팔과 다리로 남다른 비율을 자랑했고 엄마의 허리까지 올 정도로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보영은 지성과 6년간의 공개 열애 끝에 지난 2013년 9월 결혼했다.
이보영은 2015년에 딸을 출산했으며, 2019년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보영은 지난 2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대행사’에서 고아인 역을 연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이보영은 드라마 ‘하이트’를 촬영 중이다. 하이드’는 사라진 사람과 진실을 좇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추적 스릴러 작품으로 이무생, 이청아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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