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나남뉴스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나남뉴스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싱글벙글 피부에 부착해 당뇨 환자 혈당 측정하는 웨어러블 센서 개발 니지카엘 정부, 日사도광산 추도식 전날 전격 불참 결정(종합).jpg ㅇㅇ 안싱글벙글 차라리 페미 해줬으면 하는 나무위키 사용자 ㅇㅇ 개딸들 계속하자지만 시민 참여 기대 못 미쳐…집회 딜레마 00 친구의 장래희망은 드래곤 (진지) 낭토 엔믹스 때문에 아직도 불타는 중인 일본...jpg ㅇㅇ 싱글벙글 뜬금포 엔딩으로 밈이 된 영화 snap 오싹오싹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학자가 한 예언 ㅇㅇ 디즈니 실사 백설공주 최신소식...근황.......jpg ㅇㅇ 숯불 지코바 만들기 알버트웨스커 싱글벙글 일본 좋소 취업 후기 ㅇㅇ 산인 여행기 (4) - 요나고, 돗토리, 그리고 요나고 ㅇㅇ 건물주▪︎세입자 '뒤바뀐 운명', 전례없는 상황 펼쳐진 곳.jpg ㅇㅇ 블루아카이브 아스마 토키 바니걸Ver 작업기.Fin resinboy 페이커가 청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ㅇㅇ 싱글벙글 스포츠 다년 계약 계약금 역대 1위 2위 1년당 금액 기준이 아닌 계약금 총금액 기준으로 매김 1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우디에서 7년 총금액 1조 5000억원 계약 별개로 호날두의 sns 광고 수익만 1년에 480억원 2위 오타니 쇼헤이 미국에서 10년 총금액 9700억원 계약 미국 스포츠 한정으로 역대 1위 금액 별개로 오타니의 광고 스폰서 수익만 1년에 890억원 작성자 : ㅇㅇ고정닉 한국인이 밥그릇을 들지 않고 놓고 먹은 이유 밥그릇 + 젓가락 문화권에서 한국은 유일하게 밥그릇을 들고 먹지 않음 전통적으로 밥그릇이 너무 커서 들고 먹기에 부적합 했다는게 다수설. 그래서 숟가락으로 먹는 문화도 나왔을 것이다. 그릇을 들고 입 근처에 대지 않는다면 전근대 평민들이 먹던 밥이 찰기 있는 스타일이 아니라 젓가락으로 밥을 먹기가 힘들기 때문. 중화권은 요리류와 밀가루 음식(면, 딤섬 등)을 곁들였기 때문에 밥 섭취량이 많을 필요가 없어 밥그릇이 크지 않았고, 일본은 애초에 적게 먹거나 모자르면 다 비운 밥그릇에 조금 더 퍼서 먹는 방식이라 밥그릇이 크지 않았음. 아무튼 그래서 밥그릇을 내려 놓고 숟가락으로 먹는건 한국에서 예절로 여겨졌고 좀 보수적인 집안은 90년대 정도까지만 해도 밥그릇을 드는 것은 물론 밥을 젓가락으로 뜨기만 해도 꾸지람을 받았다. 그러나 이후에는 한국도 어느정도 바뀌게 되는데...이렇게 들고 젓가락으로 먹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연예인은 물론 공인이 그렇게 해도 아무 비난이 없다. 본인 편한대로 먹자는게 대세인 듯.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ㅈㅈ고정닉 이태리 꽃게 하도 언론에서 난리치더구만 결국 호들갑이였군 국산 냉동이랑 별 차이가 없음그런데 뭣하러 수입 냉동을 먹음?이건 유통업 문제도 아닌게현지에서도 KG당 1.1에 팔림결국 꽃게 싸게 먹을 수 있다니 뭐니 했던건 근들갑..... 작성자 : 인터네코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나남뉴스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대체 왜 그랬나" 은평구 일본도 살해범, 마약 검사 '거부' 정신과 이력은? 나남뉴스 2024.07.30 21:35:03 조회 321 추천 1 댓글 1 사진=나남뉴스 / 사진 속 일본도는 기사내용과 관련 없음한밤중 안면도 없었던 이웃 주민을 일본도로 살해한 30대 남성이 경찰의 간이 마약 검사를 거부했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일본도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된 A씨가 검거 직후 경찰에서 실시한 간이 마약 검사를 모두 거부했다고 전했다. 이에 경찰은 A씨의 모발과 소변을 압수수색하여 마약 검사를 진행할 수 있는 영장 신청 방안을 검토 중이다. 지난 29일 A씨는 저녁 11시 반경 은평구의 한 아파트 정문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던 이웃주민 B씨를 일본도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A씨가 휘두른 일본도에 복부, 이마, 팔 등 온몸에 부상을 입고 세상을 등졌다. 특히 두 사람은 평소 불화는커녕 안면도 없던 사이인 점이 밝혀지면서 시민들을 더욱 분노케 했다. 사진=KBS뉴스장례식장에서 B씨 어머니는 "우리 아들 정말 착했다. 4살, 9살 아들 두고 열심히 살았는데 정말 억울하다"라며 오열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른 유족 역시 "고인은 평소 집, 직장밖에 몰랐던 사람"이라며 "큰 아들은 초등학교 3학년, 작은 아들은 4살"라고 말해 더욱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신속하게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라며 "마약 간이시약 검사를 계속 거부한다면 구속영장과 함께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민사회를 충격에 빠트린 사건인 만큼 A씨에 대한 범행동기와 정신과 이력에 대한 의혹도 불거지고 있다.현재까지 확인된 바에 의하면 A씨는 정신과를 다닌 적도 없고 치료 이력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도검소지 허가할 때는 '정신병력' 확인해야사진=MBC뉴스또한 A씨는 지난달까지 대기업에 종사하면서 의외로 착실하다는 평을 듣는 인물이었다. 다만 지난달 상사와 불미스러운 다툼이 생기며 퇴사한 뒤 성격이 이상해졌다는 증언이 이어졌다.이웃 주민들은 A씨가 최근 혼자 큰 소리로 욕을 하거나 소리를 지르고 일본도를 들고나와 놀이터에 있던 아이들에게 "칼싸움을 하자"라며 말을 걸기도 했다고 전했다.심지어 A씨가 고성을 지를 당시 이웃 주민들과도 마찰이 생겨 경찰이 출동했던 기록도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는 따로 복용 중인 약이 없다고 진술했다.한편 A씨가 흉기로 사용한 일본도를 소지한 점에 대해서 속속들이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우리나라 총포화약법상 흉기로 쓰일 수 있는 칼은 15㎝ 이상의 도검에 해당할 경우 주소지 관할 경찰서로부터 소지 허가를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하지만 확인 결과 A씨는 올해 초 관할 경찰서로부터 도검소지허가증은 발부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흉기로 사용된 일본도는 칼날의 길이만 75cm에 달하며 전체 길이는 120cm나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다만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경찰에서 도검 소지를 허가할 때는 반드시 정신병력 등을 확인한 후 이상이 없는 경우에만 소지를 허가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다. 이에 따라 법망에 구멍이 뚫린 것이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도 커지는 상황이다.▶ "대체 왜 그랬나" 은평구 일본도 살해범, 마약 검사 '거부' 정신과 이력은?▶ "줄줄이 무너진다" 구영배, 인터파크·AK몰 정산 어려워 '줄도산' 위기▶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내년부터 '쏘카' 앱으로 이용하세요▶ 사소한 공시 오류 10영업일 이내 수정하면 과태료 면제▶ '아령묶인 시신' 거주 고시원 책상엔 10만원과 '청소부탁합니다'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1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3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10333_25045_2647.jpeg10333_25046_2752.jpg10333_25047_2810.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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