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야간모드

야간 모드를 이용해 보세요

나남뉴스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1/3
이미지
생물과 무생물의 중간단계인 새끼 1. 생물이 아니다바이러스는 세포에 끌려다니는 개좆만한 물질일 뿐이라서이 새끼를 생명으로 취급해주기 어렵다2. 최초의 생물이다물질대사를 할줄아니까 생명은 생명이고몸이 존나게 할카스니까 최초로 등장한 생명이다3. 세포가 퇴화한거다세포가 야식줄이고 운동하면서 좆만하게 변한거다4. 세포에서 분리된 물질이다세포가 뒤지다가 그중 일부만 예토전생했다 5. 단독의 생물계통이다혼자 좆대로 진화한 생물이다문제는 2~5번은커녕아직 1번조차 증명이 안되어서 과학자들끼리 갈드컵중이다-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갤러리 본문 영역

이재용 집까지 찾아간 삼성 노조, "무노조 경영철폐 약속 지켜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01 18:20:04
조회 179 추천 0 댓글 0


이재용 자택 찾은 삼성 노조…


삼성전자[005930] 노사의 임금교섭이 결렬된 가운데 삼성전자 노조가 이재용 회장 자택 앞을 찾아 파업 해결을 촉구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하 전삼노)은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이 회장 자택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는 이 회장이 총파업 해결을 위해 직접 나서 입장을 밝혀달라"고 말했다.

손우목 전삼노 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4년 전 이재용 회장이 '무노조 경영 철폐'와 노동 3권 인정을 이야기했지만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이 회장이 본인의 약속을 지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다만 이 회장은 현재 '2024 파리 올림픽' 참관 등을 위해 유럽 출장 중이다.

앞서 지난달 8일 총파업에 돌입한 전삼노는 지난달 29일부터 사흘간 사측과 임금 인상과 성과급 제도 개선 등을 놓고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최종 결렬을 선언했다.

협상 막판에 전삼노가 삼성전자 임직원 자사 제품 구매 사이트인 삼성 패밀리넷 200만 포인트를 추가로 요구하며 교섭이 결국 결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임금 교섭은 작년과 올해 교섭을 병행해 진행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23·2024년 교섭을 병합하는 조건으로 휴가 개선을 약속한 바 있다.


이재용 자택 찾은 삼성 노조…


이현국 부위원장은 "지난 3월 서초(사업지원TF)에서 사측이 약속한 휴가제도 개선을 일방적으로 취소했다"며 "그로 인해 이번 파업이 파생된 것이기에 파업의 책임은 전적으로 사측에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성과급의 경우 (구성원이) 예상할 수 있게 제도를 투명화해달라는 것이고, 베이스업(공통 인상률) 0.5% 인상도 월급 기준 평균 3만4천원 수준"이라며 "돈을 더 달라는 게 아니라 삼성전자에 헌신했던 우리를 인정해달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삼노는 이달 5일까지 대표교섭 노조 지위가 보장되지만, 이후에도 파업은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삼성전자에는 전삼노를 비롯해 총 5개 노조가 있으며, 6일부터 1개 노조라도 사측에 교섭을 요구하면 개별 교섭이 진행되거나 다시 교섭 창구 단일화를 진행해야 한다.


이재용 자택 찾은 삼성 노조…


최근 5개 노조 중 하나인 동행노조는 "대표 노동조합의 총파업을 통한 협상이 회사와의 첨예한 대립으로 더 이상 합리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없는 길로 들어서고 있다"며 전삼노의 파업을 비판한 바 있다.

손 위원장은 이와 관련, "우리가 가장 큰 노조이기 때문에 대표 교섭권을 잃는 게 아니다"라며 "새로 교섭권을 얻어야 하는 (3∼4개월) 기간 중 잠시 파업권을 잃을 뿐, 이후 다시 교섭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동행노조를 제외한 다른 노조들로부터 공문을 통해 교섭 재개에 나서지 않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노조는 사회적 이슈화와 쟁의기금 마련을 위해 국회, 법조계, 시민단체와 연대하는 등 파업 규모를 더욱 키운다는 계획이다.

전삼노는 오는 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에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세부 방침을 밝힐 계획이다.

전삼노의 조합원 수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3만6천341명이다. 이는 삼성전자 전체 직원(약 12만5천명)의 29% 수준이다.



▶ 이재용 집까지 찾아간 삼성 노조, "무노조 경영철폐 약속 지켜라"▶ 출구없는 의정갈등에…세브란스병원, 무급휴가 40→80일로 확대▶ "청년들도 담보없이" 개인택시 양수하면 최대 1억 대출... 어디?▶ "해파리 조심하세요" 올 여름 해수욕장 비상, 무슨 일?▶ "국민 재테크?" 상반기 ISA 가입자수 50만명 급증…5조원 '뭉칫돈' 유입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3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본업은 완벽해 보이지만 일상은 허당일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2/17 - -
9679 내년부터 20∼34세 청년, 2년마다 정신건강 검사한다 [19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18 12737 23
9678 "무료숙박권 당첨?" 유사콘도회원권 상술에 속지 마세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18 169 0
9677 "25만세대, 건보료만 '따박따박…국민연금은 반년 이상 체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18 201 0
9676 "국민연금 출산크레딧, 출산시 바로 주면 재정 42조원 감소" [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18 248 1
9675 "투샷 실화? 오래살고 볼 일" 이지혜-서지영, '불화설 인정' 무슨 일? [2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18 9457 16
9674 "디딤돌대출의 배신" 금리인상 이어 대출 한도까지 축소... 무슨 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18 194 0
9673 "최고의 가수였는데" 김호중, 발목 통증에도 '구속 연장' 안타까운 근황 공개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17 310 0
9672 "입술 안 지워지는 꿀팁" 최화정, '레드립' 백화점 쇼핑 노하우 대방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17 360 0
9671 "재준아 잘 있었지?" 김재중, 입양 사실 '몰랐다' 친부모가 먼저 연락 고백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17 275 0
9670 "구수한 맛이 일품" 6시 내고향, '가바쌀 누룽지' 인기열풍 판매처 어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17 189 0
9669 "호스트바 그만 좀 다녀" 박지윤·최동석, '카톡 공개' 점입가경 폭로전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17 399 0
9668 "담임 맡기 싫어요"…초·중·고 담임 6명 중 1명은 기간제, 왜? [4]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17 308 2
9667 "때린 사람 벌받았으면" '일행이 팬 폭행 논란' 제시 경찰 출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17 192 0
9666 "인공 번식 시달리다 죽기까지…" 판다 외교의 어두운 진실 [45]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17 8908 23
9665 디즈니, 놀이기구 줄 설 필요 없는 60만원대 '번개 패스' 출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17 215 0
9664 "관광객 인센티브 제공" 보령 여행하고 최대 7만원 지원받으세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17 176 0
9663 "한해 고독사 4천명 육박"…장년은 '관계빈곤' 청년은 '일자리' 탓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17 202 0
9662 반세기 넘게 베일에 싸였던 에버랜드 '비밀의 은행나무숲' 개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17 244 1
9661 "전국에 진짜 가을비 찾아온다"…차고 거센 북풍에 기온 '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17 191 0
9660 "산타에게 편지 쓰면 답장" 서울에 산타우체국 생긴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17 174 0
9659 "온라인여행사 항공권, 직접구매보다 비싸…취소·위약금 불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17 161 0
9658 "방송용 NO, 진심이었다" 박나래, 김충재 현여친 '정은채' 앞 짝사랑 고백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17 341 0
9657 "교통비 2만원 드려요" 우리은행, '우리틴틴'으로 청소년 지원강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17 192 0
9656 "1타 강사 믿었는데..." 부동산 경매, 유명 학원 알고보니 '투자 사기' 충격 [16]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16 3710 2
9655 "저금통인데 2% 이자까지" 토스뱅크, 청소년용 '저축 습관' 통장 출시 판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16 205 0
9654 "어떻게 아픈 엄마 핑계로.." 이진호, 이수근에 '병원비' 명목으로 거액 빌려 충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16 197 0
9653 "더이상 못 참아" 이상아, 전남편 김한석 '작심 저격' 최근 근황 어떻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16 222 0
9652 "소름돋는 악플 수준" 한소희, 혜리 악플러 부계정 의혹에 '강력 부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16 202 0
9651 "혐의 모두 인정" 황의조, '불법 촬영' ... 징역 4년 구형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16 421 2
9650 김문수 "출산 전 배우자 육아휴직 추진…1주 단위 단기 휴직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16 191 0
9649 "재산 쓰고 가겠다" 노인 4명 중 1명, "내 한 몸 건사하기도 힘들어" [77]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16 8186 12
9648 "통합소득 상위 0.1%, 평균 18억원 벌어"…이중 126명은 면세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16 208 0
9647 쿠팡, '노벨문학상' 한강 작품 18종 예약판매…23일까지 배송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16 186 0
9646 성동구치소 부지에 공공주택 1천240호…신혼 '미리내집'도 도입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16 172 0
9645 "중도해지 거부·위약금 과다" 국내결혼중개 1인당 346만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16 173 0
9644 "내년부터 한국서도 스타링크 된다"…가입자 폭발적 증가 가능성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16 291 0
9643 성인 1만명에 연 35만원씩 '디지털 평생교육 이용권' 준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16 197 0
9642 "천천히 안심하고 건너세요" 서울시, 횡단보도 파란불 시간 연장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16 176 0
9641 "토마토 어디갔어?" 맥도날드, 폭염 여파에 수급 차질... '음료 무료' 달래기 [28]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16 3684 4
9640 "꿈의 비만약, 한국 출시" 위고비, '월 4회 주사 70만원' 처방 문의 폭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16 237 0
9639 "15억 빚 떠안아" 박해미, 前남편 '음주운전' 사망사고 언급 안타까운 근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15 443 0
9638 "상도덕이 없네" 보이넥스트도어, 삼성전자 '갤럭시' 협찬 끝나자 '칼손절'  [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15 588 5
9637 "남편과는 오래전에 이혼" 노벨문학상 한강, 결국 안타까운 '사생활' 근황 공개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15 287 1
9636 "직원이 죽었는데..." 뉴진스 하니 국정감사, 하이브 직원 사망 은폐 '폭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15 277 1
9635 "손흥민 빠진 대표팀" 한국 이라크 축구, 월드컵 예선전 생중계 라인업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15 188 0
9634 용변 후 10명 중 1명만 올바로 손 씻어…"비누로 30초 이상"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15 233 0
9633 "사직 처리 늦어져 손해"…전공의 57명 국립대병원에 손배소송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15 201 0
9632 부고 문자 확인하려다 '좀비폰' 감염…연락처·메신저 다 털린다 [39]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15 12089 16
9631 "소비자·입점업체 최다 불만 플랫폼은 쿠팡·배달의민족"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15 174 0
9630 "AI 아닌 사람이 조종했나" 머스크가 자랑한 '로봇 옵티머스' 무슨 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15 214 0
뉴스 온앤오프 “황현 프로듀서=자신감 원천... 서로 정들어” 디시트렌드 02.18
처음이전313233343536373839404142434445다음끝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돈 주고 일하던 할리우드 배우
그록3 주요 내용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승리와 3번 열애설’ 유혜원, 새로운 남친 찾나...“도쿄에서 신혼집?”
봉준호 감독 “故이선균, 누가 뭐래도 좋은 사람” 울컥 (질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