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6운동권세대가 만든 건 실제로 민주주의가 아님

자신들의 사회주의 시스템 정립이지

사회주의는 결국 결속된 집단구성이고 이러면 전체주의가 싹틈 어느 집단이 부패해도 우린 하나니까 서로 이해해줘 이렇게됨

독일 나치도 전체주의였고 이러다보니 결속력을 강조하며 일극체제로 서로 잘못되어가도 우린 괜찮아 해버림

지금 한국 사회가 그럼

시민단체? 진짜 올바르다 생각해? 세금을 써도 그들이 올바르게 굴러가는경우 없고 자기들끼리 학연지연으로 뭉쳐

정치? 지금 보면 결국 운동권끼리 내가 알던 사람 추천 이렇게 해버림 학연 지연 네트워크지

법조계는 헌법기관인데 아예 사조직이 존재함

이거야말로 이해하기 힘듬 

개개인이 헌법기관 곳에서 어떻게 결속된 사조직이 존재할수있지?

한국사회는 너무도 잘못되게 흘러가고 있음

그걸 용납해준게 오래되니 뭐가 잘못된지 이해를 못하는 지경까지 갔기에 민주주의라는 시스템 

(소수와 타협하며 좋은 절충안으로 가는 방향이며 서로 화합하기 위해 노력)

이 완전히 붕괴된거야

정치는 갈라치는게 아닌 화합이 먼저인데

지금 정치는 자신들의 사조직이 존쟈하고 카르텔이 있다보니

이 카르텔에 얼마나 이득이 있지부터 생각하니 갈라쳐서 우리 이득부터 보자

이것부터 생각함 이러니 국민들이 화합하고 상생하는게 없고

정작 소수의 사조직만 이득보며 국가는 부패해가는거야

국민들이 정신차려야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