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34.10학번. 남중남고병신문과테크를 타서 여초학과에 입성했고.첫사랑(18살때) 제외하면 여자 자체에 흥미가 없다. 남중남고에서 남자끼리 지내다가 여초학과 가니까 여자랑 엮이면 피곤한 일만 생기고 개씨발년들의 앞뒤다름. 해줘해줘. 해줘도지랄 안해줘도지랄. 보적보는과학. 등등 이런것을 겪으니 보지는 그냥 성욕풀이에 필요한것 빼고는 필요가 없다는 생각으로 20대를 보냈다


여자를 안사귄건 아님. 그냥 보지년 몇번 데이트하면 존나 귀찮고 매력도 없고 그렇다고 따먹고 버리자니 그것도 귀찮더라. 그래서 썸을 타다가도 니 매력없음 꺼져라ㅇㅇ. 이런식으로 차버린게 대다수임.


성향자체도 집/도서관/헬스장루트 게임ㄴㄴ 흡연ㄴㄴ 음주ㄴㄴ 유흥ㄴㄴ 성매매ㄴㄴ 여자따먹으러 이태원ㄱㄱ도 ㄴㄴ인 성향이라서 20대때부터 내가 문제있는건지 속으로 고민은 늘 했었다.
성욕이 없느냐? 20대때 일본여자보고 1일 4딸정도는 기본으로 쳤다. 그리고 현재는 체력이 더 좋아졌다.
사회생활하니 정치사회 돌아가는 꼬라지보니까 ㅈ같은 한국 얼른 망하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추가됨. 그리고 한녀는 20살에 느낀 그대로 좆같은 생명체고 2010년대 초반엔 그렇게 보지빨더니 이제와서 한녀혐하는 한남들 보면 역시 지능이 높은 애들이 한녀혐도 먼저 시작한거구나 싶음
난 신촌에서 외녀들 봐도 지네나라로 좀 꺼지지 왜 이런 개같은 나라에 굳이굳이 유학오는거지? 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서

한녀혼 한 새끼들 몇 있는데 진짜 사는거 자체가 불쌍하더라. 그렇다고 외녀를 만나려고 파이팅하기도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