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 개같은년들

대가리속에 든건 옆 교사 남편직업,재산,집평수,자동차,해외여행,가방

이런 허영에 찌든 쾌락에 기반한 1차원적 짐승적 본능밖에 없는

실제로 버러지같은 벌레년 주제에

학부모 갑질이 뭐가 그렇게 힘드냐?

니들은 기간제랑 뭐 어디 사서? 교사나 교행이나 뭐 다른분들 깔고 안보냐?

말걸때 진짜 교장 교감 대하듯이 존중하냐?

니들도 힘의논리에 의해서 먹고사는걸로 저당잡고 사람 무시하고 힘으로 대하면서

왜 학부모들은 항의할수 있는 권리고 니들은 공무원인데 

시민이 민원 제기하는게 그렇게 좆같냐?

애새끼 하나 컨트롤 못할거면 관둬 개년들아

애새끼들이 니들을 봐도 딱봐도 그냥 먹고살려고 교사나 쳐 한거고

어떠한 자아나 소신 없이 그냥 암기랑 복종 먹고살려는 생존기계 버러지같은 거지년인거 다 보이니까

무시하는거야

단순히 여교사가 힘이 없어서 남자 초중딩한테 쳐맞고 개취급 당하는줄 아냐?

니들 초중딩때 여교사들 생각해봐

뭐 씨발 존경할 껀덕지가 있냐?

걍 지금 생각해보면 좆도 아닌 생존기계 일개 공무원 버러지같은 여성성 좆도 없는

개좆도 아닌 생존기계 세금루팡 버러지년들이

선생 코스프레 하면서 도덕적 우월감이나 느끼면서 좆도 아닌 목숨 이어나가는

좆만한년일 뿐이잔아?

초중딩이 봐도 그렇게 보인다고

초중딩은 오히려 직관적으로 애들의 순수한 눈으로 보니까 더 잘 보이겠지

끽해야 지 애미보다 어리거나 비슷한년이

정신수준도 지 애미랑 비슷한년들이 앞에서 선생이랍시고 가오잡는게 얼마나 웃기겠냐?

그러니까 초5 초6한테도 쳐 맞고 아무것도 못하는거야

한낮 계집년들아

알아듣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