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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 역사에서 배우지 못하고 또 갈림길에 선 한국..

주갤러(59.0) 2024.12.27 17:08:33
조회 79 추천 5 댓글 1

역사에서 배우지 못하고 또 갈림길에 선 한국..

민비는 일본 낭인에게 죽었다라고 떠들며 일본 비난만 한다.. 일본 칼잡이 들은 골이 비어서 이유 없이 남의 나라 왕비를 시해하나? 왕실 경비대는 다 어디 갔을까 왜 왕실 경호 안했을까?

1894년 동학난이 발발한다.. 조선 정부는 홍계훈에게 신식군대 지휘를 맡겨 동학난 진압을 명했으나 홍계훈의 신식군대가 패배하자.. 민비 청나라에 구원 요청, 청나라 조선에 파병, 일본 텐진 조약을 근거로 조선에 파병.. 그후 청일전쟁 일본의 승리..

일본은 청일 전쟁에서 승리후 시모노세키 조약 체결로, 요동반도, 대만, 핑후제도를 할양 받고, 보상금 2억냥 받음..
시모노세키 조약 1조는. 조선은 완전한 자주 독립국이고 청나라 일본과 대등한 나라라는 것인데.. 이때까지는 일본이 열강이 아니고, 조선이 근대화해서 기립하는 정책... ..

일본의 지지로..갑신정변에서 살아남은 개화세력들인.. 김홍집 박영효를 주축으로 갑오개혁을 추진하는데.. 민비 세력들이 갑오개혁 훼방..
일본이... 청나라의 요동반도를 할양 받았는데, 러시아가 프랑스와 독일 3개국이 손잡고, 일본을 압박했고, 힘없는 일본은 요동반도를 청나라에 반환하고, 러시아는 대련항과 만주횡단 철도를 얻음..

구한말 그 당시 세계 최대의 육군 대국이면서 패권국 영국에 도전하는, 패권 도전자 러시아가 드디어 부동항을 획득함... 러시아는 부동항을 얻기 위해서 흑해의 크림 반도로 진출했으나.. 영국 프랑스 오스만투르크에 막혔고.. 중앙아시아로 남하했으나 아프카니스탄에서 영국에게 막혔고.. 좋은 항구가 많은 조선을 통해서 남하하려 했으나 영국이 거문도 점령하고 무력 시위해서 중단했는데.. 요동반도 끝의 대련항을 러시아가 얻음..

러시아가 움직이자 민비와 고종이 움직였고.. 갑오개혁은 민비의 훼방에 지지부진해지고.. 박영효는 민비 암살 계획을 세우고 유학파 유길준에게 합류 요청했는데, 유길준도 대원군과 민비 암살 계획중이였고.. 민비 암살에 경쟁이 붙었음, 유길준이 민비에게 박영효가 민비 암살하려 한다고 고발하였고, 박영효 역모로 몰려 일본으로 도망쳤고, 갑오개혁 흐지부지..

그런 상황에서 러시아를 조선으로 끌어들이자, 일본이 경끼를 일으켰고, 패권국 영국이 긴장함..
러시아를 조선으로 끌어들이던 민비 시해 되고.. 고종 러시아 공사관으로 도망, 아관 파천..
러시아가 조선을 통한 남하를 막기위해서 패권국인 영국이 일본과 영일 동맹 맷고 일본을 무장시켰다.. 영국은 해양제국이라 육군력이 약한데.. 일본이 육군력으로 러시아 남하를 맊겠다고 나섰으니까..

그렇게 영일동맹 체결되고, 일본이 무장하고 ..러일전쟁 승리후 열강으로 거듭났다.. 러시아 끌어들인 조선은 러시아가 패하자 을사보호조약으로 외교권을 일본에 내주고, 그후 조선왕실이 이완용 앞세워 조선을 일본 천왕가에 매각한다,
그것이 한일 합방이고 조선왕실은 천왕가의 방계 혈족으로 편입되고, 조선왕공족으로 천왕가 다음급 서열이 된다.......조선인들은 천왕의 신민이 되엇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 미국과 소련의 힘으로 조선은 일본에게서 벗어나서 미국과 소련의 한시적 신탁 통치가 시작되었고, 38선이북 북한은 소련이 공산주의 신탁통치를 했고, 38선 이남 한국은 미국이 자유 민주 신탁통치를 했다.

소련 신탁 통치의 북한은 공산주의로 자본가 지주 종교인들이 박해 받아서 남쪽으로 이주했고,
미국 신탁 통치의 남한은 자유민주 자본주의 남한에, 박헌영의 남로당이 음지에서 세력을 확대해 선동해서, 제주43, 여순반란사건,등 각종 폭동을 일으켰다..

그런 상황에서 유엔은.. 조선을 건국 시키기로 하고 남북 동시 선거를 실시하기로 했는데.. 소련 통치하의 북한은 유엔 주관 선거를 거부했고, 그 결과 남한만 선거를 했고, 이승만을 초대 건국 대통령으로 선출했다..

이승만은 건국 대통령으로 국시를 자유 민주 자본주의 체제로 했고, 농지 개혁을 통해서 소작농들에게 유상몰수 유상분배 방식으로 농민들에게 땅을 분배했다..

그런데 50년 625전쟁 북한의 남침 유엔의 참전 미군3만7천명 전사, 미군10만명 상이군인,, 한국인 625로 3백만 희생을 치른후 ..공산주의 좌파는 북한으로, 자유민주 우파는 남한으로 분단되엇고, 그렇게 휴전되엇다..
625때 좌파들이 우파들 살육했고, 유엔군이 점령지 수복하자 살아남은 우파들이 좌파들 살육했다.
그렇게 한국은 우파들의 나라로 산업화와 민주화 동시에 이룩했지만 자생적 주사파 친중 친북 좌파들이 한국을 공산 사회주의로 만들려 난리다..
구한말 이후 약 100년 지났지만 지정학적 힘의 역학은 반복되고.. 오늘날 패권 도전자는 중국이다. 패권국은 미국이고..

오늘의 일본은 100년전처럼 패권국 미국에 착달라 붙어서 미국의 사냥개로 뛸테니 무장시켜달라고 애원중이다.. 한국의 문재인 정권은 100년전 처럼 패권 도전자 중국 손잡고 나라 망하려 열심이다..

오늘날 한국의 입지는 100년 전 조선과 다르다.. 한국은 패권국 미국과 혈맹이다.. 한국도 패권국의 사냥개로 사냥을 해야한다.. 남북이 왜 분단 되었나? 중국 때문이다.. 남북이 통일 못하는 것도 중국 때문이다..

남북 통일을 위해서 먼저 중국을 찢어 놔야한다.. 중국 체제를 바꾸면 북한도 저절로 무너진다..
한국이 생존하고 더 강한 나라로 미래에도 생존하려면 쿼드 가입하고 미국과 착 달라 붙어야한다 생각한다..

오늘날 애국은 친일 친미 다.
오늘날 신매국노는 반일 반미, 친중 친북을 한다....

시간은 흐르고...
쿼드에 문재인이 가입안하고 정권을 잃었고, 윤석열이 0.7% 차이로 대선에서 승리했지만, 한국은 쿼드에 가입하지 못했다. 쿼드가 신규 회원은 안받는다며 거부했고..
그러나 한미 한일 관계는 회복했다.

문제는 윤석열 정부가 약간 거만해서 국민들에게 밉보였고, 그때문에 24년 4월10총선에서 대패해 버렸다.

바로 그시각인 한국 시간 4월11일 한국 총선에서 윤석열 정부가 패배한것을 본 미국은..

미국은.. 일본을 글로벌의 자유를 수호하는 선한 힘으로 선언했고,

미국과 일본은 미일 연합사를 창설하고, 미국과 일본이 글로벌 동맹으로 모든 분야의 안보와 경제 특히 반도체 최혜국 대우하고 세계 분쟁 지역에서 함께 싸우고.
중국이 국제법 안지키면 일본도 중국과 전쟁할것이며, 오커스에 일본도 참여해서.. 미, 일, 호, 영, 안보 경제 함께가며 미국, 일본, 필리핀이 동맹으로 함께가고.. 미국주도로 글로벌 경제 개발 프로잭트에 g7이 만들어서 동남아 경제개발 촉진한다는데..

한국은 여당이 총선에서 대패하고, 중국에 쎄쎄 하며 추종한다는 야당이 총선 승리해 버렸다..
민주당 지지자들은 하나같이 노래한다, 한미 동맹 지지하지만 , 반일 하면서, 미중 줄타기 외교 해야 한다고, 좌파당스럽게 소탐대실 이고 어리석은 짓이다.

민주당이 쎄쎄하며 줄선다는 중국 경제 폭망중이다.. 미국이 중국에게 몇가지 경제 제재 취하자 대번에 중국 경제가 망조들어 버렸고,
중국은 한때 한국의 제1교역국으로 무역비중 2015년경 최대 27%에 달했던 한국의 대중 수출입 비중은, 2023년말 17%대로 떨어졌고, 한국의 대미 수출 비중은 18%를 넘어서서 19%로 가고있고.. 무역수지도 중국에서 적자고, 미국에서 대폭 흑자다.. 이젠 한국이 중국에 반도체 말고는 팔것도 없고, 테무 알리같은 전자상거래 공습에서 어떻게 한국 내수기업들 살릴지 고민할때다..

미국은 바보가 아니고, 또한 한국인들이 생각하듯이 미국에게 한국이 중요하지도 않고, 미국에게 일본이란 한국 대체제가 있고, 미국의 입장에서 어리석고 피곤한 한국보다, 여우 같으면서 미국의 입장을 헤아리며 행동하는 일본이 더 낫다는것,
앞으로 민주당 하기에 달렸다.. 어디에 줄설레?
미국은 한국에게도 기회의 문은 열어놓은것 같다.
민주당 어떻게 할레?

언제까지 중국과 손잡은 내란범들의 부정 선거에 휘둘려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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