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역 시위부터 메갈여시워마드는 다 짱깨소행이고, 한녀가 동조했다면 같은 사기 피해자라고 속이는 중이다.

2014년 언저리 병장 월급 10만원 선일 때, 애들 살자하는 숫자만 300명인데다, 빙구되서 나오는 애들 있는 거에도 냉동실 보관비용 하루 6만원이라 일병, 상병 죽으면, 수습하는 시간(당연히 날벼락처럼 일어나니 조사나 그런 것도 있어서 하루 이틀 걸리고 유가족이 수습) 때문에 애들 월급에서 오바해서 돈 내놓으라던 국방부나,

그거에 어이없고 허탈해서 우시던 어머니가 있던 댓글에도 피싸개가 뭐라고 댓글달고 있었는지 기억하는데 그것도 다 중공 화교고,

면회가려다 일가족 참사에도 누가 군대 못 빼랬냐며 조롱글로만 베플까지 다 쳐먹던 것들도 중공과 화교 콜라보들임?

진명여고도 화교국제교겠지? 다 짱깨고? ㅋㅋㅋㅋㅋ 고작 특권층임을 자각하고 내려오고 독박징병 70년만 해주면 화해하려고 했건만,

내 주님도 웃으시며, 너는 이 쪽이란다 널 왼편으로 이끄시리라 난 믿어 의심치 않는다. 거짓의 아비는 사탄이다. 죄의 무게는 중력과도 같아서 날아오르거나 하지 않는다.

속아주지 않는 것이 나쁜 거라고는 성경에도 주님의 기도에도 나와있지 않고, 지혜롭게 견디어 내는 것이 사명이라고 나와있지 않으냐 형제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