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낳아준것도 감사하다

이렇게 하는 애들있자나?

근데 진짜 낳아준거만 하고 나머지 쓰레기같은걸 감당함. 개쓰레기같은 부모존나 봄.

난 그거 ㅂㅅ같다고 엄빠한테 말하면서 누가 나 낳아달라했나하니, 첨엔 울더라. 그래서 말조금 자제하고 조금 잘해주는데

울엄빠는 대한민국 좋은부모 상위 5프로 안에 들정도로 잘해주심ㅋㅋ 정작 난 그닥 잘해주는게 없는데 내눈치 존나봄. 상속이든 사랑이든

그러니 나도 감사하니 감사한일이 옴

한녀도 마찬가지임

첨에 한녀가 다가오거든? 근데 관심을 적당히 줘야지, 관심을 많이주고 저자세낌새가 보이지?

바로 갑질이다.

진짜 이건 내가 경험통해서 얻음

인간이 생각보다 진짜 고마움을 못느낀다고 여긴 근본임

내가 잘못하거나 관심안가지면 얘가 날 싫어하겠지?

하는거부터 좆망인거같음

이게 국가적 가스라이팅이였음

내무부장관이니 퐁퐁이니

우리의 석열짱

키 180에 젊었을때 나쁘지 않는외모, 서울대 법대 사법고시 합격 검찰총장 대통령조차도 와이프한테 ㅂㅅ취급받으며 퐁퐁이짓하다가 지금 체포됨 ㅋㅋㅋ(종북종북하지만 근본은 거니지키다가 그럼. 근데 거니짱은 체포되고 나가지 개산책on)

진짜 좋아해질수록 감정을 들어내지말고, 이년은 좆물받이다라고 생각해야함

물론 앞에서는 스윗하데, 선넘으면 말않하거나 회피하거나(한녀식 기싸움 똑같이) 한녀식 수동적 공격하면서 기다려야함(남자들이 지는게 적극적 공격을 해서 그럼. 화나면 화난다 다 표현하고. 일상에서는 그게 맞는데 한녀상대로는 수동적공격이 갑이다)

그럼 지가 맨날 사람때리거나 하지 않는 이상에야 10에 9는 백기들고 옴. 아니 10에 10은 ㅇㅇ 내경험은 그랬음

오직 중요한건 나자신의 등불이며 나머지는 내 감정의 거울이 만들어낸 컴퓨터식 반응신경회로라고보면 좋다

진짜 그렇다

내가 너무 좋아하고 감정적일때 시발년들이 하나같이 개짓한거보면 요즘 느낌

요즘 여자애들 스탑럴커짓이라도 하던가 아니면 개념녀 코스프레한게 주갤덕인것도 크다

욕하니 머니 하더라도 주갤이라는 공동체적 아젠다 형성시에 여기 눈치 존나봄

왜 그 좆도없는데 존예가 쩔쩔매는 애들 있지? 비슷한거임

나이가 20 30 40 50 이되도 마찬가지임

외모든 직장이든 , 기초적인거만 하면된다.  그외부터는 심리가 존나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