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많은 여자는 결혼에 집착하지 않는다.

지 혼자 살아도 될 것 같거든.

근데 돈없는 년들은.

결혼 안하면 진짜 인생 좆될 것 같아서.

결혼에 존나 집착하고.

그런 년들이 남자 돈을 엄청 따짐.

물론 전자는 한녀 백명중 한두명 존재하는 희귀케이스임.

대부분은 돈 없어서 남자 돈 존나 따짐.

글고 돈을 못 버는 년들이 대다수이고.

돈을 잘버는 년들도 실체를 보면 대부분.

나이가 들면서 소득이 느는 직업이 아니라.

나이가 들면서 소득이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거나.

나이가 들면 종사할 수 없는 업종의 직업임.

근데 이년들 천지도 모르고.

명품사고 맛집탐방에 해외여행 처 다님.

존나 웃기지 않나?

여자가 남자보다 소득이 적은데.

명품관 가면 여자가 훨씬 많고.

맛집 줄선거 보면 여자가 훨씬 많고.

해외여행 압도적으로 젊은 여자들이 많이 간다.

여자가 소득이 적은데.

모든 곳에 소비의 주체가 여자이고.

여자들이 소비문화를 주도한다.

그 이유는.

인생의 최종목표가 3~4천만원정도 모으는거니까.

그래서 이런 현상이 가능한거다.

인생의 최종목표가 3~4천 모아서 시집가는거다.

졸업 후 5~10년정도 일한다고 치면.

난이도 극하에 해당하는 목표다.

1년에 500만원씩만 모아도 목표달성 가능함.

이게 맞나?

일년에 500만원 저축하고 나머지 다 쓰는거야.

그러니까 이런 현상이 일어나지.

국가에서 1억 이상 못 모으면 시집 못가게 법제화해야한다.

같은 나라 같은 또래인 남자와 여자의 삶이 너무나 다르다.

늬들 주변에 대학교때나 사회초년생일때.

남자들끼리 삼삼오오 모여서 해외여행 가는거 봤나?

나는 진짜 그런거 한번도 못 봤다.

반대로 여자들은 존나게 간다.

나는 이걸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아나?

마치.

우리는 놀테니까 남자 늬들은 돈 벌어라는 것과 같다.

젊은 남자들은 결혼할려고 돈 안쓰고 개같이 일하고.

젊은 여자들은 미래의 남편이 돈 벌고 있으니까 돈 처 쓰러다닌다.

진짜 좆같은 문화다.

저런년들 결혼적령기에 데려와서.

먹여주고 재워주고 노후까지 책임져야함.

이혼하면 재산 절반 가져감.

그년이 젊을때 처 놀때 남자는 개같이 모아서 재산의 초석을 마련했는데.

이혼할때는 또 그런 재산까지 반띵해야함.

아무리 생각해도 진짜 존나 잘못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