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간단함. 안 흔들리고 누가 뭐라던 한녀바퀴 불매하고 소슴한녀충은 니 인생에서 박멸시키고 배제하면 됨. 

당연히 한녀바퀴들은 주갤러 싫어하고 진압하고 싶어함 대놓고 한녀바퀴 불매하니까. 

걍 무시하고 불매하면 됨. 

착한 한녀충은 죽은 한녀충이고 한녀바퀴는 내 주위 300m에 보이지 않을때가 가장 좋음. 

내가 이렇게 느낀다는데 한녀관음충이 아니라 짖어대며 부정하고 기싸움 해봐야 뭔 소용임? 걍 무시하면 되는거임 

조롱 "나 남자인데" 분탕 한녀관음충 약자혐오 관심법 궁예질로 주갤러 공격하기 이런거 하루이틀 일 아니고 당연히 한녀충들은 지네 이익을 공격하며 한녀혼 한녀연애 하지 말고 한녀충 복지도 쳐먹여주지 말라는 주갤이 눈엣가시일수 밖에 없음. 

근데 저건 그냥 단어들일뿐임. 아무리 이씨조선에서 양반들이 평민들 보고 상놈은 양반에게 복종하는 게 도덕이라 세뇌해도 걍 무시하고 자기 할 일 하고 양반이 일본제국에 당하던 말던 걍 개무시하면 그만임. 그 세뇌에 넘어가서 일본과 싸우고 양반을 위해 죽는게 개병신 노비새끼지.

마찬가지임. 한녀바퀴는 배척하는게 옳음. 도축론 남혐기생페미한녀바퀴 본성 한녀충의 악성 성무고 군인혐오 갈라치기 영아살 인 낙태 이미 알 만큼 알았고 한녀바퀴는 역겹고 증오스러울 뿐인데 어거지로 "그래도 너넨 핸녀춍 원해 그래도 핸녀춍 원해 그래도 핸녀춍 원해" 세뇌시켜봤자 무시하면 그만임. 

그리스의 에쏘스 산에 사는 남성들만의 섬이 있는데 그곳의 신부님들은 (에쏘스 산에 사는 정교회 기독교도들임) 평온하고 행복하게 산다. 

반면 퐁퐁남들은 맨날 바가지 긁히며 한녀바퀴에게 욕먹고 세뇌당하고 돈 뜯기고 도축에 심지어 살 해까지 당하고 산다.

상식적으로 뭐가 행복한진 개새끼도 알텐데 그저 어이가 없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