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객관화가 안되고 거기에 586들이 남자들을 죄인으로 만들어서 그렇다. 한녀 자신도 똥볼차는데 586들이 피니시 날려줘서 그렇다.

아랫 세대들은 당연하게도 윗 세대들의 영향을 크게 받아서 생활양식도 어느정도 윗 세대들을 따라가게끔 되어있다.

과거 한녀들은 혼수만 해가거나 이쁘기만 하면 됬다. 그래서 한녀 대다수가 혼수비용 정도 느낌으로만 돈을 가져오거나 이쁘고 어리기만 하면 그냥 프리패스까지 됬었다. 하지만 점점 한녀들은 그것이 남성들의 호의인줄 모르고 권리인 것 마냥 당연하게 여기며 눈만 쓸데없이 높아져갔다.

거기에 586들이 무슨 남자들을 죄인으로 만들고 한녀들만 숭배하도록 하는 이상한 정책만 쳐만들고 거기에 몇몇 여자들이 성범죄 무고를 저지르면 대응해야 하는 남자는 시간과 감정, 금전적인 손해가 크며 시도한 여자는 바로 다음 타겟 노리면 될 만큼 타격이 크지 않는 듯 하다.

거기에 남자가 잘못하든 여자가 잘못하든 이혼하면 재산의 상당부분이 뜯겨져나간다. 이러니 누가 한녀랑 결혼하겠는가?

혼자 살면서 즐길거 다 즐기며 지내거나 국제결혼 하는 것이 차라리 더 행복하겠다. 지금 결혼 시장에 나온 20대 후반~ 30대 이상인 한녀들아. 니들은 이미 끝났어. 왠지 알아?

경쟁자들이 계속 늘거든. 지금 미래를 내다본 10대 후반~20대 초중반 한녀들부터 남자들의 국제 결혼 대상이 되는 외국 여자들까지 다 너희들의 경쟁 대상이다.

그들과 비교했을때 나이부터 밀리는데 과연 내세울 메리트라곤 존재할까? 난 하나도 없다고 본다. 걍 끝났다. GG 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