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친서방을 표방함

크림 및 동부지역 러시아계 주민들 동요

위 두 지역은 소련시절 우크라이나 영토가 아니었음

우크라이나 출신 서기장이 마음대로 가져다 붙인것

그동안 영토 반환 요구가 없었던건

나름대로 형제국가라는 유대감

당시 동부지역에 공업지대가 몰려있었기 때문에

찢어지게 가난했던 농경국가 우크라이나를 위해 쾌척한 것

그런데 서부 우크라이나(2차대전 당시 나치, 당시 나치짓 하던애들 아직도 숭배행사하는 병신새끼들)애들이

반러노선타니까 푸틴이 개빡쳐서 그동안 크림반도

병합 투표 실시해버림.

언론에서는 강제로 병합했다는둥 투표조작이라는둥

선동하는데 다 개소리고 크림주민 90%가 러시아어쓰는 국적만 우크라로 돼있는 러시아인들이라 당시 축제분위기에 거리로 나와서 환호지르고 난리도 아니었음.

이 사건 이후로 서부 우크라이나, 키예프정부에서 반러운동이 본격적으로 일어나고 러시아어 사용 금지등 강경 탄압이 시작됐고

당연히 이런 차별과 탄압을 당하던 동부지역 주민들은 들고일어나서 독립요구함.

이 과정에서 네오나치라고 불리던 아조프민병대와 정부주도로 투입된 군인들이 주민들을 학살해버림.

이 사건을 시점으로 러시아가 독립선언한 도네츠크, 루간스크에 무기 지원해주고 돈바스 내전 시작됨.

당시 포로셴코 대통령은 아예 TV 생중계 연설에서 러시아계 아동들은 지하에 쳐박아놓고 교육기회도 박탈시킨다고 할 정도 광기에 찌든 나치새끼 모습을 제대로 보여줌.

유럽입장에서는 루소포비아가 패시브니

당연히 무기 좀 대주고 우크라이나인 갈아넣어서

러시아 견제해주면 이득이니까 정의로운 척 하면서

우크라애들 싹다 뒤지던 말던 총쥐어주고 사지로 몰아넣은거고

젤렌스키는 러시아와 평화 되찾겠다고 공약걸어놓고

당선되자마자 돈바스지역 공격 강화명령 서명하고 푸틴상대로 계속 욕박음.

우크라이나어를 할줄 모름

우크라이나 민족도 아닌 유대계

정치경험 없는 개그맨

얘가 어떻게 당선된 것 같냐

너네들은 그동안 이런 병신나라를 응원해온거임.

트럼프는 이런 본질을 꿰뚫고 있기 때문에

더이상 역겨운 유럽, 젤렌스키와 대화하지 않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