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OSEN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OSEN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5월 8일 시황 우졍잉 @@@@ 필린이 인생 두번째 롤 @@@@ 교촌허니섹시콤 엄마가 하버드 아빠가 스탠포드 누나가 컬럼비아 법대인 집안 ㅇㅇ 모유에서 '과불화' 검출… 수산물이 원인? 야갤러 택시기사가 제일 무서워 하는 손님.jpg ㅇㅇ 왜 튀르키예(터키) 아이스크림은 장난을 치는 걸까?.jpg ㅇㅇ 학창시절 진짜 인기 많았다는 이장우.jpg ㅇㅇ 촌놈디부이 서울나들이 누자리물 싱글벙글 한국의 청계천을 벤치마킹하고싶은 멕시코 ㅇㅇ 비비가 밤양갱 1위해서 기분 좋았던 이유.jpg ㅇㅇ [속보] 드레이크 자택 총격 사건 ㅇㅇ 근래 본 게임 회사 직원 GOATs....JPG 홍지원 싱글벙글 영국이 CCTV 천국으로 변한 이유.. 흰콩 [단독] 임성근 첫 진술 "천안함 수색 때도 구명조끼 안 입었다" 정치마갤용계정 카카오톡 개인정보 유출 6만건 5천건 이상 ㄷㄷ ㅇㅇ 이번에 새로나온 아이패드들 가격 보니까 에어11 에어 13 프로11 프로13 9세대쓰는데 난 종나잘쓰는중 이거 256 55만원임. 게임 최저옵충 은 이거로 원신 배그등등하믄되지않나? 딸리나? 안해봐서 게임 며러개깔씹덕은 256이거 싼맛에사는게맞는듯 아니면 에어5 256 105만원주고사덩가 512부터는 프로가 낫긴하네 난 잘몰긋다 다들비싸 ㅋㅋ - dc official App- 새로나온 아이패드 간단정리아이패드 프로11인치 & 13인치11인치는 5.3mm 두께 (이전 5.9mm), 13인치는 5.1mm 두께(이전 6.4mm), 아이팟 나노보다 얇아서 가장 얇은 제품 등극11인치는 444g (이전 466g), 13인치는 579g (이전 682g)디스플레이: 양 사이즈 모두 울트라 레티나 XDROLED로 전환, 탠덤 올레드 (두 올레드 화면 포개서 밝기 내구성 둘다 신경씀), 1000니트 SDR, 1600니트 HDR나노 텍스쳐 글라스, 반사 줄어들음(옵션)M4칩 탑재: 2세대 3나노 칩, 4+6 조합, CPU기준 +50% 속도발전, 메시 셰이딩과 레이트레이싱 하드웨어가속 지원, 전작 M2보다 4배 빨라진 랜더링속도. M2대비 절반의 전기로 같은 컴퓨팅 파워 낼 수 있음 (당연히 그래프 봐야 함, 어디 구간인지 언급도 안해줬음), 뉴럴엔진 16개 탑재, 메모리 대역폭 증가(수치는 몰루), 파컷프로로 4k 잘된다고 홍보함전체적인 마감에 그라파이트 시트 부착, 애플 로고에는 구리로 마감발열현상 20% 개선후면카메라(12MP)로 4k pro-res 비디오 촬영가능적응형 플래시로 문서스캔 최적화전면카메라 측면(긴 쪽)으로 이동후면 초광각 카메라 삭제맞춤형 매직키보드 새로 출시(펑션키 추가, 더 커진 트랙패드(햅틱 추가), 시작용량 256gb11인치 999달러(1,499,000원), 13인치 1299달러(1,999,000원)애플펜슬 프로일단 외관은 안변한듯, 펜촉도 호환 가능해보임이제 각도 판별함, 손 안에서 펜 굴리면 (회전시키면)이렇게 방향 있는 도구 쓸 때 진짜 펜처럼 돌려도 된다는 뜻압력센서 탑재, 꽉 쥐어서 메뉴 들어가기 가능(지원되는 앱 제한있을듯)당연히 호버기능 탑재, 햅틱기능도 탑재, 진동기능 추가아이패드 에어와도 작동애플펜슬 2도 프로 에어 모두 사용가능129달러(195,000원)아이패드 에어기존 11인치 + 13인치 생김, 베젤은 그대로인듯, 화면크기 30% 커짐전면카메라 옆에 (긴 쪽에) 달림블루 퍼플 스타라이트 스페이스그레이 M2 탑재기본 용량 128gb부터 시작, 1Tb까지11인치 599달러(899,000원) 13인치 799달러(1,199,000원)아이패드 10세대 (기본) 349달러로 하향(529,000원) 작성자 : 깅깅깅고정닉 [채널A] "尹, 李 불편한 인사 배제 제안" 기사에 與당원들 폭발 - 관련게시물 : 윤석열 "이재명 위해 한동훈 원희룡 압박하겠다."스크립트는 잠시 후 업로드 예정입니다 - [TV조선] "尹·李 회담에 비공식라인 가동" 또 불거진 비선 논란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2년 만에 만나 대화를 나누는 과정을 놓고 이상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비선 라인이 가동돼 두 사람의 만남을 조율했고, 그 과정에서 나온 얘기들이 여과없이 언론에 흘러나왔습니다. 특히 비선이라는 분들이 공개 인터뷰를 통해 과정들을 하나하나 털어놓았습니다. 지금까지 없던 정치 뒷 역사가 펼쳐진 셈인데, 만약 이들이 중간역할을 실제 했다면, 무슨 의도로 그 과정을 공개한 건지, 누구를 위한건지, 이후 결과는 예상을 한건지, 궁금증이 많습니다. 대통령실은 "공식채널을 통해 회담을 준비했다"며 인터뷰 내용을 일축했지만, 파장은 커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 회담을 위해 '비공식 특사' 역할을 물밑에서 조율했다고 자처한 인사들은 함성득 경기대 교수와 임혁백 고려대 명예교수입니다. 검찰 시절 윤 대통령과 이웃이었던 함 교수와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을 맡았던 임 교수는 회담 조율 과정에서 오간 윤 대통령과 이 대표의 발언을 공개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더 이상 경쟁자가 아닌 국정의 동반자로 대하겠다"며 "소모적 정쟁이 아니라 생산적 정치로 가면 이 대표의 대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회담을 제안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진위가 불투명한 발언이 공개된 뒤, 윤 대통령과 참모들은 불쾌한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통령실은 "물밑 채널이 아니라, 비서실장과 정무수석이란 공식 채널로 회담 준비를 해왔다"며 "윤 대통령이 직접 이 대표에게 전화해 회담을 확정지은 건 모두가 아는 사실"이라고 반박했습니다. 한 고위관계자는 "회담 필요성에 대해선 수많은 사람들이 조언했다"며 "비선채널을 자처하는 사람이 제발로 신문사를 찾아가 인터뷰하는 건 처음 본다"고 했습니다. 대통령실에선 공개된 발언 상당 부분이 사실과 다르며, 기자회견을 앞둔 윤 대통령의 소통 행보에 영향을 주려는 의도란 시각도 적지 않습니다. '비공식 라인' 이라는 인물들의 주장, 알아보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재명 대표에게 불편한 인물을 인선에서 빼겠다고 하자, 이 대표가 경쟁자는 많을 수록 좋다며 거절했다고 합니다. 다만 이 대표측은 원희룡 전 장관 기용에는 난색을 표했다는데, 이같은 주장에 국민의힘 당원들은 윤 대통령을 향해 탈당하라고 비판했습니다. '비공식 라인' 논란의 당사자인 함성득·임혁백 두 교수는 윤석열 대통령이 차기 총리 추천을 최우선 회담 의제로 삼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함 교수가 윤 대통령의 의중이라며 "대화를 나누는 동안엔 총리를 추천하지 않겠다", "야권에서 중도 성향의 총리를 추천해달라"고 했고 이 대표는 "허수아비 총리는 의미가 없다"는 취지로 거절했다는 겁니다. 또 이 대표의 대권 경쟁자를 대통령실 인선에서 배제하겠단 제안엔 이 대표가 "경쟁자는 많을수록 좋다"는 의외의 반응을 보였는데, 다만 원희룡 전 장관 인선엔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에 책임이 있다"며 난색을 표했다고 두 교수는 전했습니다. 두 사람의 주장이 보도된 직후 국민의힘 당원게시판엔 윤 대통령을 향해 "당장 탈당하라"는 글이 쏟아졌습니다. 다만 대통령실은 총리와 관련한 논의 자체가 전혀 없었다는 입장입니다. 대통령실의 공식 부인에도 '비선 논란'에 따른 메시지 혼선이 불거지면서, 여권에 적지 않은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앵커] 얼마전 총리와 비서실장 인선을 놓고 '비선 논란'이 한차례 있었는데, 대통령과 야당 대표의 첫 회담 과정엔 '비선'을 자처하는 이들이 나타나 메시지 혼선만 커지는 모습입니다. 왜 이런 일이 반복되는지, 이채림 기자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기자] 먼저 두 사람 주장에 기반해 설명 드리면요. 총선 이후 윤 대통령이 함성득 교수에게 직접 연락해 만났다고 합니다. 윤 대통령이 "앞으로 큰 정치를 하겠다"며 이재명 대표를 만날 뜻을 밝혔고, 이후 함 교수가 평소 가깝게 지내던 임혁백 교수에게 전달해 면담까지 이어졌다는 겁니다. [앵커] 여기서 말하는 면담은 이재명 대표와 함성득 교수의 만남을 뜻하는 건가요. [기자] 네, 맞습니다. 사실 두 사람의 면담 내용은 회담 직전인 지난달 27일 저희가 먼저 취재해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그땐 실명 대신 '정치학자'로 표현했었는데, 함 교수가 이 대표에게 '첫번째 영수회담은 양보하는 쪽이 무조건 이긴다'는 걸 조언했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함 교수가 이 대표에게 윤 대통령의 의중을 전달한 뒤, 윤 대통령과 이 대표의 통화가 이뤄졌다는 게 이들의 설명입니다. [앵커] 어떻게 보면 함 교수가 윤 대통령과 이 대표를 모두 만나 뭔가 조율을 시도했다는 얘기인 것 같은데, 두 사람이 역할을 해 회담이 이뤄진 게 맞나요? [기자] 대통령실은 그저 조언을 하는 수많은 인사 중 하나란 입장입니다. 정치권은 물론 사회 각계에서 많은 인사들이 대통령과 연락을 하는데, 이게 대통령에겐 일종의 '민심수렴 창구'가 되고 있다는 겁니다. 한 여권관계자는 "대통령이 직접 소통하는 인사들이 많으면 수백명은 될 것"이라며 "여러 사람 의견을 듣고 결정한 걸 '내 제안을 대통령이 국정에 반영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많다"고 전했습니다. 두 사람의 주장처럼 이들의 역할로 회담이 성사된 건 아니라는 겁니다. [앵커] 그런데 아침부터 논란이 되니까, 기사도 그렇고, 두 사람 설명도 조금씩 바뀌는 것 같더라고요. [기자] 네, 당초 보도에서 특히 논란이 됐던 "이재명 대표의 '대선 경쟁자'를 '대통령실' 인선에서 배제하겠다"던 대목은 "이 대표에게 '불편한' 인물은 '비서실장' 인선에서 배제한다"고 수정됐습니다. 언론 인터뷰에서 대통령과의 일화를 공개하며 자신들의 역할을 공치사한다는 비판이 커지자, 두 교수는 인터뷰 책임도 서로에게 돌리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함 교수 측은 "임혁백 교수가 먼저 '이재명 대표에 허락을 받았다'며 뒷 얘기를 공개하겠다고 해 동행한 것"이란 입장인 반면, 임 교수 측은 "임 교수는 원래 인터뷰를 하지 않으려했다"고 맞받았습니다. [앵커] 그런데 왜 이런 비선 논란이 자꾸 반복되는 겁니까? [기자] 여러 제안과 건의를 받는 윤 대통령이 가볍게 답을 하거나 진지한 반응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다만 외부인사와의 소통과 공식라인을 통한 소통은 다른 문제죠. 비선 논란이 제기되는 데는 대통령 스스로 불필요한 인사들과의 접촉을 끊지 못한 것도 한 몫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앵커] 사실관계나 진위 여부를 떠나 여당 지지층에선 대통령을 향한 비판 여론이 커진 것도 사실인 거 같아요? [기자] 네, 모레 기자회견에서도 관련 질문이 나올 걸로 보이는데, 윤 대통령이 이번 회담과 관련해 주변에서 조언 받거나 말한 정확한 맥락을 설명해야 지지자들의 실망을 달랠 수 있을 겁니다. 또 비선 논란이 다시 일지 않도록 윤 대통령 스스로 소통 과정에 좀 더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이번 논란을 잘 매듭짓지 못하면 추가적인 야당과의 소통은 물론 향후 국정운영에도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앵커] 벌써 두번째인데, 이번 일이 큰 교훈이 됐으면 좋겠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57810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57811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57814 - [채널A]민정수석 '특검대비용'비판에 尹"사법리스크 내가 풀겠다"윤석열 대통령이 본인 가족의 사법리스크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오늘 브리핑룸을 찾아 새로 부활하는 민정수석 인사를 직접 발표했는데요. 부인인 김건희 여사 사법리스크 방탄용 아니냐는 야당 지적에 “그건 내가 풀어야 할 문제”라고 했습니다. 공적인 기관이 담당할 문제가 아니라 개인의 문제라는 건데요. 모레 회견 때 구체적인 입장이 나올 것 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민정수석실 신설을 직접 발표했습니다. 대선 당시 공약에 따라 2년간 폐지했지만 민심 청취 차원에서 부활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가족의 사법리스크를 방어하기 위한 것 아니냐는 야당의 지적에는 직접 반박했습니다. 가족과 관련된 사법리스크는 개인의 문제이지, 공적인 민정수석이 다룰 문제는 아니라는 뜻을 밝힌 겁니다. 신임 민정수석에는 검사 출신의 김주현 전 법무부 차관이 임명됐습니다. 민심 청취를 담당할 초대 민정비서관에는 법조인 대신 이동옥 행정안전부 대변인이, 공직기강비서관에는 총선에 출마했던 측근 이원모 전 인사비서관이 내정됐습니다. 민주당은 민정수석 신설을 통한 민심청취는 어불성설이라며 본심은 사정기관 장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4432 - 채널A 황우여 인터뷰 "외연확장 치중하다 색깔 이상해져"- 오늘 윤석열이 이재명에 상납한것들...gif이재명에 비서실장상납 ㅋㅋㅋㅋㅋ.이재명에 총리추천좀 해주이소 ㅋㅋㅋㅋㅋㅋㅋㅋ.아.....^검버섯물렁단^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극한직업 pc방 알바...jpg 그냥 요리사노 ㄷ 작성자 : 설윤아기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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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본문 영역 2등 신랑감은 아니겠지…홍진호, 내년 결혼 발표 osen 2023.05.25 15:02:52 조회 1183 추천 0 댓글 0 [OSEN=김채연 기자] ‘라디오스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린 홍진호가 소감을 전했다.25일 홍진호는 OSEN에 “‘라스’에서 얼떨결에 언급하긴했지만, (결혼)계획은 내년이고 아직 1년 정도 남았다”고 내년 결혼 소식을 전했다.이어 홍진호는 “상견례는 아직 안했다”면서, 결혼 소감에 대해 “아직 시간이 꽤 있어서 소감이라고 할 건 없지만, 그냥 별 문제 없이 잘 준비하고 싶다”고 조심스럽게 밝혔다.앞서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홍진호는 연애 예능에서 썸을 탔던 레이디제인과의 관계에 대해 “어색해졌다. 각자 SNS에 '좋아요'도 누르지 않고 있다"라고 밝혔다.이어 홍진호는 올 10월 결혼 예정인 레이디 제인에게 “과거의 흔적은 멀리 보내자. 축하한다”라고 영상편지를 보내면서도, 출연진에게 “저도 결혼 준비를 하고 있다”며 커플링을 자랑했다.한편 홍진호는 1982년생으로, 지난 2000년 프로게이머로 데뷔해 활동했다. 프로게이머 은퇴 후 포커플레이어 겸 방송인으로 변신한 그는 ‘더 지니어스’, ‘더 타임 호텔’, ‘피의 게임2’ 등에 출연했다./cykim@osen.co.kr[사진] OSEN DB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전체글 개념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공지 OSEN 갤러리입니다. [26] 운영자 20.07.15 11626 31 3980 린가드가 FC서울로? 이게 된다고? "접촉 중 맞다" osen 02.02 23475 2 3979 한국과 다르네..일본은 화력 폭발! GK 자책골에도 3-1 승리 [22] osen 02.01 7134 14 3978 조규성·조현우가 구했다..손흥민 "모두 보답 받아 다행" 극찬 osen 01.31 12274 0 3977 "기성용 원숭이 세리머니 최악"..일본 언론 여전히 뒤끝 [97] osen 01.30 33235 19 3976 '최강야구' 결방 아닌 시즌 종료.."심수창 폭로 영향 아냐" [8] osen 01.30 8161 13 3975 '고려거란전쟁' 결국 1주 결방 결정 "완성도 높이겠다" [63] osen 01.27 9792 4 3974 클롭, 계약 기간 남았는데도 리버풀 떠나는 진짜 이유 [40] osen 01.27 12652 24 3973 눈치 좀 챙겨..'3G 침묵' 조규성 "비판 신경 쓰지 않는다" [2] osen 01.26 2383 0 3972 "따먹어줘" (여자)아이들 'Wife' 부적격 판정 "재심의 요청 NO" [1] osen 01.25 2398 0 3971 보라스는 역시 보라스..류현진도 'MLB' 잔류 가능할까 [7] osen 01.25 2440 0 3970 호날두 "중국은 제2의 고향"..투어 연기에 '사과' [57] osen 01.24 7054 32 3969 '탈락 위기' 중국, 그래도 정신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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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공지 OSEN 갤러리입니다. [26] 운영자 20.07.15 11626 31 3980 린가드가 FC서울로? 이게 된다고? "접촉 중 맞다" osen 02.02 23475 2 3979 한국과 다르네..일본은 화력 폭발! GK 자책골에도 3-1 승리 [22] osen 02.01 7134 14 3978 조규성·조현우가 구했다..손흥민 "모두 보답 받아 다행" 극찬 osen 01.31 12274 0 3977 "기성용 원숭이 세리머니 최악"..일본 언론 여전히 뒤끝 [97] osen 01.30 33235 19 3976 '최강야구' 결방 아닌 시즌 종료.."심수창 폭로 영향 아냐" [8] osen 01.30 8161 13 3975 '고려거란전쟁' 결국 1주 결방 결정 "완성도 높이겠다" [63] osen 01.27 9792 4 3974 클롭, 계약 기간 남았는데도 리버풀 떠나는 진짜 이유 [40] osen 01.27 12652 24 3973 눈치 좀 챙겨..'3G 침묵' 조규성 "비판 신경 쓰지 않는다" [2] osen 01.26 2383 0 3972 "따먹어줘" (여자)아이들 'Wife' 부적격 판정 "재심의 요청 NO" [1] osen 01.25 2398 0 3971 보라스는 역시 보라스..류현진도 'MLB' 잔류 가능할까 [7] osen 01.25 2440 0 3970 호날두 "중국은 제2의 고향"..투어 연기에 '사과' [57] osen 01.24 7054 32 3969 '탈락 위기' 중국, 그래도 정신승리? "퇴보하지 않았다" osen 01.23 6018 0 3968 '고려거란전쟁' 난리났다.."별개의 작품" vs "삼류드라마" osen 01.23 2545 2 3967 '41살' 조세호, 9살 연하 회사원과 열애 중 "올해 결혼 목표" osen 01.22 1213 0 3966 일본보다는 낫다? 韓, 손흥민 선제골에도 요르단과 2-2 무승부 osen 01.20 6090 0 3965 호날두 역시 정신 승리는 1등 "사우디 리그? 프랑스보다 낫다" osen 01.20 7309 0 3964 진자림 "망하는 것도 경험" 이뤄졌다..탕후루 간판까지 철거 [1] osen 01.20 18687 1 3963 '정준영 영상' 본 용준형, "♥현아와 긍정적 에너지 받는 중" osen 01.20 1364 0 3962 일본, 이라크에 1-2 패배..'아시안컵' 16강 한일전 현실로 osen 01.19 7989 0 3961 현아♥용준형, 공개 연애 고백 "예쁘게 봐주세요" osen 01.18 4052 0 3960 페이커 "여러모로 궤도 오를 시간 아니었다"..역전패 심경 [72] osen 01.18 27933 42 3959 "한국 심판 때문에 졌다" 중국, 탈락 위기에 비겁한 변명 [22] osen 01.18 8064 29 3958 뉴진스 민지, "칼국수가 뭐지" 발언 결국 사과.."스스로 반성" [4] osen 01.16 3669 1 3957 '스페셜 원' 무리뉴, 10번쨰 직장과 굿바이..AS로마와 결별 [1] osen 01.16 7130 0 3956 김하성·고우석 친정팀 만난다..MLB 서울 시리즈 스페셜 매치 확정 osen 01.16 1710 0 3955 이강인이 구한 한국, 바레인에 3-1 승리! 경고 5장은 '옥의 티' osen 01.15 7084 0 3954 '활동 중단' 지석진, '런닝맨' 복귀 "몸이 쑤신다" osen 01.15 2213 0 3953 일본, 베트남에 진땀승..'경험 無' GK가 유일한 약점 [18] osen 01.15 13075 2 3952 덕배공 왜 이제 오셨소..부상 복귀→교체 출전 '1골 1도움' osen 01.14 5978 0 3951 센터는 손흥민, 우승 예상은 일본..드디어 '아시안컵' 개막 osen 01.12 7388 0 3950 키움 이지영→SSG 이지영 됐다..현금+신인 3R 지명권까지 [1] osen 01.12 1824 0 3949 '경성크리처' 박서준, 확고한 소신 "일본 인기 걱정 안 해" [1] osen 01.11 2634 0 3948 염기훈 "쿠데타? 증거 없다면 사과 받겠다"..수원 삼성 감독 취임 [7] osen 01.11 4806 3 3947 오타니vs김하성, 서울에서? 실화냐..역사적MLB 개막전 개시 osen 01.11 1298 0 3946 '신인왕' 출신 최홍석, '35세' 요절.."사인은 비공개" [10] osen 01.10 4504 0 3945 이관희로 시작해 이관희로 끝난 '솔로지옥3' [9] osen 01.10 6037 10 3944 불법 촬영 의혹→임대 해지 황의조, 안 풀려도 너무 안 풀린다 [38] osen 01.10 3053 14 3943 강경준 불륜 의혹에 ♥장신영 SNS 테러 "이혼해라" 훈수 [1] osen 01.09 2350 0 3942 '야생마' 푸이그, MLB 돌아올까.."탬파베이가 관심" osen 01.09 555 0 3941 "일본이 최강팀, 한국 누르고 아시안컵 우승할 것" [30] osen 01.09 3600 18 3940 토트넘 최악 시나리오..드라구신 뺏기고 다이어만 남나 osen 01.08 11543 0 3939 故이선균 사태에도..'불륜 의혹' 강경준 사적 대화 공개 osen 01.08 2680 0 3938 최형우, FA로 번 돈만 대체 얼마? KIA "걸맞은 예우" [2] osen 01.07 4065 1 3937 박치기, 얼굴 펀치에도 한국만 퇴장..아시안컵 시작 전부터 불안 osen 01.07 1695 0 3936 이강인·설영우, 걸그룹과 단체 미팅? '결별설'까지 솔솔 osen 01.05 4186 0 3935 이강인이 이어줬나..이번엔 설영우♥양예나 열애설 '커플템' 포착 osen 01.04 1046 0 3934 '열애설' 이강인 새해 축포! PSG 입단 후 첫 우승 '쾌거' osen 01.04 9165 0 3933 이종범 아들 사위 다 떠난다..고우석, LG 최초 MLB 직행 osen 01.04 1930 0 3932 '고거전' 야율융서 김혁 "상암동으로 얍츠가이!"..tvN에 뜬다 osen 01.04 2373 0 전체글 개념글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79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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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글[SSG 랜더스] 1/18 이전 다음 꼴) 노경은 최고령홀드왕 먹으면 우린 배아플듯 .txt 고추물좀 뿌리고 삼겹살먹는중~ 요새 쪼금 못하는xx.jpg 24년 신인왕 레이스 현재 1위 조병현 ㅊㅊ 최주딱 이기사개웃기네 ㅋㅋㅋ 자기가 욕하는 선수 나이도 모르는건 좀 오바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