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는 1위, 2위, 3위, 그리고 5위, 10위를 기재 (대략적인 결선 8강 진입 수준을 추정하기 위해)

한국 선수는 24년 최고기록, 아시안게임 등 최근기록 추가 기재. 

[남자 자유형 50m]

2024시즌 순위

1위. 캐머런 맥어보이 호주 21.13 (2월16일)

2위. 벤저민 프라웃 영국 21.25 (4월 6일)

3위. 블라디슬라프 부코프 우크라이나 21.38 (2월16일)

5위. 21.67

10위. 21.73

한국. 지유찬 21.87(2024년 세계선수권) 및 21.72(항저우 아시안게임)

--> 아시안게임 기록을 돌파해 한국 신기록을 새로 쓸 경우 결선 진입을 노려 볼 수 있는 수준. 

[남자 자유형 100m]

2024시즌 순위

1위. 판 잔러 중국 46.80 (2월16일) WR

2위. 다빗 포포비치 루마니아 46.88 (6월20일)

3위. 잭 알렉시 미국 47.08 (6월18일)

5위 47.53 (4. 헝가리 네메스, 5. 미국 드레셀)

10위 47.72

한국. 황선우 47.91 (6월1일). 아시안게임 이후로 47.9~48.0 정도 현재까지 유지 중.  

 참고. 한국신기록 47.56(도쿄올림픽 황선우)

3분41초대 진입이 핵심일듯. 지금 진행중인 유럽 선수권에서의 독일 선수들의 추이를 봐야겠습니다. 호주 선수들의 경우 국대선발전에서 예상만큼은 좋은 페이스가 아니었고 (3분43초 이하) 독일 선수들이 계속 치고나가지 않는다면 아마 기록 자체가 이 수준에서 정체권으로 들어갈듯. 누가 메달일지 메텐스 제외하고는 아직 오리무중입니다.

[남자 접영 200m]

2024시즌 순위

1위 혼다 토모루 일본 1:53.88

2위 크리스토프 밀락 헝가리 1:53.94

3위 테라카도 겐키 일본 1:54.07

5위 1:54.41 10위 1:55.36

한국. 김민섭 1.54.95(8위)

마레 노스트럼에서도 1:55.4초대 우승 기록하는 등 페이스가 좋아, 지유찬과 마찬가지로 한국신기록 (1:54.95의 본인기록) 돌파시 결선권 진출 가능한 상황.

-이주호 선수를 뺀 이유

최근 유럽선수권을 포함, 이주호 선수의 기록 이상이며 결선권인 1분55초 (배영200m) 대 기록이 계속 쌓이고 있어, 현재 순위로는 지유찬/김민섭 선수처럼 한국신기록을 깨더라도, 약간 애매해진 거 같습니다. 사실 너무 늦어서 안쓴것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