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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타입문에서 제작중인 페이트 AAA 게임에 대해 알아보자
2020년에 발표 되서 2025년 목표로 개발중인 페이트 엑스트라 레코드 PSP로 2010년에 출시 되었던 페이트/엑스트라의 리메이크 작품인데 페이트 엑스트라는 지구를 따먹는 보스로 유명한 게임임아무튼 리메이크 게임의 제작사는 타입문 스튜디오 BB로 타입문의 자회사인데 드래곤 퀘스트 빌더즈의 디렉터였던 니노 카즈야씨와 시나리오라이터였던 츠카다 코야씨가 열심히 만드는 중이라고 함 선공개한 그래픽과 연출 액션은 이런느낌인데 내년 출시 하는 만큼 많이 바뀔수도 있고 언리얼 엔진4를 사용해서 제작중이래 오메가 포스에서 제작한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도 스토리 액션 양쪽에서 호평받았으니까 드퀘 빌더즈 제작진이 만드는 이번 작품도 잘만들거같아
작성자 : 언성을높이지마라고정닉
CDPR 베테랑 개발자들이 대거 회사를 떠난 이유..JPG
1. 월급이 존나 짬.. 그 퇴사율 높다는 유비소프트도 업계에서 월급 짜기로 유명한데, CDPR은 이보다 더 함. 한 베테랑 개발자는 유비소프트 첫 입사 당시에는 세전 2000유로 (한화 약 300만원) 받고 근무했으나, CDPR로 전문직 및 중간관리자 대우를 받고 이직했음에도 세전 1200유로 (당시 한화 약 180만원) 받고 근무했다고 함. 일반 직원들 월급은 안봐도.. ㅋㅋ2. 심각한 수준의 크런치.. 1주 100시간 근무라는 미친 수준의 크런치를 자랑. 크런치 기간에는 토요일, 일요일에도 16시간 근무했었다고 함. 크런치 기간이 아니어도 평일에는 10~12시간 근무, 토요일 8시간 근무가 기본 근무 시간이라는 것이 사이버펑크 발매 이후에 폭로됨. 과거엔 그래도 CDPR은 초과 근무 수당을 준다고!!! 라는 식으로 영혼의 쉴드가 있었지만..위쳐3, 사이버펑크 제작 당시에 편법으로 초과 근무 수당을 주지 않은 사실도 폭로됨. 해당 작품들 제작 이후로 CDPR 직원 퇴사율이 80%를 초과했던 것은 당연한 수순.3. 월급 적게주고 미친듯이 굴리면서 먹이는건 비건식공동설립자이자 전 CEO인 마르친 이빈스키가 비건이다보니, 그의 지침에 따라서 CDPR 구내 식당에서는 비건식이 제공됨...사펑 출시 이후로는 논란이 되서 다양한 식단이 추가되었다고는 함..4. 미친 새끼였던 마르친 이빈스키 직원들에게 지 사상에 따라 비건식 먹이던 이 새끼는과거에 이와 같은 짤로 CEO도 같이 초과 근무함 ㅋㅋ 같은 밈으로 국내, 해외에선 밈으로 자리 잡았었으나제이슨 슈라이어가 폭로한 CDPR 사내 문화, 크런치 관련 보도로 회사가 쌍욕을 먹자 대외적으로는 앞으론 크런치 안하겠다라고 발표했었는데이런 발표로 직원들이 환호해서 진짜로 앞으론 추가 근무 안할 것이라고 하니마르친 이빈스키와 임원들은 "초과근무 안한다고? 좋아. 하지만 너가 안하면 너의 동료들이 너가 추가근무 안한 만큼 추가로 일할 것" 이라고 압박한 것도 폭로됨.참고로 현재는 대외적으로 욕을 많이 먹자CEO 자리에선 물러나고 이사회 의장으로 직책을 옮긴 상태.거기에 더해 이 새끼는 사펑 출시 당시에 좆지랄 떨어놓고이후에 "출시 당시에 PC 버전은 괜찮았는데 콘솔판이랑 묶여서 억까당했다" 같은 발언으로 글로벌 위슬람들에게 존나게 욕처먹기도 했음. 그냥 사람 자체가 커뮤니티에서만 포장되서 이미지 메이킹된 케이스.요약1. 월급 존나 짬2. 근무 시간 말도 안되는 수준3. 그런데 먹이는건 비건식 ㅋㅋ4. 전 CEO, 현 이사회 의장이라는 새끼가 미친놈임
작성자 : 한지은고정닉
독일에서 유럽 기독교 역사를 뒤흔들 유물 발견
En Allemagne, la plus vieille amulette chrétienne jamais déterrée bouleverse l'histoire des religions en Europe독일, 유럽 종교 역사를 뒤엎을 최고의 (最古) 기독교 아뮬렛의 발굴됨!https://youtu.be/GCN1s9g9MfoLa ville de Francfort a dévoilé l’existence d’un artefact chrétien datant du Ier siècle, trouvé sur son sol. Après analyse, celui-ci a révélé des inscriptions latines qui remettent en doute une partie de la théologie européenne.프랑크푸르트 시에서 기원 후 1 세기까지 올라가는 기독교 유물을 발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유물에 대한 자세한 분석이 끝났는데요, 이 아뮬렛에는 유럽 신학의 몇몇 부분에 의심을 품게할 라틴어 비문이 적혀져 있었습니다.Un si petit objet et de si grands secrets. Des scientifiques allemands ont découvert des pans inconnus de l’histoire du christianisme européen dans une amulette de 3,5 cm de long, rapporte la ville de Francfort, sur sa chaîne YouTube. Cet objet avait été trouvé en 2018 lors d’une excavation dans la ville de l’ouest de l’Allemagne, à un endroit qui était, il y a des milliers d’années, un campement romain nommé Nida.일개 작달만한 물건도, 커다란 비밀을 간직할 수 있는 법이죠. 독일의 과학자들은 3,5 cm 길이의 작은 아뮬렛에서 유럽 기독교 역사의 숨겨진 일면을 발견했다고, 프랑크푸르트 시 당국의 유튜브를 통해 발표 했습니다. 이 유물은 2018년, 독일 서부에 위치한 프랑크푸르트 발굴현장에서 발견되었는데요, 해당 장소는 2천년 전 Nida 라는 이름을 가진 로마인이 야영을 했던 곳이라고 합니다.Ce 11 décembre, la commune a annoncé l’étendue de la découverte dans un communiqué de presse, sur son site Internet. On y apprend que l’amulette aurait été façonnée entre 230 et 270. Elle est surmontée de deux cercles, qui supposent qu’elle était portée sur une chaîne et autour d’un cou. Surtout, elle renferme un parchemin d’argent extrêmement fin et très fragile. Les scientifiques ont trouvé un moyen de le décrypter sans l’abîmer.12월 11일, 프랑크푸르트 시에서는 이 발견을 온라인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했습니다. 아뮬렛은 230-270 년 사이에 제작되었으며, 두 개의 고리가 있는 것으로 보아, 아마 목에 걸 수 있게끔 사슬을 갖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특히 아뮬렛 안에는 아주 얇고, 아주 약한 은 조각이 들어있었는데요, 과학자들은 이 은 조각을 망가뜨리지 않고 해독할 방법을 찾아 냈습니다.Une inscription monothéiste en latin : un choc pour les chercheurs라틴어로 세겨진 유일신교 비문 : 학자들이 충격에 빠지다Pour lire ce qu’il y avait écrit sur le parchemin, les scientifiques allemands l’ont mis dans un scanner. Le même genre que celui dans lequel nous entrons pour des raisons médicales. Les images, en 3D et en HD, ont révélé 18 lignes de texte écrites en latin. On y lit : "(Au nom ?) de Saint Tite. Sacré, sacré, sacré ! Au nom de Jésus-Christ, Fils de Dieu ! Le maître du monde s'oppose de [toutes ses forces ?] toutes les crises (?)/rebonds (?). Le dieu (?) accorde le bien-être. Entrée. Ce moyen de sauvetage (?) protège l'homme qui s'abandonne à la volonté du Seigneur. Jésus-Christ, Fils de Dieu, puisque, devant Jésus-Christ tous les genoux fléchissent : les célestes, les terrestres et les souterrains, et chaque langue se confesse (à Jésus-Christ)."이 은 조각에 써있는 글씨를 읽기 위해서, 독일 과학자들은 스캐너를 사용했습니다. 의료 현장에서 사용하는 스캐너와 같은 종류의 스캐너인데요, HD 3D 이미지를 통해, 18줄의 라틴어 구문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거기에는 : 성 Tite (의 이름으로?), 신성하도다, 신성하도다, 신성하도다 ! 하느님의 아들 !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계의 주께서는 (전능하심으로?) 모든 위협? 모든 튀어오름 ? 에 맞서시는구나. 하느님께서 안녕을 주시누나. 시작. 구원 ? 의 주님이시여, 주의 뜻을 버린 이들을 보호해 주소서. 예수 그리스도, 신의 아들 앞에서, 모든 이들이 무릎을 굽히옵니다 : 천상과 지상, 그리고 모든 지하의 존재들과 모든 이들의 입과 혀가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참회하옵니다.라고 써잇었데!히브리어로 된 신약성경 일부Le fait que ce texte soit écrit en latin interroge. Les plus vieux objets chrétiens retrouvés jusqu’à présent contenaient plutôt des mots en grec ou en hébreu. De plus, ils font en général référence à d’autres dieux, à des symboles païens ou juifs en plus des éléments chrétiens. Le fait que cette amulette ne soit écrite qu’en latin et démontre une dévotion unique au Dieu chrétien a beaucoup étonné les spécialistes.이 라틴어로 적힌 구문은 질문을 자아냅니다. 현재까지, 가장 오래된 기독교 관련 물건들은 대체로 그리스어나 히브리어로 적혀져 있었고, 기독교적 요소 뿐만 아니라 다른 신들이나, 이교, 또는 유대교 상징에 대한 묘사도 동시에 나타났었습니다. 이 아뮬렛의 글귀가 라틴어로 적혀있다는 것과, 기독교의 신만을 위한 신앙심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다른 이교도 신들이 등장하지 않았다는 점), 전문가들은 크게 놀랐다고 합니다.Trois centimètres d’argent qui remettent tout en question3센티미터의 은 조각이 모든 것에 의문을 품게하다게르만 - 노르만 계열 이교 (Pagan) 상징들. Le dernier objet de ce genre découvert par les archéologues remonte à l’an 300. Cela signifie que les historiens viennent de comprendre que l’Europe du Nord a été dévouée au christianisme 30 ou 70 ans plus tôt que ce qu’on pensait jusqu’à présent. "Cela nous montre que la communauté chrétienne n’était pas seulement présente dans la région, mais aussi très expressive sur sa foi, malgré les possibles persécutions. Cela remet en question notre compréhension du paysage religieux dans l’Allemagne romaine", note Pr. Markus Scholz, qui a participé aux recherches.고고학자들이 마지막으로 발견한, 이러한 종류의 유물은 300년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 말인 즉, 북유럽이 오늘날까지 알려져 있던 것 보다 30년이나 70년 더 이른 시기에 기독교를 받아들였다는 것입니다. "이 발견은 기독교 공동체가 해당 지역에 존재했다는 사실 뿐만 아니라, 기독교 신앙에 대한 박해가 존재했었을 지도 모르는 상황 속에서도 신앙을 표현하는 데에 거리낌이 없었다는 점도 보여줍니다. 이 발견으로 인해 우리의 로만 도이칠란트의 종교적 배경에 대한 우리의 이해가 다시 의문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라고 연구에 참여한 Pr.Markus Scholz 는 대답했습니다.예수 탄생 100년 후의 유럽 세계 종교 지도.기독교는 레반트의 몇몇 지역과 그리스 일부 지역에서나 믿던 개씹 하꼬 종교였음 (빨간색)L’analyse de cette amulette n’est donc que le début d’une nouvelle aventure pour les théologiens et les archéologues de la région. Ils devront désormais déterminer, avec ces nouvelles informations, comment la religion chrétienne s’est étendue, et finalement imposée, dans le nord de l’Europe, malgré la spiritualité polythéiste de l’Empire romain au début du Ier siècle.그렇기 때문에, 아뮬렛에 대한 분석은 그리스도교에 대한 대한 프랑크푸르트 신학자들과 고고학자들의 새로운 모험에만 그치지는 않을 겁니다. 이들은 이 새로운 정보들을 통해, 어떻게 그리스도 종교가 퍼져나갔는지, 그리고 어떻게 기독교가 1세기 로마 제국의 다신교 신앙 속에서 북유럽으로 전파 됐는지에 관해 연구해야 될 겁니다.-----평소에도 게르만 - 노르만 / 아일리쉬-게일 Paganisme 에 관심 많은데꽤 재밌는 연구+ 후속 연구가 기대되서 번역해서 가져와봤음
작성자 : 도시드워프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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