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7년 동안 빨래를 도맡아서 했다는 말도 거짓말이라는 게 이번 문체부 조사에서 밝혀진 거다
문체부에서 안세영 포함 배드민턴 1진 여자선수들 20여명 가량을 불러서 조사하니 거의 대부분 모르는 일이고 자기 빨래는 자기가 했다식 말을 하니
빨래나 청소를 시키는 부조리한 관행은 많이 사라졌고 일반화된 관행같지 않다는 이런 말이 나온 거라 본다~ 물론 안세영이 빨래야 하긴 했겠지~
그런데 7년 동안이나 도.맡.아.서. 했다는 발언이 대체 거짓말이 아님 무언가? 그 자극적인 발언으로 사람들을 얼마나 공분시켰나??
쌍팔년도에도 그러지 않았는데 어린 선수한테 그것도 7년간이나 선배들 빨래를 도맡아서 시켰다고 하니 사람들이 그 말을 믿고 다 공분한 거 아녔나?
그런데 그 발언이 순전히 뻥이네??? 관련자들 불러도 그런 사실이 발견되지 않았고 전혀 일반적이지 않은 관행이라는 그런 조사결과가 나왔는데도
7년 동안 아직도 빨래를 도.맡.아.서. 했다는 말에 속는 사람 없제??
감성팔이로 여론을 호도하면서 언플질을 했던 게 어디 7년 동안 빨래를 도맡아서 했다는 발언 그 하나뿐일까?
무릎을 잃었다는 자극적인 표현을 해가면서도 그 무릎을 희생한 댓가로 고작 이런 대우를 받고 있다는 억울한양 발언도 했었고
유튜브나 인터넷 댓글들을 보면 무슨 협회가 부상에도 불구하고 앵벌이를 시킨양 굴고 부상을 방치하고 고의로 오진을 하고
출전까지 강요한양 몰아가고 있는데 그 발언들이 순 뻥이네??
그간 안세영이 떠들어왔던 관련 발언들만 나열해봐도 얼마나 거짓말이 많고 오류투성이인지 사람들이 너무나 모르는 것 같은데
처음 기자회견에서 떠들었던 당시 발언도 대부분 반박당하고 오류투성인데도 모르는 사람들 투성이고
여전히 언플질을 하는 사람들 투성이다. 그래서 시간 순으로 거짓말과 오류투성이 발언들 모아봤다~
1. 부상을 방치했다?? 거짓
이전까지 개인전담 트레이너를 붙여줬었고 파리 현지에서도 무릎통증으로 파리 현지에 있는 의사를 고용하려 했으나
안세영 본인이 한국에 있는 한의사를 직접 지명해서 협회에서도 그 한의사를 파리 현지까지 급파해줬음.
그리고 부상 관련해서 외국인 전담 코치가 부상에 맞는 별도의 훈련을 하는 상태였음 그런데 어떻게 봐야 부상을 방치한 게 되나??
2. 협회가 오진했다?? 오류투성
이것 또한 협회에서 각종 검사자료를 제출해가며 반박을 하고있고 도리어 오진은 안세영이 친한 트레이너와 진료받으러 갔다가 받은 것으로 나오는데
이에대해 아무런 반박도 자료제출도 안 하는 건 안세영임. 대체 어떻게 봐야 협회가 오진을 한 게 되는 거임??
3. 출전을 강요받았다?? 거짓
무려 본인 인터뷰에서 본인이 혹사당했다 생각한적 없다면서 모든 경기출전은 본인의 의지가 맞다라고 하기도 했고
협회측에서도 부상으로 힘들면 쉬는 게 어떠냐고 권유를 해도 안세영이 끝까지 강한 출전의지를 보였다며 주장을 하고 있음
또한 감독조차도 억울해하며 카톡 내용 공개까지 한 내용을 보니 "무리해 출전할 필요 없고 재활에 집중하라"고 말하며 "자기자신을 더 격려해주고 사랑해줘야지" 라면서 여러차례 출전을 안 할것을 권유한 안세영과 대화내용까지 모두 공개가 되어있는 상태임 이건 양쪽 모두의 주장이 완벽하게 일치하기까지 하다~
이건 그냥 협회가 출전을 강요한 게 아닌 순전히 안세영 본인의지로 출전한 것이 그냥 팩트다~
4. 복식과 단식은 다르다라면서 마치 복식 출전 강요받은양 이상하게 말을 꼬아서 말함~ 오류투성
이 발언으로 복식에도 출전을 강요받은양 사람들이 오해를 많이 하게 만들었는데 물리적인 시간상으로도 불가능하고
협회 또한 전혀 복식출전을 안세영에게 강요한적이 없다고도 함
그리고 훈련방식을 두고 한 이야기라도 안세영은 개인전담 외국인 코치를 통해서 본인에 맞는 개별 훈련을 하고 있었음.
5. 마치 협회는 비지니스석을 타고 갔고 무릎부상인 본인은 이코노미를 타고 간양 말함 ~ 오류투성
또 마찬가지 방식으로 말을 애매하게 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공분을 사게했는데 마치 무릎부상인 본인은 이코노미를 타고 갔는데
임원진은 편안히 비지니스석 타고 간양 말을해서 사람들을 자극시킴..
하지만 팩트는 안세영은 소속팀 업그레이드로 비지니스석을 타고 갔고 임원진들은 이코노미를 타고 간 것이 팩트고 영수증 공개까지 모두 한 상태임
6. 기자회견 불참이유를 협회의 명령때문이라고 말함 ~ 오류투성
대한체육회 관련자와 인터뷰한 내용을 봐도 안세영 선수와 직접 연락해서 본인의 의사를 직접 물어서 불참하겠다는 사실을 확인했고
협회 또한 그런 지시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인터뷰함.
이후에 다시 기자가 안세영 귀국하기 전 인터뷰를 하자 그건 자기도 잘 모르겠다면서 귀국해서 모든 걸 다 밝히겠다식으로 대충 얼버무리고 귀국함
하지만 아직까지도 그 이후로 과연 누가 입을 닫고 있으라고 지시했는지 아무런 답도 하지않고 있음.
여기서도 협회가 말못하게 안세영의 입을 막았다면서 얼마나 공격을 해댔나?
그러면서 대체 누가 입 닫고 있으라고 한 건지 아직까지도 못밝히고 있는 건 다름아닌 안세영임.
7. 협회가 개인스폰을 막고 있다 ~ 거짓
안세영의 귀국 후 모든 걸 밝히겠다는 애초의 발언과는 달리 협회의 반박이 들어오자 아무런 변명도 사과도 없이 일주일 정도를 가만히 있다가
부상 이야기는 쏙 빠지고 갑자기 꺼낸 발언이 바로 스폰서 이야기였음. 마치 선수들 개인스폰을 못하게 협회가 모두 막고 있는듯 발언을 했으나
협회는 개인스폰을 막은 적이 없다~ 당시에도 이미 안세영은 나이키와 옵티먼뉴트리션 두 곳에서 개인스폰을 받고 있는 상태였으며
얼마든지 마음대로 cf나 광고할 수 있는 상황이었음.
다만 그런 언플을 하면서까지 정말 노렸던 것은 협회 공식 스폰인 요넥스 독점계약을 풀어달라는 요구~
결국 국대자격 대회에서 개인스폰용품을 자유롭게 풀어달라는 요구였는데
이것은 결국 자신이 올라왔던 그 사다리 걷어차며 자신에게 모든 혜택을 몰아 달라는 소리와 다름이 없음..
참고로 요넥스 계약은 2027년 3월까지 계약이 된 상태이며 안세영의 요구를 협회가 들어주면 수백억대의 위약금을 물어주는 것은 물론
수백억대에 달하는 지원금과 지원물품이 끊기게 되는 상황임..참고로 요넥스 브랜드는 배드민턴 선호 압도적 1위 업체임.
8. 모두에게 혜택을 주는 것이 오히려 역차별이다. 오히려 선수들에게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 ~ 오류투성
7번과 연관되 있는 내용이기도 한데 모두에게 혜택을 고루 주지 말고 자신에게 혜택을 몰아달라는 발언인데 이건 어떻게 봐도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내용이다.
협회가 안세영 개인만을 위한 단체도 아니고 이런 말을 서슴치 않고 한다는 것에 안세영이 생각하는 돈에 대한 집착이 어느 수준인지 알기쉬운 대목이기도 한데.
자신이 편하게 올라왔던 그 사다리 걷어차면서 앞으로 나처럼 훌륭한 선수가 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많을테고
갑자기 테니스나 골프 종목처럼 인기많고 돈 많이 버는 직종이 될 거라 생각이라도 하는 건가?
협회의 지원이 없어져도 부모들이 앞으로 사비를 들여서라도 제2의 안세영 키즈라도 되길 바라고 너도나도 뛰어들 거라 보는 건가??
아니 돈 많이 벌길 바라면 테니스나 골프를 시켜야지 왜 배드민턴을 시킴?? 그것도 사비를 들여서??
냉정하게 비인기 종목인 배드민턴이 그래도 국제대회에서 메달권이라도 항상 오르는 이유가 협회의 엘리트 체육지원 때문이라는 생각은 1도 안 드나?
왜 배드민턴이 동남아 일부국가에서만 인기가 많은 비인기 스포츠고 상금도 테니스와 골프와 비교조차 힘들 정도로 적다는 걸 알면서도?
더군다나 이번 문체부 조사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선 안세영이 더 가져가면서 다른 선수들에게 피해를 줘선 안 된다고 분명하게 밝히고 있기도 함
9. 협회가 개인연봉을 제한하고 있다 ~ 거짓
실업팀들 자체적으로 연봉상한선을 요구해서 연맹규정으로 삼고있는 곳은 협회가 아닌 연맹임~ 팀 구성원 상당수가 지자체팀이고 정해진 한도내에서만 돈을 쓸 수밖에 없는 열악한 팀들이 대부분이라
팀을 유지하고 더 나아가 실업리그를 유지하기 위해서 마지노선으로 연봉상한선을 자체적으로 정해놓아서 좀 더 많은 선수들에게 지원하기 위한 장치임.
실업리그는 프로리그도 아니고 중계도 안 하고 광고로 인한 수익도 전무하다 시피할 정도로 인기가 없는 리그라~ 사회 환원차원에서 팀을 유지하는 케이스가 대부분임.
더군다나 돈 많다는 삼성생명 조차도 기존의 삼성전기에서 배민팀을 인수받으면서 후원금액을 대폭 축소시켰고 해마다 후원을 줄여가고 있는 상태이며 홍보조차 포기한 상태임.
그리고 협회 못지 않게 더 많은 물품규제가 있는 곳이 바로 삼성생명임..참고로 삼성생명은 테크니스트 스폰받고 있고 요넥스 물품 사용금지임..
그런데 연봉 격에 맞게 많이 달라고 요구하며 물품도 자유롭게 쓰게해달라 협회도 걷어차는 안세영이 여러모로 반갑지만은 않은 실정~ 앞으로 얼마든지 삼성도 걷어찰테니~
10. 인도의 신두 선수를 꼭 찝어서 나보다 랭킹도 낮은데 돈을 훨씬 많이 번다~ 오류투성
자신보다 돈을 유독 많이 버는 선수 하나를 꼭 찝어서 마치 다른 배드민턴 선수들은 모두 돈을 잘 버는데 자신만 돈을 얼마 못번다식으로 언플질
일단 사실만 보면 인도의 신두 선수는 안세영보다 10배 이상 돈을 잘 버는 선수가 맞다..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간과한 게 뭐냐면...
인도의 신두 선수는 인도의 인기 스포츠 영웅이자 과거의 김연아와 지금의 손흥민 정도에 버금가는 국민적 인기를 끌고 있는 선수라서
말 그대로 돌아다니는 인간 광고판인 선수임.. 광고수익만으로도 100억에 육박할 정도로 버는 선수인데 자신보다 랭킹이 낮은데 돈을 많이 벌고 있다라고 말함.
그리고 실제적으로 배드민턴 선수중에서 안세영 선수의 수입이 탑수준인 것도 맞는데 인도의 신두선수를 꼭찝어서 자신보다 돈 많이 번다고 불만을 토로한 이유???
아무리 잘 봐줘도 인도의 신두 선수처럼 자신도 돈 많이 벌 수 있고 과거의 김연아 선수처럼 국민적 인기를 끌 수 있는데 협회가 막고있다는 언플이 아니라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협회는 개인스폰을 막은적도 없고 얼마든지 cf나 광고찍을 수 있는 상황이었음~ 국대자격으로 개인스폰 물품 착용에 제한이 있었을 뿐이지~
11. 무릎을 잃었다~ 거짓
이 또한 자극적인 표현으로 여론을 호도하기 위해서 쓴 표현이라고 생각함~ 보통 무릎을 잃었다고 할 정도면 심각한 장애정도의 수준을 생각하지 잠깐 쉬면 낫는 부상정도를 일컷지는 않으니까
더군다나 우승하고 그 과격한 무릎 세레모니와 귀국후 여기저기 목발없이 잘만 다니는 건강상태를 보면 무릎을 잃었다는 발언 또한 분명 거짓말이라 봐도 무방하다 본다.
12. 7년 동안 빨래를 도맡아서 했다~ 거짓
왜 이게 거짓이냐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빨래를 했다와 7년간 빨래를 도맡아서 했다와는 천지차이다~ 문체부에서도 밝힌 바.
관계 된 1진 선수들 20여명 가량을 만나봤지만 그런 문화는 일반적이지 않다고 할만큼 대부분의 선수는 자기빨래를 자기가 했다는 거고 방청소도 물론일테고~
엄연히 거짓말임..고의로 자극적인 단어를 써가면서 과장되게 여론을 흔들기 위해 중학생 부터 7년동안 빨래를 도.맡.아.서. 했다고 고의적으로 부풀린 게 아닌가?
이게 정말 거짓말이 아니라고??
13. 협회가 돈을 벌기위해서 안세영을 앵벌이 시켰다 ~ 거짓
마지막으로 이건 안세영선수가 직접적으로 언급하진 않았지만 그동안 안세영은 부상에도 불구하고 출전을 강요당한듯 말하면서 마치 무릎을 댓가로 협회와 나라에 희생했고 그게 상당히 불만인듯 말하던데~
이에 질세라 안빠들은 협회가 돈을 벌기위해 부상당한 안세영이를 앵벌이 시켰다면서 여기저기 시끄럽게 떠들고 다니며 여론을 호도하면서 언플질.
그런데 이건 순도 100프로 거짓말이다~
부상관련과 혹사에 대한 부분은 위에서 언급했으니 패스하고~
각종 세계대회 우승상금은 협회가 아니라 안세영과 감독과 코치진에게 100프로 들어가는 돈임
더군다나 그 각종 국제대회 경비를 모두 지원하는 곳이 바로 협회였음~ 선수는 물론 코치진 비용까지 모두 일절~
안세영이 상금으로 20억 정도를 벌 동안에 협회가 그 수많은 국제경기 모든 경비를 지원해준 돈만 따져도 수억원은 이미 가뿐히 넘는다~
어디 그뿐일까? 개인전담 트레이너 및 개인전담 코치며 같이 참가한 감독이나 코치진 급여까지도 모두 협회에서 지원해줬지~ 게다가 훈련비용이며 물품이며 누가 다 대줬겠니?
이게 어딜봐서 협회가 앵벌이 시킨거냐? 오히려 안세영이 편하게 랭킹 올리고 상금 다 타가도록 온갖 뒷치닥거리만 다 해준 것이 아닌가??
더군다나 올릭픽 전에 올릭픽 시드를 유리하게 받기 위해서 그렇게 열심히 세계랭킹 1위를 유지한 거라고 본인 인터뷰에서도 밝히지 않았나??
무리해서 대회참가한 것은 분명히 본인뜻이었고 그 이유 또한 협회나 나라를 위해 본인이 희생한 게 아니라 순전히 본인랭킹 올리고 올림픽 시드 유리하게 하고 본인상금을 타가기 위해서가 아녔냐??
부상 때문에 힘들면 쉬라는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그래서 그렇게 무리해서 경기를 뛰었던 거 아녔어?? 그래서 부상도 도진 거 아녔어? 그러면서 뭐가 어째??
대회 우승상금도 본인이 가져가고 금메달 따도 본인이 영광 다 가져가고~ 포상금도 연금도 모두 안세영이 다 가져가는 거 아니야??
협회는 선수와 코치진 일체의 경비는 물론 코치진들에게 급여까지 대면서 지원만 해준 건데 안세영은 대체 누굴위해 희생을 한 거지? 협회? 나라??
아니 애초에 정말 협회와 나라를 위해서 경기하다가 부상입은 건 맞긴 한가?
물론, 안세영 발언중에도 인정할만하고 합당하다 싶은 부분이 존재하긴 한다.
그 중에는 특히 국대 나이제한 같은 경우 안세영 같은 유달리 어린 나이부터 일찍 국대에 발탁되어 활약을 했던 선수에게는 정말 억울한 규정이 맞지
여태까지 안세영 같은 특수케이스가 없어서 크게 문제가 안 된 케이스지 나이로 제한하는 방식은 법으로 가도 안세영이 유리한 게 맞음.
이 부분은 협회와 충분히 상의를 거쳐서 개인자격으로 국대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기를 바라는 입장이다.
하지만 그러려면 기존처럼 협회에게 일체의 지원을 바라는 건 무리이니 혼자서 자유롭게 스폰받아서 초호화 전담팀을 구성하든 자유롭게 자비로 모두 해결하면 되는 일이라 본다.
이러면 그동안 안세영이 원하던 거 다 이뤄지는 거 아닌가? 그런데 뭐 아직 '조율' 받아야 할 게 남아있는 건가?
이러면 또 협빠니 뭐니 하면서 나올 사람이 분명 있을 거 같아서 미리 말하는데 협회도 잘못한 거 있으면 고쳐야지?? 그런데 안세영이 발언했던 내용들은 어쩔 건데??
안세영은 자신이 했던 발언에 대한 책임을 지면 된다. 다른 거 바라지도 않는다. 자신이 했던 발언들 그것만 책임을 지기 바란다.
안세영의 그 기자회견에서 했던 그 발언들이 거짓과 오류투성임이 밝혀져도 그 누가 악마화되든 말든 범죄집단이 되든 말든 여전히 그 어떤 사과는 커녕
그 어떤 변명도 하고 있지 않은 것이 바로 안세영이다. 그리고 결국 바라는 건 돈이면서 여전히 감성팔이 하면서 무릎을 잃었느니~
7년 동안 빨래를 도맡아서 했다느니~ 하면서 온갖 자극적 표현과 거짓말로 여론전에만 치중하고 있는 게 바로 안세영이라 생각하니까~
그게 바로 내가 안세영을 싫어하는 이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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