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김호정 기자님. 임윤찬 바이럴 기사 그만 좀 쏟아 내시죠.

https://www.youtube.com/v/33XSeFcVe1M

https://www.youtube.com/v/QNJDOVv4wKA

https://youtu.be/tcUkVnhYY64

Chopin Etude Op.25 No.2 The Bees in F minor, Do-Hyun Kim 김도현

(참고 연주)

https://www.youtube.com/v/Zzpzkn0UzZ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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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김호정 기자님. 임윤찬 바이럴 기사 그만 좀 쏟아 내시죠.

- 조성진, 인윤찬 20초 매진 주작은 암표 매크로 입니다. 사회 암적인 존재이지. 홍보 대상이 아닙니다.

- 임윤찬은 틀린 거지. 베토벤 식 폭발한 게 아닙니다. 

베토벤은 32개 소나타를 작곡하면서

단 한번도, 연주자 스스로 무얼 폭발 시키라고 지시한 적이 악보에 전혀 없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중앙일보에서 의도적으로 임윤찬 홍보 바이럴 기사를 밀어내기로 계속 올리시는

진짜 이유가 무엇인지요?

본인이 클래식 전문 기자 라면서

클래식 에 전혀 문외한 같은 내용으로 특정 연주자 홍보 기사를 쏟아내는 이유는 대체 무엇인지요?

반클 최초 우승자는

선우예권 입니다. 우승곡 역시 동일하게 라흐마니노프 협주곡 3번 이었습니다.

임윤찬이 우승 할 때,

지휘자가 전혀 오열하지 않았습니다.

제발 작곡 단 한줄도 못하는

조성진, 임윤찬 두 연주자 만 바이럴 해서

대한민국 클래식 여론몰이

개돼지 선동을 멈취 주세요.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3곡 전곡 들어가는 시니어 청중 많습니다.

콩쿨 우승이 K-클래식 을 대표하지 않습니다.

김호정 기자님

클래식 기사를 쓰시려면

진정으로 순수 예술인 클래식을 알고 난 이후에 글을 올리세요.

지금 김호정 중앙일보

구글 밀어내기 기사 보면 정말 기가 찰 정도 입니다.

중앙일보 문화부 카테고리

품격 떨어 뜨리지 말고.

임윤찬 조성진 바이럴 기사

이제 그만 올리세요. 충고 드립니다.

예당아저씨의 음악이야기 책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