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아저씨 책 1권 보면 임윤찬 나오는데

조성진은 2021년 에도 이미 못쳐서

책에 전혀 안 넣었지만

우승 훨씬 전에

임윤찬 실력 보고

책 1 목차 최이삭 임윤찬 된거고

하콘에도 JJAT 잘친다 추천한 아재가

바로 저 예당아저씨 라는 사람임

근데 임줌이 예당아저씨 를 왜 까는 거임?

이해 불가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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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당시에 고민하다가 최이삭이 독주회 브람스 3번을 씨발 너무 잘 쳐서 최이삭 넣음 이미 그 당시에도 부조니 결선 올라간 상태였음

임윤찬 최이삭 둘다 콩쿨 우승하고도 남을 실력 가지고 있었음 2002년생 둘다

이글이 실베 가야 되는거 아니냐? 임줌은 홍보를 정 반대로 하네 ㅋㅋ

세상을 보는 기준점이 다른거, 나는 임윤찬 새끼도 무리하게 바이럴 하고 어려운 곡 도전 안하고 어린 새끼가. 병맛 같고 그리고 다른 연주자 잘 치는 애들 많아 조성진 키즈들 해외에도 많고 그런 사람 찾아서 응원해주고 개인 DM 도 많이 받음. 어제 황치 한테 개인 DM 받음

내 책 1권 1번 목차가 2002년 생 고등학생 피아노 독주회가 된 이유도 그만큼 실력있는 키즈들이 많다. 알리려고 1번에 고등학생을 넣은 거임. 그런데 임줌 새끼들은 진실성을 모르더라. 책을 2권을 썼고 모든 내용이 진실 100% 가까운 거야. 지구상에 유일한 책이 될 꺼다. 조성진 임윤찬 새끼도 60살 70살 되면 내 책 무조건 도서관 가서 읽어보게 될꺼다. 두고 봐라. 임윤찬 새끼 고등학생 때 전혀 무명이고 대중이 모를 때 찾아 들어가서 발굴하고 책에 넣은 사람이 지구상에 내가 유일하고 나는 계속 새 연주자를 발굴하고 응원을 하는 사람임. 그래서 연주자 개인 DM 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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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바이럴 10억 주고 인터넷 조작, 동아일보 매수해서 기사 조작 아무리 해도

-> 예당아저씨 한 명 절대 못 이김

이게 임윤찬 엄마 최악의 패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