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과대망상

2.피해의식

3.끝없는 비교

사람은 망상의 동물이라 생각한번 하면 끝이 없음

특히 내 피부 나빠진거 한번 생각하면 상대방은 내 피부 어떻게 생각할까?

나랑 말도 하기 싫겠지?? 부터 시작해서 이런 생각에 지배가 되니까

사람 만나기도 싫어지고 만사 귀찮아 지고 심지어 거리에 있는 모든 사람과 비교하게됨

저 사람은 행복하겠지? 왜 나만 불행하지?? 저 사람은 피부로 걱정 없겠지? 하면서

그리고 다른 사람하고 대화할때 나도 모르게 시선이 땅으로 향함

사람하고 대화할때 눈을 보고 그게 어려우면 ㅅㅂ 상대방 목을 보고라도 말을 해야 하는데

무의식적으로 시선이 땅으로 향함

이러면 가장 큰 문제가 상대방은 이새끼는 왜 자꾸 땅을 보는거야 나랑 대화하기 싫은건가?

밑에 뭐가있나? 이렇게 생각해서 대화 자체가 쉽게 끊기거나 다음부터 나랑 대화를 안 하려고 함 이게 계속 반복되면서 악순환 무한 on

이러한 악순환을 끊거나 부정적인 생각을 최대한 덜 하기 위해서는 

아무리 저사람이 나를 비웃는거 같아도 아 저새끼 나 비웃네? 

이런 생각보다는 저 사람이  내 남자친구,여자친구,내 가족 될 사람도 아닌데 

그냥 쟤는 내가 싫은가 보다 하고 넘기는 자세가 가장 필요함

쉽지 않겠지만 부정적인 감정,생각에 사로잡히면 내가 무너지고 내가 무너지면 

더 이상 내 인생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