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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김길오 연결고리
- 관련게시물 : 어제 새벽 동덕여대 배후 합리적 의심, 음모론 정리글입니다. (댓글링크)- 관련게시물 : 동덕여대 니들 이거 봄?보드게임 찾아보래서 찾아보니 나온 길오햄이번엔 전대넷 끝에서 튀어나온 길오햄아니 왜 형이 2번이나 나와?- 기본쌀먹당이면 결국 길오햄 아닌가?시발 결국엔 길오햄이잖아ㅋㅋㅋㅋㅋㅋㅋㄲ- 락카여대 세곳과 전대넷 연결고리들 찾아옴.이번 11월 중순에 여대 세곳에서 일괄적으로 락카시위가 일어났다.그리고 전대넷 인스타 4월30일 서류에 결재권자가 동덕여대 총학, ㅊㅎㅇ라는 사실을 찾아냈다.그리고 동덕여대 총학생회는 갑자기 남녀공학과 관련없던 '총장직선제'라는 주제를 시위에 끌어들이기 시작함.(참고로 '총장직선제'는 전대넷이 2018년부터 주장해오던 운동이다.)그래서 이 여대 세곳과 전대넷이 어떻게 연관이 있을지 찾아보았다.먼저 동덕여대, 성신여대는 5월 18일 기준 총학생회들이 전대넷에 이미 가입되어있다. (교대가 왜저렇게 많아;)그럼 서울여대는 어딨음?작년 10월 전대넷 주관한 행사에 이미 서울여대의 슈트롱, 슈터플라이 등이 참가했던 과거기록이 있다. 여기서 슈트롱은이미 전대넷의 서울여대학생들로 이루어진 단체라고 못박혀있고, 슈퍼플라이는(이미 슈트롱 소개가 '서울여대 등록금 인상 반대 실천단'이라고 적어놨다. 전대넷이 주장해오던 대표적인 운동중 하나.)딱히 전대넷과의 직접적인 연관은 발견되지 않았다. 그래도 현 집권 정부에 적대적이고, 전대넷 주관 행사에도 슈트롱이랑 같이 나갈정도인것으로 보아의견만 맞다면 같이 연대해주는 협력관계인듯하다.이번에 총학이 전대넷이 주장하던 학생주도하에 진행되는 총장직선제를 주장했던거로 보아 시위에 더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것은 보드게임 로드파이브햄이 아닌 전대넷인것같다.저번에 있던 정보로 추측했던 보드게임이 뒷배라는것보다 훨씬 신빙성있음.아마 보드게임판의 페미들은 지금까지의 정보들로는 신입모집용 / 활동용 커뮤니티로 사용하는거로 보임.그리고 보드게임판에서 압도적인 독점시장으로 페미들의 자금줄로 활용되어있는거로 보이기도 하고.끝.추가) 아 다시 정리해봄.각 학교의 총학생회는 전대넷이 먹은듯함. 그리고 서울여대는 총학생회를 못먹은듯. 그래서 저렇게 13명따리로 내부단체 만들어서 버티는거같고.(실제로 서울여대 락카시위는 총학생회가 주도했다는 뉴스는 없고, 다들 서울여대 학생들이 했다는 뉴스만 있음.)인스타 찾아보니 서울여대 총학은 평범한 학교 안내글, 정보글, 행사글만 올리고 급진적인 페미쪽 소식은 딱히 없어보임. 얘네는 겉으로는 일단 그냥 평범한 대학생쪽인듯?그리고 이번 락카시위는 타임라인상 주도한 측이 '사이렌' 페미 동아리임. 즉 분파는 다른데(페미/전대넷), 서로 지원요청을 할 정도로의 관계는 된다 라고 봐야할듯.그래서 이번에 페미분파쪽에서 시위를 일으키고, 전대넷이 같이 힘써줘서 집단 락카시위가 발발한것같고.ㅇㅇ 이쪽이 더 신빙성 높네.
작성자 : 동덕짤쟁이고정닉
20년째 걱정인 일본 '청년 니트족', 지금 한국에 나타나는 중?.jpg
일을 하거나 찾지 않고 그냥 쉬는 청년들 얘기 몇 번 짚어봤었죠. 한국은행이 이 그냥 쉬는 청년들을 심층 분석했다고요. 이 그래프를 보시면 올해 들어서 특히 사회에 자리를 잡는 연령인 25세에서 34세 사이, 여기서 유독 그냥 쉰다는 사람들의 비중이 급격히 커지고 있는 게 한눈에 보입니다.아이를 키우거나 아프거나 구직을 하고 있는 게 아니고 학교, 또는 취업준비를 위한 학원을 다니는 것도 아니고요.겉으로 보기에는 뚜렷한 활동이 전혀 없는 상태인 25세에서 34세까지의 청년들이 1년 만에 8만 6천 명이 늘어나면서 25.4%나 증가했다는 겁니다.35세 이상의 인구에서는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 중에서 그냥 쉰다는 사람들의 비중이 정체돼 있는 것과 대조적인 모습입니다.한국은행 연구진이 좀 더 자세히 들여다봤더니 취업을 해본 적이 있는 청년들 중에서 그냥 쉬는 사람들이 늘고 있었습니다.첫 일자리를 찾다가 바로 쉬지는 않습니다.일을 해봤는데, 취업 경험이 있는데 '쉬었음' 쪽으로 이탈하는 사람들이 올해 이렇게 늘어났다는 겁니다.그럼 취업을 해서 일을 하다가 그만두고 그다음부터 쭉 쉬는 경우가 많다는 거죠. 이런 이유가 있겠죠.사실 올해 들어서 증가세가 특히 눈에 띄는 건 여기 보시는 것처럼 마지막 일자리를 본인은 원하지 않았는데 그만뒀다는 사람들입니다.이런 사람들이 거의 코로나 대유행 기간만큼 늘어나 있습니다.임시직이었다가 계약이 끝났거나, 다니던 회사가 폐업했거나 자리가 없어지는 경우도 있죠.주로 어떤 청년들이 이렇게 원하지 않았는데 마지막 일자리를 그만둔 다음에 쉬고 있는가, 일단 서비스업 종사자들 중에서 급격히 늘었습니다.내수 부진으로 직격탄을 맞은 서비스업 분위기가 여기서도 나타납니다.기업 규모로는 중소, 중견 기업에서 증가하고 있습니다.그래도 전반적으로 35세 이상에서는 여전히 고용률이 꾸준히 오르고 있는데, 청년층의 고용률은 올해 초부터 낮아지기 시작했습니다.그때그때 자리가 나면 채우는 수시채용, 바로 일을 시킬 수 있는 경력직을 선호하는 분위기가 점점 더 뚜렷해지고 있는 데다가 경기까지 얼어붙다 보니까 더더욱 비용도 적잖게 드는 대규모 공채를 기피하는 분위기가 커지고요.신입들이 일을 찾기 쉽지 않은 것도 영향을 미칩니다.이렇게 경기 탓도 크지만 사실 전체적으로 보면 그냥 쉰다는 청년 중에서 더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 마지막 일자리를 본인이 원해서 그만두고 나온 사람들입니다.코로나 이후로 추세적인 증가가 보이는 것도 이들입니다.근본에는 구조적인 요인이 있다는 겁니다.청년층 일자리의 질이 여러모로 코로나 대유행 전보다 낮아졌다는 게 한국은행 연구진의 지금 노동시장에 대한 분석인데요.청년층의 교육 수준은 높다 보니까 이른바 미스매치, 고학력 청년들이 만족할 수 있고 공부한 걸 활용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한 구조적인 불일치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는 겁니다.권 기자 말대로 이게 그냥 요즘 세대 이야기다. 이렇게 보고 넘어가면 안 될 것 같습니다.지금의 쉬는 청년들이 일본에서 나타났던 모습처럼 아예 구직 의지를 잃은 사람들로 남지 않을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는 게 한국은행의 우려입니다.한 번 '쉬었음' 상태에 놓이면 계속 일자리를 찾다가 취직하는 경우보다 취업에 성공할 확률이 현저히 낮아지기도 하고요.1년 미만이라도 한 번 그냥 쉬었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 그 이상으로 길게 쉬는 사람들도 따라서 늘어나는 게 이미 과거에도 보였던 경향이라는 겁니다.일본을 보면 2000년대 초반에 특히 청년 니트족이 문제가 됐는데요.이후 20년 동안 그때 청년이었던 세대에서 40대 니트족, 50대 니트족이 이어지는 모습이 보입니다.일본이 그랬던 것처럼 사람이 지금 워낙 줄고 있기 때문에 다음 세대의 고용률은 다시 올라갈지 모른다.하지만 지금 청년 세대에서 그냥 쉰다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상황을 해결하지 않으면 이 세대에서 앞으로도 일정 이상의 인구가 지금과 같은 문제를 안고 니트족으로 남을 수 있다는 우려입니다.- '그냥 쉬는 청년' 급증... 저성장 빨간불 켜진 한국.jpghttps://youtu.be/evmWXPzmRPM?si=yweDr83qABXn73Ke [자막뉴스] '그냥 쉬는 청년' 급증...저성장 빨간불 켜진 한국 / YTN구직활동을 하지 않고 그냥 쉬는 청년이 올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이들 중 대다수는 취업 유경험자였는데 직장을 다니다가 왜 '그냥 쉬는' 청년으로 돌아간 걸까요?살펴보겠습니다.'쉬었음' 인구는 비경제활동인구 중에서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노동시장에 참여하지 않는 사람들을...youtu.be
작성자 : 예끼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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