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할 때에도 외모를 봐서 하는 사랑이 진짜 사랑인줄 알음.
돈을 봐서 사랑을 하는 건 가식이지만 외모로는 사랑을 했을때
자기가 정말 사랑을 느낀줄 알고 자기 암시로 자기는 외모를 사랑하는 속물이 아닌
진짜 사랑한다고 그 사람의 모든걸 사랑한다고 자신있게 내걸음.
만약 외모가 안 된다면 사랑은 할 숭 없는 것임...
그리고 여기서 키크면 모든게 된다는 듯이 말하지만
키크고 스타일있는 사람이지, 만약오덕후 처럼 뚱돼지거나 뚱돼지는 제외라면
 
키 큰데도 키의 절반이  대두인 사람이거나, 얼굴크기와 몸 크기 자체가 불균형인  비례 맞지 않는 보기흉한 몸스펙이라하면
얼굴이 보통이라도 (공유정도
공유가 대두에 어좁이라면?? 작은눈과 큰 코가 부각되 보일 것임)
키가 다가 아니란 말씀이다. 보기 외관상이 중요한 거니까 키도 외모에 불과하단 말씀,
그리고 키가 크다고 다가 아니라 몸매 체형까지 중시하는 거니까 키만 외모에서 제외한다 쳐도, 체형도 외모가 포함
 거기다 얼굴
키스타일 아주 좋아도
외모가 김제동처럼 뚱뚱한 돼지코에 실눈을 가지면 날씬한 키랑 어울릴까??   외모에도 속한다는 거지
키만 본다는게 아니라 얼굴,체형도 다 본다는 말씀
사람이 왜 키만 보겠냐? 얼굴도 보고 체형도 보지, 얼굴로만으로도 사랑을 할 수 있는 사람잉기에
얼굴이 당연히 키랑 비례가 안 맞으면 안 되면 안 되지
전체적 스타일을 평가하는 거니까 얼굴도 포함되는 거다...

외모가 중요한 것은 외모로 얼굴 하나 때문에 밥벌이도 할 수 있고 욕을 사서먹을 수도 있단 얘기지,
외모가 좀 이상하지 않으면 길가다가 눈 마주쳐도 상관없지만
외모가 이상하면 "째려본다, 쟤 진따같다" 하면서 사람들이 쟤랑 어울리기 싫어하겠지
그 사람이랑 어울리기 싫어한다면 그 사람은 혼자서 영영 도태되고
친구 하나 없는 왕따 인생으로 남지만, 외모가 된다면 함부로 대하지도 않고 그럼 성격조차도  낙천적으로 바껴지고 불쌍한 처지에 있어도
도와주고 싶고(사랑하니까) 사랑이란 이름대신에 도와줄 수도 있고
그런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