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뒤에서 깐다고 달라지는건 없다.

니들이 성형남/녀를 깜으로 해서 얻는게 뭔데?

"야 쟤 코했어.." 혹은 "눈했네...."

그래서 결론이 뭔데. 부럽다는거 아니냐? 부러우니까 뒤에서 씨부리는거 아니냐고.

그거 존나 추잡하거든. 그냥 잘되서 배아프고 부러우면 면전에서 "아 성형 잘되셨네요. 부러워요" 차라리 이래라.

일반인이 무슨 연예인할껏도 아니고 자기만족으로 하겠다는데 그걸 가지고 니들이 논할 자격이나 있냐.

성형하겠다는데, 더 이뻐지고 잘생겨지겠다는데 니들이 십원한장을 보태줬냐.

뭐 소수 된장녀들이 돈많은 남자 꼬셔보겠다고 얼굴을 대공사하는건 나도 물론 상당히 좆같은 사회상이라고 생각한다.

성형 안한게 손해보는 사회에서 아직도 성형했다고 뒷담화나 까고 디씨에서 욕이나하고 찔찔대고. 정말 시대에 뒷떨어진 색키마냥.

성형할 돈없다고,엄마가 성형 안시켜주지말고 여기서 땡깡부리지 말고, 남들 성형하는거 태클걸지도 말고 그냥 딸딸이나 까다 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