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아직까진(뭐 요즘은 이 갤러리보면 알겠지만 남자도 늘어나는 추세지만) 성형해서 못생긴 놈에서 잘생긴 놈으로 변한 놈들은 연예인이나 연예인 지망생같은 애들 빼고는 거의 없어서 자연 미남들이 그래도 기분 상할 경우는 거의 없는데,여자들은 뭐  이거 여자 연예인들이나 각종 모델들 뿐 아니라 일반인도 다 해대니까ㅋㅋㅋ 이제 뭐 이쁘기만 하면, 설상 자연미인일지라도, "재 성형하지 않었을까"하는 의심부터 갖고 들어가니...ㅋㅋ자연미인이 진짜 캐불쌍.....자기 바로 주위에 못생긴 뇬들이 하루 둘씩 다 뜯어고치면서 이뻐지면서, 선천적으로 자기에게만 부여되었던 특권이 완전히 산산조각나버리게 되면서..그렇다고 그런 현실이 혐오스럽다고 그런 여자들이랑 안 어울리면(워낙 그런 여자들의 비율이 높다보니)자기만 외톨이 되는거고.ㅋㅋ그렇다고 뒷땅까지 시작하면 어느새 그 인조미인들 귓속으로 들어가서 문제 생기고.ㅋㅋ.. 인조미인이라도, 남자들은 그져 현재 모습이 이쁘고 매력적이기만 하면 그저 좋아하니까.....글고 자연미인이라도, 못생긴 여자가 성형해서 인조적으로라도 그 자연미인보다 더 이뻐지면 거의 100이면 100 그 인조미인을 좋아하게 되니까.그져 현재의 모습이,그게 성형이던 뭐던,이쁠수록 남자들은 더욱 좋아니까.ㅋㅋ그렇다고 성형을 막을수도 없는거고...나도 남자지만,뭐 나도 역시 성형이건 뭐건, 일단 딱 봤을때 이쁘면 좋긴 하다만, 이제 진물 난다.....여자 연예인들만 보면,뭐 이건 선천적으로 이쁜 애들이 전체적으로 봤을때도 몇명 없으니...하긴 내가 생각해도 고등학교때 생각해보면,전교에서중상급 정도로라도 이쁘다고 할 수 있는애가 1,2명 정도 있었나?ㅋㅋ근데 갑자기 20대 되면서, 코엑스나 압구정(특히 압구정 로데오)가 보면 이건 뭐 우리 나라가 맞나 싶을 정도로 놀라운 미인들을 많이 보면서,우리 고등학교는 캐사기였나?라는 생각을 갖게끔 했지..ㅋㅋ캐사기는 무슨....그게 현실인데, 커서 다 뜯어고치니까 물이 그렇게 좋아진거지.ㅋㅋ

한줄 요약> 소수의 자연미인들이 불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