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먼저 우렁이 있음 사과한다
너랑 대화 길어지면서 밑에 리플부턴 대충 읽었는데 니가 신세한탄하는 첫줄 보고
그냥 바로 넘겨서 감정에 호소하는 찌질한 리플로 착각했다
근데 다시 보니 아니네.
니가 말하는거 무슨 뜻인지 알겠어. 패배주의 근성
너 개인의 정신상태를 설명한건데 내가 대충 넘겨짚은건 사과한다.
근데 말야 그게 성형하는 사람들 전부의 모습은 아니야.
넌 일반화로 단정짓고 오류로 범벅된 209글을 옹호한 거라서
결국 니가 여전히 맘에 안들어
그래도 어쨌든 내가 넘겨짚은건 진짜 사과한다.
사실 209 글에 좆버로우 탔다느니 이래서 발끈해서 다시 리플 본건데 ㅋㅋ
다시 못봤으면 내 잘못도 모르고 넘어갈수 있었는데 암튼 미안하다
그럼 209야 밑에 니가 적은거에 대해 나도 얘기 함 해볼께
읽어봤는데 참 진짜 답이 없는거 같다
(물론 나는 나의 입장에서 성형을 바라본거맞다. 그걸 왜 부정하냐? 그렇게따지면
일본제국주의도 일본정치인의입장에선 좋은거일수도잇겟지. 한국인의입장에선 개싑같은
거지만. 다 각자 자기 주관적으로 바라보는건데 그게 잘못된거냐? 글고 형의 글을
잘 읽어본다면 객관적인 사회의 성형애들에대한 관점을 보여줬다는걸 잘 알거다)
-- 복사할려니 귀찮네. 암튼간에 자신의 입장에서 생각하는건 좋다 이거야.
근데 이미 게시판에 글을 써서 올린 이상 너의 생각은 평가받아야겠지?
그럼 평가해보자. 니 생각의 문제가 뭐나면 자꾸 진체이고 전부인양 싸잡아 말한다는거야.
단정짓지 않았다면 괜찮았을거야. 그런데 넌 단정지었다는게 문제지.
분명 니가 말하는 사람들도 있긴 있어. 하지만 그것이 전체는 아니란 말이지.
결국 넌 일부를 일반화시켰어.
여기서 너의 글은 일반화의 오류에 빠졌음.
자꾸 넌 잘생겨서 모르겟지만 이란 말을 하는 의도를 모르겠는데
물론 난 잘생겻다는소리는 꽤 들어보고살앗지만 그렇다고 뭐 내얼굴이 장동건원빈
그런건 아니지. 어차피 몽골리안은 잘생기나 안잘생기나 비슷비슷하기때문에 그냥
내가 평범보다 좀 낫다 이말이지 무슨 신의아들처럼 잘생긴게 아니다 낚시와 진실은
좀 구분하자. 물론 나도 컴플렉스 한두개는 당연히 있고 그런걸로 그냥 장난식으로
놀림 받아본적도있다. 허나 그건 나뿐만이아닌 대한민국모든애들이 다 겪어보는일이다
진심으로 못생겨서 혐오하는 그런 미췬넘들 진짜 장담하는데 없다 누군 학교
안다녀본줄아냐? 글고 난 지금은 렌즈껴서 안경안끼지만 어렸을대는 안경끼고다녀서
안경잽이라고 놀림당해본적도잇다 즉 다 안다 이말이다 ㅇㅇ?)
-- 진심으로 못생겨서 혐오하는 애들. 그래 이런애들은 솔직히 드물거야.
근데 농담삼아 툭툭 던지는 말들이라 해도
대한민국모든애들이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는 않을거야.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가 맞는다. 이런말 몰라?
맨처음 글에서 넌 너의 입장이 있고 그걸 왜 부정하냐 했지?
마찬가지야. 다른이들에게도 그들의 입장이 있고 그들의 생각과 성격이 제각각 있는거야.
그 예로 농담에도 쉽게 상처받는 성격이라 성형을 계획할수도 있는거고
대범한 성격임에도 자신의 이미지를 변화시키기 위해 성형을 하는등
여러 복잡다양한 입장이 있을거야.
그럼 너는 이런 개개인의 입장은 왜 부정하고 너의 생각만 맞다고 하는거지?
너의 말은 결국 여기서 모순에 빠져버렸어.
앞에선 스스로 개인의 주관에 대해 옹호해놓고 뒤에선 부정한 격이지.
말의 앞뒤가 맞지않는 완전 자가당착이야
(아무리 못생겨도 니가말한대로 혐오감을주는얼굴은 솔직하게 드문게 사실이다
못생겨도 얼굴보는건 지극히 주관적이라 그냥 못생겻다고 말하는거지 각각 따지고보면
다 다르게생겻다 즉 얼굴에 등급을 매기고 저울질할수가 없다 이말이다
면접도 마찬가지다 혐오감을주는 얼굴은 애초에 면접자체를 오지도않고
어차피 면접오는애들은 다 비슷비슷하게생기고 결국은 능력으로 뽑는다 이말이다 ㅇㅇ?
글고 알바구할때 잘생기고 이쁜애 취직시키는건 솔직히말해 어불성설이다
무슨 알바를 다량사람모아놓고 면접해서 뽑는것도아니고 하필 잘생긴애가 뽑혀서
잘생긴애만 뽑히는것처럼 보이는거지. 니말대로 알바같은데서 다 잘생기고예쁜애
취직시키면 왜 울집앞 편의점엔 오크들밖에없냐? ㅅㅂ장난하냐?)
-- 미의 기준이 지극히 주관적이란거 공감한다. 근데 사람들의 보편적 생각이란것도 분명 있거든
안그러면 왜 어떤 인물에 대해선 잘생겼다는 공통된 의견이 많으며
또 다른 인물에 대해선 보통이다,
또 다른 다른 인물은 못생겼다 이런 비슷한 생각들이 형성되는걸까
보편적으로 비슷하게 생각하는게 있기때문에 각자의 주관적 의견일지라도
결국 일치되는 경우가 발생하는거거지.
이런데도 과연 얼굴에 등급을 매기고 저울질 할수가 없다고?
해서는 안되는거겠지만 이게 할수가 없는건 아니지. 이미 행해지고 있는걸?
좀 유치한거 같아도 쉽게 한번 예를 들어볼까?
박슬기와 탤런트 복길이 김지영. 사람들은 누구 얼굴이 이쁘다고 할까?
그럼 김지영과 한고은의 비교는?(한고은 성형은 논외로 하고)
한고은과 감태희 비교는 어떨까?
물론 각자의 주관적 의견이 완벽히 일치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통할껄?
이건 바로 보편적으로 비슷하게 생각하는게 있다는거야
면접?
니 말대로 혐오감주는 얼굴은 애초에 면접자체에 오지않는다 치자.
면접오는 애들은 다 비슷비슷하게 생기고 결국은 능력으로 뽑힌다고?
그런데 이렇게 비슷하게 생긴 애들이 왜 면접때 외모로 차별을 받았다는 상황으로
시사프로에 소개가 되며 또는 신문기사로 거론되며
면접관조차 외모를 본다는 면접관들의 설문조사는 또 도대체 뭘까?
해외토픽으로 외국에서는 면접때 외모로 멸시를 받아서 소송한 사건도 있었지
그냥 간단히 면접관들의 설문조사에 대한 기사 지금 찾아서 올려본다. 다른건 찾기가 어렵네.
면접관들의 설문조사는 2003년도꺼긴 하지만 지금이라고 다르지 않을거다
혹시 웃는표정,피부색 이걸로 또 딴지걸지 마라.
이것도 결국 외모이고 웃는표정은 이쁜사람일수록 그 호감도가 더 높은법이니.
| |
|
|
|
| 조사대상 | 국내 기업 인사담당자 1,181명 | 조사기간 | 2003. 10. 10 ∼2003.10. 23 | | 조사내용 | 지원자의 외모 및 태도가 취업 시 면접에 미치는 영향 | 조사방법 | 이메일 설문 | | 조사기관 | ㈜잡코리아 통계센터 | 문 의 | ㈜잡코리아 홍보팀 02-565-9350, 9235~6 |
| 외모가 \'면접 시 채용여부에 영향\'을 미친다 |
| 인사담당자 \'女-웃는 얼굴 男-대칭적 얼굴\'에 채용선호도 높아 79.5%, \'외모, 면접 시 채용에 영향 미쳐…\' | | 국내 기업 인사담당자 10명 중 7명은 외모가 \'면접 시 채용여부에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특히 남자사원(69.1%) 선발 시 보다 여자사원(78.3%)을 뽑을 때 외모를 채용기준의 하나로 더 많이 고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사담당자 가운데 79.5%(939개 사)가 외모가 \'면접 시 채용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고, 이 중 17.3%(204개 사)가 \'외모\'는 면접에 있어서 상당한 영향력을 차지한다고 응답했다. 반면 \'면접 시 외모가 채용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밝힌 인사담당자는 4.8%(57개 사)에 불과했다. 또 남자사원(69.1%)을 뽑을 때보다 여자사원(78.3%)을 선발할 때 외모를 채용기준으로 더 많이 고려했다. 이는 여성의 \'외모\'가 남성에 비해 취업 성공 여부에 더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다는 증거다. 대다수 인사담당자들은 이처럼 외모를 채용기준의 하나로 고려하는 이유로 \'외모가 사회생활을 하는데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수단이 되기 때문(54.1%)\', \'외모가 매력적인 사람이 자신의 삶에도 충실할 것이라는 생각 때문(20.6%)\' 등을 들었다 인사담당자, 외모로 성격 특성 가려내 女- \'얼굴 표정\' 男- \'얼굴의 대칭성\'에 따라 호감도 달라져 면접에서 여성의 외모에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치는 요소는 \'얼굴표정\', \'피부색\', \'얼굴형\'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담당자들은 웃는 얼굴을 하고 있는 지원자(44.5%)를 가장 채용하고 싶은 여성으로 꼽았다. 뒤이어 흰 피부(10.3%), 계란형 얼굴(9.5%) 등의 순이다. 인사담당자들은 웃는 표정을 짓고 있는 여성 지원자의 성격을 호감(4.20점)과 신뢰(4.25점)가 가고 성실(4.31점)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반면 남성에 대한 평가는 \'피부색\'이나 \'얼굴의 대칭성\'에 따라 달라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사담당자들은 중간톤(검지도 않고, 희지도 않은)의 피부색을 지닌 지원자(17.0%)를 가장 채용하길 희망했고, 뒤이어 좌측대칭 얼굴(14.1%), 우측대칭 얼굴(14.0%), 흰 피부(12.2%) 등의 순. 인사담당자들은 중간정도의 피부톤을 지닌 사람이나 얼굴이 대칭을 이룬 남성의 성격이 성실(4.19, 4.29점)하고 적극적(4.11, 4.20점)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
|
|
찾아보니 이것도 있네. 서울경제 2007년 5월
이건 글자가 자꾸 커져서 주소만.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11&article_id=0000183332§ion_id=101&menu_id=101
물론 이 기사들이 무조건 맞다는건 아니다.
근데 이런 기사와 외모차별에 대한 상황은 분명 존재해왔고 또 이렇게 찾아볼수있기에
결국 너의 몰상식한 단정은 틀리다는거다
그리고 알바? 니네 편의점엔 알바자리에 오크만 있다고?
내가 아는 호프집 사장은 실제 알바뽑을때 외모로 결정했다. 됬냐?
그러고보면 여기서도 오크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너의 태도를 보면
외모를 중시하고 또는 무시하는 성향이 저절로 드러나지.
너도 결국 똑같은 외모지상주의 범주의 한 인간이야 ㅎㅎ
(내가 이건 진짜로 장담하는데 99%가 미용목적으로한다 (친척중에 성형외과 의사잇어서
물어본 결과임) 성형외과의사한테 물어본 이상 너의 근거없는말에 답변할 이유가 없으므로
그냥 셧더퍽업 해라)
-- 애초에 미용목적으로 성형을 한다는게 잘못이 아니다.
미를 추구하는 인간의 지극히 기본적이고 아름다운 행위를
너는 잘못으로 애써 부정하는 꼴인데 이건 너의 기본사상부터 쉣더퍽이란걸 보여주는 대목
(당연한거아니냐? 너 혹시 공산당이냐? 못생긴사람이잇으면 잘생긴사람도잇는거지. 니가하는말은 마치 모든사람한테 똑같이 부자될 기회가잇으니 모든사람이 똑같이 배급받고 똑같은월급받고 이래야된다 이렇게 말하는거랑 마찬가지다. 당연히 잘생긴사람입장에서 못생긴애가 성형해서 잘생긴척하고다니면 꼴같지않지. 너같으면 너가 람보르기니 100억주고 초신형 삿다고 쳐봐 근데 정부에서 그걸 10만원에 무료 배포한데 전국민한테. 너같으면 그거 찬성하겠냐? 어? 이런 빨갱이 같은섹히... 그리고 단순히 하나하나 단어 사용하는거에 태클좀 걸지 말아라 내가 무슨말 하려고 하는지 뻔히 알면서 괜히 단어 하나하나 가지고 태클거는거 진짜 쪼잔해보이고 소심해보이는거 아냐? 아님 니가 그거에 해당되는 단어를 새로 만들던가... 쯧쯧)
-- 병진같은 색히. 이젠 공산당까지 들먹이며 꼴같잖은 비교하고 앉아있네
여기가 개인의 자유도 없는 나라냐?
니 면상 좀 된다고 남의 얼굴 업글되는건 반대?
이 색히야말로 공산당, 그것도 아주 변질된 공산당원. 그리고 계급주의에 찌든 인간일세
한마디로 니는 애초에 잘나게 태어났으니 남이 후천적으로 잘되는꼴은 못본다는거 아냐?
와 이색히 생각보다 사상이 무섭다?
알고보니 북한 노동당에 있어야 될 넘이네 ㅎㅎ
아 참고로 혹시나 해서. 이건 단어 하나로 태클건게 아니야
문맥에서 보인 너의 성향을 내가 유추한거야. 단어가 아닌 문맥
(물론 저건 내 주관적입장이긴하지만 저건 그래도 사회적편견 + 인터넷자료 + 현실의 성형
한 남녀들 관찰결과 + 나의 개인적 의견 등등 여러가지를 조합해서 내린 결론이다.
문제는 대다수가 저렇다는거지. 너가 만약 내가 저런사람이 대다수라고 한거를 지극히
나의 주관적인 오해라고 한다면 저런사람이 일부라고 말하는 너의 의견도 전혀 근거없는
완죤 니 주관적인거 아니냐? ㅋㅋ 아니 반박을 하려면 근거를 가지고 좀 더 발전되게 하던가
어째 같은식으로 반박하면 뭐 어저라는거지.. 그리고 10000에 하나 일부만 저런다고 쳐 보자
그럼 일부만 저러면 그냥 봐줘야되냐? 일부만 저러니까? 궁금하네 일부만 저러면
봐줘야되냐고)
-- 나도 어느정도 동의한다. 하지만 여기서도 결국 넌 일반화의 오류일뿐.
일반화의 오류란 말 이젠 지겹겠지.
근데 니 글 자체가 완전 이 오류로 범벅이 되있는걸 어떡한다냐 ㅎㅎ
넌 니가 내린 결론에 대해 아주 자신감을 갖고 대다수라고 피력하고 있는데
어디 그 근거 함 제대로 들어보자 ^^
말로만 현실의 관찰, 사회적편견 어쩌고 하지말고. 분명 대다수가 입증될수 있는 자료여야 해.
참고로 내 주위에는 성형해서 업글됬다고 지 잘난체하는 애들 분명 있지만
그런 표출없이 그냥 이전처럼 행동하는 반대의 애들 또한 분명 있거든
비율? 내 현실의 관찰로는 반대의 애들이 7:3 정도로 앞서는거 같은데?
너는 대다수라는데 나는 왜 반대의 애들이 더 많은거지? ㅎㅎ
(성형에대해 자신감을가진다는거자체는 성형전에는 자신감도없이 찌질하게 살았다는데
그 자체가 이해가안가고 ㅄ같다 이말이다 ㅇㅇ? 자기자신의 문제점을 단순히 사회
외모지상주의탓으로돌리고 그 해결책을 성형으로만 찾으려 하자나? 그게 문제라고
글고 진짜 완전 못봐줄정도로 장애인같이 생긴애들이 해서 자신감찾는거 혹은
뭐 화상흉터 치료한뒤자신감찾는 뭐 그런거랑은 또 다르지. 대다수 성형하는애들은
허영심찾으려고 하는 사실 원래도 혐오스럽게생길정도로 못생긴것도아닌 그냥 정상인
(예쁘다는말은 아님) 들이 하는경우가 더 많은거모르냐? (물론 친척 성형외과에 직접
가서 리서치한 결과임) 즉 정상인이 한다는건 허영심밖에 더있냐? 자신감 같은 소리하네
코가 눌러앉아서 완전 사회생활 못하는 이런애들이면몰라도 생긴거멀쩡한데
성형하는거면 허영심밖에 더 없지 ㅉㅉ
-- 지겹다 이제 ㅎㅎ
너는 일단 자신감과 자만감부터 구별할 필요가 있어
그 본문쓴 횽이 제대로 지적해줬는대도 이거 원 받아드리지를 못하니.
일단 이건 차치하고 니가 말하는거를 보자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해서 성형을 해서 자신감을 얻는다.
이게 왜 못마땅한데? 하다하다못해 허영심으로 표현을 하네.
허영심이란건 필요이상으로 성형을 하는 중독에 걸린 사람에게나 알맞은 표현이지
그냥 좀 외모에 자신감 없고해서 성형하는 이게 허영심이냐?
결국 종합해보면 니말은 그냥 외모에 자신감 없고하는게 이해가 안된다 이건데
니 글을 쭉 보면 편협한 사고속에서 자신의 생각이 모든것인양 스스로 단정을 짓고
타인에 대한 이해라곤 찾아볼수가 없는데
너같은 녀석은 평생 남을 이해하기도. 그리고 남은 너같은 녀석을 이해시키기도 불가능하지.
널 보니깐 그냥 문득 여성부가 생각난다 ㅎㅎ
말도 안되는 논리로 끝까지 밀어붙히는거
끝까지 일반화의 오류로 점철된 니놈 근성에 진짜 경의를 표한다 ㅋㅋㅋ
그리고 공지 이런 말은 앞으로 씨부리지 말길.
공지라는건 거의 모든 이에게 공감이 갔을때야 가치가 있는거야
그런 쓰레기글로 공지는 무슨 ㅉㅉ
성형갤에서 성형반대의 글을 공지로 올리자는것도 참 아이러니하지 않냐?
마치 자동차갤에서 자동차타는걸 반대하는 공지를 올리자는거니 ㅎㅎ
성형의 필요성에 대한 좀 더 넓은 시각을 깨우쳐주는 글이라면 모를까
주구창창 이건 이래서 무조건 반대~ 아휴 넌 답없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