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은 외국에 살았다 18~20살까지

지금도 20살이다

같은 아파트에 양놈들 살았는데 /외국이니까 당연한거 ㅇㅇ./

형보고 잘생겼다고 존내 떠받드는데 맨날 사진 같이 찍자고 하고

어디 같이 가자고 맨날 징징대고 (18살때 대학 들어가서 학교에서 만나는 나이대가 존나 다양했다 ㅇㅇ)

한국애 살때는 원빈 닮았다는 소리, 혼혈이냐는 소리 존나 맨날 들었다

연령,성별에에 상관 없이 나보다 어린 동생~아저씨,할아버지 아줌마

아저씨?들은 최민수 닮았다고 하고 아저씨들이 존나 좋아하는 연애인인거다 ㅇㅇ

그 연령대에 제일 인기 있는 얼굴 닮았다는 소리

그뜻은 난 독보적으로 잘생겼는데 연애인이 아니라서 그렇게 얘기한다는 소리 ㅇㅇ

모든 사람들한테 인정 받는 얼굴을 소유한 나로서는

니들이 얼굴로만 찌질 대는 이 광경을 보면 정말 한심해 보이기도 하고 불쌍하다

솔직히 잘생겼으면 이득 보는게 많지만 얼굴이 다가 아니다

참고로 형은 못생긴애랑 놀아주면 놀아줬지 성형한 괴물들이랑은 안놀아준다

성형한 남자들 좆잡고 반성해라 외모 지상주의자 새끼들  진짜 잘생긴 형같은 사람들은

신경도 안쓰는거 니들은 신경 많이써라 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