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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주의) 해축 친정팀 상대골 세리머니 모음
모든 것은 선수들의 자유지만보통 선수들은 이적한 뒤 자기가 거쳐간 클럽 상대론 골을 넣어도 세리머니를 하지 않는다보통 이런 식으로 잘 웃지도 않고,두 손을 올리고 침통한 표정을 짓는다이강인도 발렌시아가 대우를 좆같이해서 결국 떠났지만,상대로 골 넣고 세리머니 안함이건 심지어 구단의 레전드 선수를 늙어서 폼 좀 떨어졌다고전화 한 통으로 이적시켰는데,친정팀 상대로 골 넣고 기뻐하지 않았다.하지만 시원하게 세리머니 박는 선수들도 꽤 있다.야구처럼 불문율도 아니라 친정팀 상대 세리머니 박아봤자예전 팀 팬들한테 "근본 없네" 같은 소리만 들을뿐 다들 군소리 없이 넘어간다.하지만,이 분야에 미친놈들이 몇 명 있는데...자기가 골 넣은 것도 아닌데 셀프 리얼돌로 조립되어 세리머니 박는 새끼...해트트릭 박고 자기 버린 전소속팀 감독 앞에 가서 도발 하는 새끼 ㅋㅋAT에서 바르샤로 임대 왔는데임대 온 도중 골 넣고 원소속팀 상대로 세리머니 박는 ㄹㅇ 미친새끼...그리고 이 분야 갑.골 넣고 역주행 풀스피린트로 조진 다음에 전소속팀 응원석 가서 세리머니 박는,ㄹㅇ 정신 나간 새끼 ㅋㅋㅋ그리고...어라라?대 흥 민-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시마나미 카이도 후기 (1), (2)
자린이고 첫 후기니까 귀엽게 봐줘먼저 자린이 인증 일본에 살아서 학교랑 알바때문에 매일 생활차 타는거 제외하고 로드마일리지0일차 16일 오후에 만나기로해서 나는 15일에 미리 에히메로 갔어아침 7시쯤에 도쿠시마에서 출발했어 이때까지는 패기와 깡만 있다면 일본 전국일주도 가능하고 생각했어출발하는날 아침 구름끼고 비가 좀내렸는데, 오히려 햇빛도 없고 시원해서 오히려 좋다고 생각했었어4분의 1지점에서 첫 자전거 사진 찍어보고 정말 재미있고 풍경도 예뻐서 정말 좋았어일본에는 국도나 산에 있는도로에 뜬금없이 자판기랑 쓰레기통이 많이 있어서 중간중간 있으니까 혹시 일본에서 자전거 탈일있으면 잘이용하면편리해그런데... 180km중 100km 중간쯤 지나니까 봉크를 몸소 체험했어 장거리 경험이 없으니까 보급잘 안하고 그냥타서 그런거 같아이때부터는 진짜 못타겠는데 뒤로 돌아갈수 없으니까 일단 중간에 있는 식당이랑 편의점에서 초콜릿 같은거 먹으면서 가는데도속도가 확떨어지고 사진이고 뭐고 아무생각이 없었어 또 날씨도 갑자기 맑아지니까 기온이 30도를 넘어가니까 정신을 못차리겠더라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갔어여기는 에히메 도착했을때 무슨 공원이였던거 같아 이때 진짜 성취감이 엄청났어바로 예약한 숙소 가서 바로 기절 1일차 전날 데미지가 너무커서 아침에 체크아웃하고 바로 넷카페에서 오후 5시까지 쳐박혀서자다가두분 만났어 마쓰야마 공항에는 따로 자전거 조립이랑 주차공간이있어서 거기서 조립하시고자전거 포장박스는 공항에서 맡아주더라 가격이 아마 1주일에 1000엔이였나?이건 출발전 첫 사진저녁은 고기집에서 고기사주셔서 먹고, 나는 팔이 너무 타버려서 통증때문에 온천은 못가고 혼자 숙소로 돌아왔어2일차 기상하고 호텔에서 내려다본 뷰조식먹고 바로출발했어 여기는 시마나미 카이도 들어가기전 전망대랑 선라이즈? 에서 사진 찍고 시마나미 카이도에 입장 했어 섬들을 계속다리로 연결해서 옆에는 고속도로 그 옆이 자전거 도로야 첫번째 다리가 거의 10km정도였나다리위로만 계속가는게 아니라 다리로 바다지나고 섬으로 내려가고 올라가고 하는 자전거도로야 이때 날씨가 너무 더우니까 이때쯤 부터 내 몸 가누기도 힘들어서 사진을 많이 못찍었어....용량이 초과해서 다음꺼 이어서 올려볼께- 시마나미 카이도 후기 (1)자린이고 첫 후기니까 귀엽게 봐줘먼저 자린이 인증 일본에 살아서 학교랑 알바때문에 매일 생활차 타는거 제외하고 로드마일리지0일차 16일 오후에 만나기로해서 나는 15일에 미리 에히메로 갔어아침 7시쯤에 도쿠시마에서 출발했어 이때까지는 패기와 깡만 있다면 일본 전국일주도 가능하고 생각했어출발하는날 아침 구름끼고 비가 좀내렸는데, 오히려 햇빛도 없고 시원해서 오히려 좋다고 생각했었어4분의 1지점에서 첫 자전거 사진 찍어보고 정말 재미있고 풍경도 예뻐서 정말 좋았어일본에는 국도나 산에 있는도로에 뜬금없이 자판기랑 쓰레기통이 많이 있어서 중간중간 있으니까 혹시 일본에서 자전거 탈일있으면 잘이용하면편리해그런데... 180km중 100km 중간쯤 지나니까 봉크를 몸소 체험했어 장거리 경험이 없으니까 보급잘 안하고 그냥타서 그런거 같아이때부터는 진짜 못타겠는데 뒤로 돌아갈수 없으니까 일단 중간에 있는 식당이랑 편의점에서 초콜릿 같은거 먹으면서 가는데도속도가 확떨어지고 사진이고 뭐고 아무생각이 없었어 또 날씨도 갑자기 맑아지니까 기온이 30도를 넘어가니까 정신을 못차리겠더라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갔어여기는 에히메 도착했을때 무슨 공원이였던거 같아 이때 진짜 성취감이 엄청났어바로 예약한 숙소 가서 바로 기절 1일차 전날 데미지가 너무커서 아침에 체크아웃하고 바로 넷카페에서 오후 5시까지 쳐박혀서자다가두분 만났어 마쓰야마 공항에는 따로 자전거 조립이랑 주차공간이있어서 거기서 조립하시고자전거 포장박스는 공항에서 맡아주더라 가격이 아마 1주일에 1000엔이였나?이건 출발전 첫 사진저녁은 고기집에서 고기사주셔서 먹고, 나는 팔이 너무 타버려서 통증때문에 온천은 못가고 혼자 숙소로 돌아왔어2일차 기상하고 호텔에서 내려다본 뷰조식먹고 바로출발했어 여기는 시마나미 카이도 들어가기전 전망대랑 선라이즈? 에서 사진 찍고 시마나미 카이도에 입장 했어 섬들을 계속다리로 연결해서 옆에는 고속도로 그 옆이 자전거 도로야 첫번째 다리가 거의 10km정도였나다리위로만 계속가는게 아니라 다리로 바다지나고 섬으로 내려가고 올라가고 하는 자전거도로야 이때 날씨가 너무 더우니까 이때쯤 부터 내 몸 가누기도 힘들어서 사진을 많이 못찍었어....용량이 초과해서 다음꺼 이어서 올려볼께
작성자 : kdj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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