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한 포켓몬들 설정

스카이민 · 2024.10.31 00: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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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티아스(임시명 시가르, 라티오스는 토가르) -----

어원: 플라톤의 저서명 크리티아스의 변형

분류: むげん포켓몬(무한과 몽환 동시의 의미를 가지도록 함)

약점: 벌레포켓몬, 추위

기술: 그림자비추기

깃털(세밀한 결정같은 물방울)을 주위에 흩뿌려, 빛을 굴절시키는것으로 신기루현상을 발생시킬수 있다.

그림자분신처럼 회피율을 높이는 효과도 있다.

미스트볼: 깃털로 된 구체로 상대를 감싼뒤에 그것을 격하게 진동시켜 내부의 상대에 데미지를 입힌다. 이 기술은 약자를 보호하기 위할 때 사용된다.

성격

- 트레이너의 말은 듣긴하나, 변덕스러우며 제멋대로이다.

나이를 먹을수록 점차 진정되어간다.

- 싸움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보호해야할 대상에게 위협이 가해지면 맹렬하게 공격한다.

- 순수한 소녀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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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라이온 -----

키: 2.0m(머리부터 꼬리끝까지 기준)

꼬리를 나뭇가지에 말아 몸을 고정시키며, 그 후 가지에는 걸쳤던 상처가 남는다.

꼬리를 자유자재로 다룰수 있어, 다리는 퇴화했다. 땅을 걷는것을 싫어한다.

팔이나 배 부위는 부드럽다.

팔의 가위를 비벼서 끼익끼익 하고 싫은소리를 낸다.

가위의 힘은 별로 세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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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대코뿌리 -----

땅타입의 물리공격 최강포켓몬.

뇌가 매우 작다.

전신이 단단한 피부로 덮여있으며, 금이 가있다.

걸을 때마다 꼬리 끝이 땅을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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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삼드래 -----

3개째의 머리에는 큰 뇌와 모든 감각기관이 들어있다.

양팔의 머리에는 뇌는 없으나 뭔가를 먹는 기능은 남아있어 3개의 입으로 주변의 것들을 먹어치운다.

움직이는 것이 있으면 적이라고 생각해 공격을 하는 매우 흉폭한 포켓몬.

예로부터 주변의 것들을 모조리 파괴하는 포켓몬으로 전해진다.

6장의 날개가 머리로도 보여, 9개의 머리를 갖는 악마로 그려져있는 문헌도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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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르나 -----

어원: tail + 르나르(불어로 여우)

꼬리에 푸호꼬 때 즐겨먹던 나뭇가지를 꽂고있다.

그것을 먹지는 않으나 꼬리에 꽂고있는 것으로 마음이 안정되는 모양이다.

막대를 빼앗기면 불처럼 화낸다.

나뭇가지를 안고 자는 개체도 있다.

필살기처럼 이때다 싶을때 나뭇가지를 꺼내 불을 붙인다.

막대 끝에 불을붙여 흔드는 것으로 동료에게 신호를 보낸다. 회전시키거나 지그제그로 흔들거나 하는 등 의미가 있는 모양이다.

밤에 신호를 보내는 경우가 많다. 심야에 움직이는 불덩이에 옛날사람들은 겁을 먹어, 테르나가 홀리게 하려는 것이라고 착각도 했다고 한다.

신호를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는 트레이너도 있다.

좋아하는 상대에게는 지키기 위해 목숨도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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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굴닌자 -----

젤 형태의 점액(대부분이 수분)을 분비하는 샘이 허벅지에 있다.

그 점액을 양손으로 압축해 수리검처럼 날린다.

날릴때 고속이동을 시키는 것으로 금속을 절단할 정도의 날카로움을 가진다.

양손과 양발을 못써도 목에 두른 혀를 채찍처럼 휘둘러 싸운다.

싸울때 양손으로 문양을 그리는듯한 동작을 한다.

정신통일을 하는것으로 스피드나 파워를 평소 이상으로 발휘할수 있다고 여겨진다.

다리의 거품은 쿠션이 되어 적의 공격의 충격을 흡수한다.

긴 혀로 공기의 흐름을 민감하게 감지해, 주변의 상황을 파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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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고트 -----

어원: 고카트 + 고트

사람을 태워 달릴때, 시속 100키로를 넘는다.

평지뿐만 아니라 산악지대의 가파른 절벽도 뛰어넘듯이 이동한다.

자주 무리의 리더를 정하는 싸움이 일어나, 뿔을 격하게 치고받는다.

가장 단단하고 훌륭한 뿔과 무사히 자란 식물을 지닌 개체가 리더가 되어, 무리를 통솔한다.

신뢰하는 트레이너를 매우 민감하기 관찰하고 있으며, 등에 탔을때의 체중이나 행동, 뿔을 쥐었을때의 감각으로 트레이너의 생각이나 몸상태까지 탐지 가능하다고 여겨진다.

기억력이 매우 뛰어나 한번이라도 지나간 곳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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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고라스 -----

어원: ガチガチ(딱딱)+ガチ(진지함을 뜻하는 속어)+ゴラス

약 1억년전의 세계에서는 최강의 포켓몬으로 생각되어진다.

성격이 좋지않아 화를 내면 손을 쓸 수 없다.

왕처럼 행동하며 견고라스가 땅울림과 같은 맹렬한 목소리로 울면 주위의 포켓몬들은 움직임을 멈추고, 겁을 먹은채 모신다.

머리의 왕관(뿔)은 단단한 바위로 되어있다.

왕관으로 상대를 치는 공격은 위력이 높아 매우 위험하다.

맹위를 떨친만큼 머리의 왕관이 부서져있으나, 전혀 개의치 않는다.

발견된 화석은 부서진 왕관이며, 매우 강한 개체였던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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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루르가 -----

매우 온순한 성격의 포켓몬.

미약한 전자파를 방사하고 있다.

흥분을 하면 전자파의 소리가 난다.

몸의 마름모모양의 부위에서 냉기를 방출해 주변에 냉기의 벽을 만들어낸다.

몸의 표면은 영하 150도정도까지 된다.

상대의 공격이 맞을것같으면 마름모모양의 부위의 파워를 순간적으로 높여 공격이 맞을것같은 곳울 급격하게 냉각시켜 얼음벽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데미지를 경감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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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가핫삼 -----

가위에 나있는 가시는 콘크리트도 뚫을정도로 날카롭다.

적의 공격을 가시로 방어하여 공격해온 상대에게 데미지를 입힌다.

가시를 상대의 몸에 꽂아 쓰러뜨린후, 가위로 마무리를 하는 전략.

외골격이 단단해진만큼 체중이 늘었으나, 파워도 올라간덕에 스피드도 올라갔다.

메가진화 한것으로 체내의 에너지가 오버플로우를 일으키는 탓에, 상시 날개를 움직여 여분의 에너지를 체외로 방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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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라티오스/메가라티아스

스피드뿐만 아니라 운동신경도 포켓몬중에선 최고레벨로, 단시간의 공중전이라면 무적으로 여겨지고 있다.

라티아스는 라티오스에 비해 최고속도는 떨어지나, 선회성능이 높아 장애물이 많은 공간에서는 라티오스보다 유리하게 싸울수있다.

고속으로 날아 파워업한 팔로 상대를 후려친다.

그 파괴력은 바위산의 암반을 분쇄하여 모양을 바꿀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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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로라 식스테일 -----

더운곳을 싫어해, 주거지인 고산에서 내려오는 경우는 거의 없으나, 주변의 기온이 높을 때에는 6개의 꼬리에서 얼음 알갱이를 발생시켜 급격히 냉각시킨다.

2~5마리의 무리를 만든다.(가족)

리더격의 나인테일과 식스테일의 조합이 가장 많다.

예전에는 사람이 라나키라마운틴의 정상까지 올라가지 못했기에, 식스테일과 나인테일의 존재를 안 것은 최근의 일이다. 주변에 내려왔을때의 목격담은 있었으나, 식스테일의 리전폼이라고는 여겨지지 않고 케오케오라는 이름으로 불리었다.

인간이 다른 지방에서 이주해왔을때 즈음에 함께 찾아왔다.(그 당시에는 대부분 야생으로서 인간과 엮였다)시간이 지나 사람들을 떠나 살게되어, 라나키라마운틴의 정상부근으로 이주했다.

불타입의 식스테일이 설산에서 살게된 이유에는 여러 가설이 있으나,

선주 포켓몬들의 서식지를 피해간 결과, 라나키라마운틴의 정상부근에 도달했다는 설이 유력하다.

불타입으로 추위에 강한 종이었던 것, 이주한 당시에는 개체수가 적었던 것, 본래 온순한 성격의 종이었던 것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된다.

환경과 빛의돌의 작용으로 인해 나인테일로 진화할때 페어리타입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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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가루암 -----

무리는 짓지않고 혼자서 행동한다.

영역을 지니며 평상시는 무익한 싸움을 피하기에 서로에게 간섭하지 않도록 지내고 있다.

- 한낮의 모습

재빠른 움직임으로 적을 혼란시켜 싸운다.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은 강력한 무기이나, 깃의 바위는 날카로운 칼과도 같아서, 상대의 공격을 지나치면서 엇갈릴때 베어가른다.

일격필살의 싸움방식이 아닌, 압도적인 내구력과 무기로 장기전에 들어간다.

트레이너의 지시에 대해서는 순종적이다.

특히 진화직전의 반항기와 같은 상태를 받아들여준 트레이너에 대해서는 모든 신뢰를 맡긴다.

- 한밤중의 모습

상대의 공격을 유인해 카운터로 일격을 노리는 전술을 사용한다.

상대를 도발하는것처럼 거리를 좁힌다.

폭발적인 순발력으로 상대의 공격에 맞춰 바위를 부수는 위력의 펀치나 날카로운 발톱 공격을 날린다.

그 때에 데미지를 입는 경우도 많으나, 상대를 쓰러뜨리기 위해서라면 데미지는 신경쓰지 않는다.

자신이 납득하지 않는 지시나 싸움을 강요하는 트레이너는 경멸하며, 무시한다.(게임에서는 표현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자신의 힘을 이끌어주는 트레이너에게는 모든 신뢰를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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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로코체(임시명 바퀴벌레) -----

가늘고 유연한 모습과는 달리 무시무시한 각력을 지닌다.

순간적인 가속력은 낙뢰를 피할 정도. 현존하는 어떤 포켓몬보다도 빠르다고 여겨진다.

그 스피드를 지지하는 발끝은 아름다우면서도 매우 단단하고 날카로워, 긴 다리에서 날아오는 킥은 특수합금에도 구멍을 뚫는 관통력을 지닌다.

1초당 100발의 킥을 날리며, 중기관총으로 십자포화를 날리는 듯한 파괴력.

이 세계의 생물이나 물건을 더럽다고 생각하는지 손으로 만지려고 하지 않는다. 손 대신이 고도의 센서기능을 가지는 긴 촉각을 사용해 대상의 반응을 확인한다.(대부분 발)

따라서 먹이를 먹는 것도 거의 못보나, 문제는 없는 모양.

그러나 페로코체의 최대의 무기는 그 용모.

모습을 본 포켓몬은 성별을 따지지 않고 매료되어 적의를 잃고 그 자리에 주저않는다.

그러나 페로코체 자신은 신경쓰지 않고 상대하지 않는다.

이 현상에 대해서 용모가 특정 최면술을 일으키는 패턴으로 되어있다, 미지의 페로몬을 발산시킨다 등의 설이 있으나 확실치 않다.

(추가)

엄밀하게는 날개에서 성별 관계없이 매료상태에 빠뜨리는 미지의 페로몬을 내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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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우개굴닌자 -----

트레이너(지우)와의 유대가 극한까지 올라갔을 때의 모습.

이 현상을 유대현상이라 부른다.

수백년전에 단 한번만 같은 현상이 발생했다고 전해진다.

칼로스지방의 일부의 토지에 사는 사람들 사이에서 전설처럼 남아있다. 그 이외 사람들에게는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

너무나도 옛날 일이라 문헌조차 남아있지않아 진위는 불명이다.

메가진화와 마찬가지로 체내의 에너지의 폭발로 순간적으로 폼이 변화하여 평상시보다 강한 능력을 발휘한다.

특히 완력이 강화되어, 순발력이 수단계 오른다.

그 모습을 보는것조차 힘들정도의 스피드로 움직여 눈 깜짝할새에 적을 처리한다.

새롭게 등에 젤 상태의 점액을 분비하는 샘이 생겨 거대한 물수리검이 생성된다.

싸움이 끝나고 텐션이 떨어지면 원래 모습으로 돌아온다. 또한 뭔가의 계기로 트레이너와의 유대가 약해지면 원래 모습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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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기아나 -----

약 500년전에 희대의 천재과학자에 의해 만들어진 인조포켓몬. 포켓몬이 가지는 생명에너지를 모아 인조포켓몬의 생명 소울하트를 만들어냈다고 여겨진다. 그 기술음 과학자의 죽음과 동시에 잃어버렸기에 진위는 불명.

소울하트가 인조포켓몬 그 자체로, 철, 목재, 가죽 등으로 생성된 몸은 껍데기에 불과하다.

마기아나눈 한 왕국의 딸에게 주어져, 관리와 놀이상대, 보호의 역할을 맡겨짐에 따라 10대 여자의 용모와 체형과 기능이 주어졌다.

용도에 따라 다른 형상과 기능의 몸이 만들어졌었다는 설이 있다.

사람말을 이해하며 제스쳐나 눈의 표정, 문자로 인간과의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그러나 말하지는 못한다.

기본은 이족보행으로 이동하며, 양손으로 치마의 옷깃을 잡는것처럼 하여 움직인다.

변형구조를 지니며, 상반신을 접어 구체(몬스터볼형)가 된다.

잘때 뿐만이 아니라 슬플때나 소통을 피할때에도 구체로 변해 감정을 표한다.

다른 포켓몬과 의식을 동조하는 능력을 지닌다.

의식을 동조시키면 상대의 감정이나 몸상태, 사고나 기억까지도 느낄수가 있다.

이 능력이 있어 마기아나는 포켓몬에게도 적절한 관리를 해줄수 있다.

병이 들거나 아픈 포켓몬을 헌신적으로 관리하는 것도 상대의 괴로운 마음을 이해하기 때문이다.

반면, 부정적인 사고나 감정에 대해 직접적으로 반응하여 자신이 괴로워하는 경우도 있다.

포켓몬처럼 인간의 마음을 느끼는 것은 못한다.

어버이인 과학자로부터 주어진 애정과 여왕과의 평화롭고 즐거웠던 생활 속에서 인간에 대한 친근함과 신뢰하는 마음이 생겨났다.

모르는 상대인만큼 소통을 통해 인간을 이해하려는 과정을 즐기고 있다.

허둥지둥하지 않으며 냉정하고 침착하지만, 살짝 어설픈 면도 있다.

치마의 옷깃을 밟거나, 다리가 엉켜 넘어지는 경우도 있다.

자신의 몸무게가 은근 무거운 것을 신경쓰는 모습을 보이나, 이는 여왕의 행동의 영향을 받은 모양이다.

시대의 변화와 주변에 발생한 전쟁 등으로 인해, 언제부터인가 마기아나는 왕국에서 모습을 감추어 그 행방은 누구에게도 알수없게 되어버렸다.

요청했는데 안올라온애들은 문서가 아예 없거나 너무 짧아서 쓸거리가 없어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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