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꿈특 포켓몬이 필요한데 친구가없거나 사파리를 못구해서 구한다거나

키우고싶은 포켓몬이 너무 구하기힘들다거나 하는건 이해해줄수있는데

(까말 이런문제도 GTS사용하면 반정도는 해결본다)

그냥 대뜸 포켓몬 기부바란다는건 이해가안된다 구해보려는 시도는 했는지의문이다

개체뽑기도 많이쉬워졌고 사파리라도 하나구하면 2V이상은 쉽게구하는데

서로다른 개체값에 V뜬 포켓몬 2V 짜리 교배시켜도 사실 4V뽑는거 얼마안걸리잖아?

그리고 교배구룹은 보고 달라고하는지 의문도든다

예를들어 4V 팬텀을 달라고 때를쓰건 알까기를하건해서 구했다고 치자

그런데 가디안이 가지고싶어

그러면 교배구룹이 같잖아 4V팬텀이 암컷이던 수컷이던 알좀까면 4V 수컷 고오스는 충분히 뽑히는데?

그럼 이걸로 또 알까서 개체값높은 가디안만들면되잖아

이런식으로 교배구룹안에서놀다보면 생각을 한번더해서 교배구룹이 두개 이상인 포켓몬 뽑게되서 다른 교배구룹으로갈아탈수도있고

결론은 알까기를 해봐야 실전용이든 부모용이든 고개체가늘어나는거고

그래야 교환용 포켓몬도 늘어나고 교배구룹안에서 다른 포켓몬으로 환승하는것도 편한건데

에시당초 포켓몬을 달라고 졸라대서 구하려고하니 뭘할수가있겠어?

까말 유전기도 인터넷 찾아서 쓰는것도 좋지만 연구해서 찾아가는것도 재미라고본다 나는...

뭘할때는 요령을 배워갈려고해라 좀...

포겔러들 몇명 착해빠져서 자기 시간 써가면서 배포하고 그러는데

레알 여기서 떨어지는것만 바라는건 지나친 요행인것같다

다크펫 5V뽑는것도 출퇴근 길에 전철에서 알까고, 일하다 쉬는시간에 알까고, 쉬는 날에 몇시간써서 알까서 3일이면 나오는데

그거 투자하는것도 그렇게 아깝냐? 그러면서 왜 다른사람이 시간 투자한걸 받아먹기는 왜그리좋아하는거냐...

자급자족해봐라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