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포켓몬 GO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포켓몬 GO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휴대전화 불빛으로 지문 찾는다는 쉐프 ㅇㅇ
- 삿포로 25만엔 제설체험 근황 잡탕
- <아는 외고> 출연자들 다 틀린 한국어 ㅇㅇ
- 일본에 취업하러 가는 한국사람들이 늘어난 이유 ㅇㅇ
- 친구랑 카톡하다가 싸웠는데 이게 제가 잘못한건가요? ㅇㅇ
- 5년째 월급 189만원 받는 25살 9급 공무원의 하루 일상 후우가
- 바르샤바 동물원. 한가빨갱이
- 한국인이 미국 검문소에서 받은 질문 ㅇㅇ
- 안싱글벙글 트젠 수술 후회하는 메벤남 헌영
- ㄱㅇㄷ) 흑연에서 연필 만들기 ㅇㅇ
- 파이코인 근황..jpg 모건민
- 매국노의 논리.jpg (Ft. 양조위) ㅇㅇ
- 초스압) 여행유튜버와 중국 여사친의 부산 풀코스 여행 감돌
- 주차하다 바닥의 '명품백' 밟자…아주머니 "배상해!" ㅇㅇ
- 스압) 수오미와 떠나는 오카야마 여행 1일차 흐에엥
싱글벙글 세계 문화를 점령하고있는 영미권 근황
세계 언론을 장악한 미국과 영국 이유는 간단하다. 거대한 자본력과 영어라는 세계공용어의 이점때문에 국제언론의 90%이상이 영미권에 위치하고 있기때문. 당장 CNN,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이 미국언론이다. BBC, 로이터통신, 가디언, 텔레그래프, 이코노미스트, 파이낸셜 타임스는 영국언론이다. 사실상 전세계 6개대륙에 유통되는 언론사는 영미권외엔 전무한 상황.. 국제 저널을 장악한 미국과 영국 UCL,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하버드, 애리조나 등 이름만들어도 왜 영미권이 저널을 장악하고있는지 납득이 간다. 세계 광고를 장악한 미국과 영국, 그리고 추격하는 프랑스와 일본 수익 기준 세계에서 가장 큰 광고회사는 영국의 WPP다. 그밑으로도 미국, 프랑스, 일본회사들이 주류를 이루고있다. 아무래도 프랑스와 일본역시 엔터테인먼트 시장이 원체 크다보니 영미권 광고시장에 맞먹는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세계 애니메이션 시장을 장악하고있는 미국기업들 뭐라 따질것도없이 세계 애니메이션 시장의 중심은 미국이다. 전세계 애니메이션 영화 박스오피스 순위서 상위권 작품 대다수가 미국에서 만들어졌다. 최근에는 월트 디즈니, 픽사, 워너브라더스, 파라마운트 글로벌, 드림웍스 등 전통강자들 뿐만아니라 일루미네이션, 스카이댄스, 넷플릭스 등의 신흥강자들도 떠오르고있는상황. 애니메이션 흥행수익 상위 40개중 39개가 미국작품 이건 뭐 미국혼자서 세계 애니메이션 판을 다 먹고있다고봐도 과언이 아닌듯하다. 영미권 외엔 전멸한 글로벌 영화 프렌차이즈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전세계 흥행수익 1위를 차지하고있는 미국의 대표적인 프렌차이즈이며, 2위는 영국의 해리포터 시리즈다. 3위 역시 영국 007 시리즈가 차지했다. 그밑으로도 영-미 합작 프렌차이즈인 반지의제왕 시리즈, 미국의 자랑인 스타워즈 시리즈 등등.. 가히 엄청난 수준의 라인업이다. 유명한 프렌차이즈의 99%가 영미권 작품 이 미디어 프렌차이즈라는것이 얼마나 영미권중심으로 돌아가냐면, 이름이 좀 유명하다싶은 작품은 죄다 영미권에서 나왔다. 트랜스포머 시리즈와 아바타 시리즈, 토이스토리, 쥬라기월드, 미션임파서블, 라이온킹, 겨울왕국, 터미네이터, 타이타닉, 바비 등등 죄다 미국작품이다. 영국은 해리포터와 007외에도 킹스맨, 반지의제왕, 나니아연대기, 맘마미아 시리즈가 대표적인 프렌차이즈이다. GTA시리즈는 영국 최대 게임프렌차이즈이며, 마인크래프트에 이어 전세계 비디오게임 누적판매량 2위를 기록하고있다. 참고로 3위는 미국의 테트리스다. 캔디크러쉬사가 역시 영국게임인데 이건 또 모바일게임 누적 다운로드수 전세계 1위를 차지하고있다(..) 물론 유럽의 마인크래프트, 앵그리버드, 어쌔신크리드, 사이버펑크, 크라이시스 등 또는 중국의 원신과 같은 비영어권에서도 글로벌 히트작이 나오고있지만, 그 수는 영미권에 비하면 턱없이 적다. 2025년 스트리밍 음악 시장을 장악하고있는 영미권 가수들 세계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수 기준으로 상위 50명중 48명이 영미권이다. 저 라인업을보라. 지구반대편 한국에서조차 익숙한 이름이 상당수일정도다. 특히 미국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와 아리아나 그란데, 영국가수 아델과 에드시런은 전세계 최고의 싱어송라이터이며 엘튼 존, 콜드플레이, 레이디 가가등은 국제무대를 호령하고있다. 상위 50명중 비영어권 가수는 프랑스의 데이비드 게타, 그리고 한국의 로제뿐이다. 그외엔 '전멸'했다. 세계 최상위 명문대학은 거의 전부 미국 또는 영국 2025년 기준 세계 10대 명문대중 8곳이 미국과 영국 두나라에 위치하고있다. 특히 MIT, 하버드,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스탠퍼드 등은 노벨상 수상자를 수십명이상 배출한 세계 최고의 명문대이며 글로벌 인재의 흡입기로 작용하고있다. 영국 4대 방송사 (BBC, ITV, 채널4, 스카이뉴스) 미국 4대 방송사 (CNN,NBC,HBO,CBS) 세계 5대 스포츠리그 모두 미국 영국 앞서 언급한 거대방송사들이 대부분 영미권에 위치하고있다보니 자연스레 스포츠리그또한 스폰서쉽을 쉽게 받을수있는 상황.. EPL의 가치는 유럽 3대리그인 라리가, 분데스리가, 세리에A를 합친것과 맞먹는다. 이렇게된것도 영국이 다른 유럽리그들보다 스폰서쉽을 압도적으로 많이 받기때문. 스폰서쉽과 엄청난 소비시장을 갖춘 미국리그는 말할것도없다. 글로벌 소셜미디어를 장악한 미국기업들 설명할것도 없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X까지 모두 미국 플랫폼이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X를 합치면 글로벌 소셜미디어 점유율 80%가 넘는 수준이며, 구글 산하의 유튜브는 사실상 전세계 동영상 플랫폼을 독과점하고있다. 포르노 시장을 장악한 영국기업 온리팬스 2025년 현재 전세계 포르노 플랫폼 1위기업은 단연 영국의 온리팬스다. 영상제작자들에게 어마어마한 수익을 제공하고있기때문에 너도나도 뛰어들고있는 상황인데, 심지어 할리우드 배우들까지 온리팬스에 뛰어드는 경우가 생기고있을정도(..)온리팬스 독자 100만명 기준 연간 수익은 "3100억원" 이러한 말도안되는 수익을 제공하고있다보니 온리팬스를 통해 억만장자로 거듭나는 사례도 생겨나고있다. 온리팬스로 인해 전성기 수입의 3배를 벌고있는 올림픽 스타들.. 이대로가면 더이상 저임금 착취 위주의 일본 AV업계는 끝장날듯하다. 물론 브랜드쪽으로 가면 영미가 독점하는 상황은 절대아니고 유럽권도 매우 막강하긴하다. 그리고 동아시아권 역시 추격중. - dc official App
작성자 : 크리미널고정닉
2025 시즌 팀 별 리버리 모음 (Feat. VS 2024)
2025 시즌 팀 별 리버리 모음스튜디오 사진(공개한 경우)을 기본으로 준비했고,보정이 들어가지 않아 트랙에서 보게 될 모습에 가까운 F1 75 행사 사진으로 가져왔음.덤으로 직전 리버리와 비교할 수 있도록 24시즌 차량 사진도 덧붙임.24 컨챔순으로 나열하니 즐감1. 파파야 룰 레이싱 (멕라렌)첫인상: 잭동 시기 파파야 오렌지 리버리의 최종본 같은 느낌. 죽지도 않고 2년만에 돌아와 꼽사리낀 블루 포인트 컬러. 프론트윙의 도색을 덜어내어 지난 시즌 보다 무게감 있어 보인다. 이젠 익숙해진 생김새에 벌써 올해 스페셜 리버리가 적용된 모습이 그려짐(크롬, 화이트)참고) 2024 리버리2. 박씨네 마굿간 (페라리)첫인상: 차와 드라이버를 휘감던 옐로우 라인을 없애고 흰색을 포인트 컬러로 앞세우면서 전반적으로 비싸보인ㄷ...는 건 차치하고 슈마허ㅠ와 알국왕 시절 페라리의 느낌이 스멀스멀 난다. 여전히 창창한 날 하늘 마냥 시퍼런 HP 로고와 뒷태에 추가된 IBM 로고를 싫어하는 분위기도 있지만 얘네 둘이 상징색이 대충 맞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일인 듯.참고) 2024 리버리그저 잘가라 맥 도 날 드!!!3. 탄산 박카스 레이싱 (레드불)첫인상: 못 난 리버리는 아니다. 다만 겁나게 울궈 먹고 있을 뿐.. 아마 2~30년이 지나면 사람들은 현시기 레드불 리버리를 강팀의 명 리버리로 빨아줄 거다. 멕라렌-말보로나 로터스-존 플레이어 스페셜처럼. 물론 "그 때도" 이 리버리를 쓰고 있지 않다면.. 막스가 떼 쓰길래 이번엔 한 번 바꾸나 했지참고) 2024 리버리BYE BIT (난 바이빗 로고 크게 신경 안쓰였음)4. 벤츠팀 (메르세데스 AMG)첫인상: 이네오스가 돈을 전만큼 안 주나? 빨강 포인트 컬러가 빠지니 조금은 밋밋해진 느낌임. 확실히 검-실은 포스 있는 조합. W11 시기처럼 엔진커버의 삼각별이 작아졌다. 작년의 큰 삼각별들과 달리 굴곡의 왜곡을 덜 받아 좀 더 단정해보인다.참고) 2024 리버리간지나는 블랙을 섞은 실버애로우 ^부활^은 신의 한수 였음. 작년 갠적으론 가장 이뻤음5. 애비돈턴 마틴 레이싱 (애스턴 마틴) 첫인상: 사이드 팟 언저리 검정색칠이 너무 애매하게 생겨먹었다. 굳이 저렇게 선을 땄어야 했을까? 다 필요없다. 그냥 뉴이가 알국왕 26년에 우승만 시켜준다면 쌩카본차를 들고와도 경배할 거다. 티저에서 갑자기 그 옛날 재규어 레이싱마냥 연두색을 칠한 모습이 등장해 놀란 이들이 많았는데, 다행히 그 오묘하고 반짝거리는 색은 잘 간직했다.참고) 2024 리버리여기 팀은 항상 느끼지만 공식 사진이 실차 색을 못 따라간다. 알고보면 애마 레고도 얘네가 색상코드 잘못 알려준 걸 수도 있다.6. BWT 레이싱 (알핀)첫인상: 정말 몇 시즌 내로 쌩카본차를 들고올 기세였던 놈들이 드디어 맘을 고쳐먹었다. 물론 시즌 최후반부에 저 도색이 얼마나 남아있을지는 모르겠지만..브리아토레발 유출에 흘러나왔던 21시즌 빨파 조합? 어림도 없다 바로 BWT. 핑크색 없다 치고 파란색만 보면 색은 진짜 이쁜 듯.참고) 2024 리버리그냥 24 차의 오리너구리 주둥이 같던 프론트 노즈만 안 봤으면 좋겠다.7. (주)하스공작기계첫인상: 정식 공개 전에 리버리를 공개해버리는 것은 천조국식 상남자 마인드인가 그냥 테스트 리버리를 만들 돈이 없어서인가. 스튜디오 사진은 기깔나지만 테스트 때 찍힌 걸 보면 광빨이 안 나서인지 다소 아쉽다. 흰색과 검정색이 조화롭던 작년에 비해선 색이 앞뒤로 따로 노는 느낌이 좀 있다.참고) 2024 리버리8. 미나르디 (RB)첫인상: 단 1년만에 호감작 토로로쏘 스타일 리버리를 버렸지만 못지 않은 명작을 뽑은 듯. 엔진 사이드커버의 시뻘건 혼다 로고로 레드불-혼다의 마지막을 불태우는 중. 토로로쏘-알파타우리를 거치며 레드불 황소에 색은 넣지 않으며 별개의 팀을 은근히 표현하고 싶어하는 듯 했으나 모습이었는데, 이제는 그냥 색까지 칠하며 대놓고 가기로 한 건가?참고) 2024 리버리살았는데요, 죽었습니다.9. 곧 아우디 레이싱 (자우버)첫인상: 시간 없어서 플로비즈 뿌리고 풍동 돌렸다는 게 정설. 어쨌든 엪원겜 기본 리버리는 면했다.참고) 2024 리버리10. 쩐주왔다 레이싱 (윌리엄스)첫인상: 임팩트는 다소 약하지만 리버리에서 한층 풍족함이 느껴진다. 올해도 자리잡은 듀라셀 시강. 이건 진짜 f1 역사상 면적대비 최고의 홍보인듯. 참고) 2024 리버리총평) 어지간하면 작년보다 이쁘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