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아 한녀들 말같지도 않은 논리로 웃고간다

내가 여혐하는 이유 알려줄까?

난 중학교때부터 여자들 쭉 지켜봤지만 난 물론 개씹 찐따 새끼 맞음 ㅇㅈ함 워낙 말도 잘 안하려하고 좀 베푸니까 호구성향이 내가 살짝 있는데(그니까 남녀노소 이용만 당했지)

난 중학교때 왕따도 당했지 한남들이 선동하니 한녀들도 은근슬쩍 은따 시켰음

중학교때 전교 1등하고 학생 회장 하던 남자 있는데 개 여친있었는데 전교에서 뒤에서 50등하던애랑 사귀고 과학고 가니까 개같이 버려지던데?(고등학교때도 똑같은 사례 있음) 서울대 경영학부 가니까 고3 수능 끝나고 헤어짐 그 한녀 좆문대감

중학교때 다른 반 여자가 나 얼굴보고 재 괜찮은데? 근데 그 시발년이 저새끼 왕따라고 엮이지 말라고 그 말 들었을때 대가리 도끼로 찍어버리고 싶었다

그때 무슨 생각이 드냐면 학교는 진짜 사회의 축소판이라고 말하는것도 그게 맞는 말같더라

주위 사람들이 왕따시키니 재랑 친해지면 똑같이 왕따 시키니
저 왕따새끼랑 나랑 다르다 그런 우월의식 가지는거 같은디

능력 좋은 한남들한테 등 붙으면서 사는 주제에 뭘 믿고 깝치는지?
지가 뭐 상위급 이입해서 쳐말하는데

어차피 먹고 버려질텐데;; 난 그걸 한 두번 본게 아니다

얼굴이라도 예뻐? 아니면 아다도 아니고 거의 대다수 후다 걸레년들일거고 돈이라도 많아? 직업이라도 좋아? 지능이라도 좋아? 성격이라도 좋아?

시발 내가 왜 저런 년들 재활용 하면서 연애하고 책임지면서 살아야되냐고 아니 시발 돈이 존나 아깝다니까?

다른 한남들한테 개같이 버려졌거나 지가 환승해서 갈아탄 년들을 그럼 시발 걸레를 걸레라 부르지 그럼 뭐라 그러나?

내가 여자 못만나서 여혐하는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