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기소유예 받고 벌금 맞은 주제에 경찰 한다고 깝치는 새끼들아, 너네 뇌에 주름 하나라도 남았냐? 경찰이 니네 동네 코너 편의점 알바냐? 성범죄 같은 거 저질러놓고 합의 봤다고 깨끗해졌다고? 야, 그럼 변기물에 똥 싸놓고 물 한 번 내리면 변기가 새거 되냐? 병신들아.

니들이 경찰이 된다고 생각하는 그 상상력, 그거로 웹소설이나 써라. 니네 과거로 보면 딱 “범죄자X경찰 로맨스” 이런 거 쓰는 게 니네 인생 최대 업적일 거다. 그리고 네가 경찰 된다? 그날부터 대한민국 경찰은 “범죄자 교복 대여 서비스”로 바뀐다, 이 쓰레기 새끼들아

그리고 피해자랑 합의했다고 목에 힘주는 새끼들아, 그 합의금이 네 똥 같은 명예를 다시 사준 게 아니야. 그냥 니 좆같은 인생 잠깐 봐준 거라고. 니들한테 어울리는 직업? 딱 하나 있다:

“골목길 구정물 셔틀.” 매일 새벽마다 온 동네 골목 물 떠다가 오물통 채워 넣는 거나 해라, 쓰레기들아.

범죄자 새끼는 어디 가도 범죄자다. 니 죄 족쇄 풀어준다고 니 도덕적 수준까지 풀어주는 거 아니다 씨발년들아.

꼬우면 맞짱뜨러 와라 범법자 전문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