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슈 한번 일어났을때 보유자한테 가리지 말고 들어오는 신청 다 받아 줘야지

저런식으로 가려서 받으면 문제가 되는 파워 보유자중 한참 나중에 3천번을 사거나 3천 건너뛰고 4천을 끼웠는데

만약 4천도 전력피크량 비슷하면 그때는 몇년뒤라 이 이슈 잊혀졌다 또 문제 터질건데 왜 저딴식으로 처리함?

파워는 이슈 한번이 얼마나 큰데 지금 손해 좀 줄이겠다고 나중에 불확실하게 일어날 또 한번의 이슈가능성을 감내하는건가?

좀 멍청한 판단같음. 지금도 불판 커진판에 나중에 또 한번 터지는 순간 이 이미지 영원히 안고 가야됨. 매출 하락은 불가피하고.

글카의 표기제원량 감안 피크량 계산해도 생각 이상으로 치솟는 피크량 땜에 다소 억울할수도 있게다는건 이해하는데

공지글의 늬앙스가 나만 그렇게 느껴지는건지 뭔가 다소 좀 띠껍게 느껴지고 기분좋게 해준다기 보단 ㅈ같아서 해준다 느낌이 강하게 든다.

as암만 길어봐야 뭐하겠너. 저렇게 안터뜨리면 해주지도 않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