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죽은 후에 자신의 정신수준에 맞는 세계로 가게된다..

천국과 지옥은 따로 없어

자신이 직접 만드는 거고, 스스로 구원하는 거지 남이 대신 해주는 게 아니다.

쉬운 예로 들면

사람들에게 칭찬을 자주해주고, 진실된 마음으로 사람들에게 평화와 사랑으로 함께하고 제대로 실천하였다고 치자.

이러한 사람들이 모여있는 세계가 어떻게 될까?

그래 ., 천국이 되는거야 ,

아마 너희들도 그런 세계로 가길 원할거고, , 너희들은.., 자신에게 사랑과 평화의 마음이 가득해지고, 사람들이 나를 지켜올려주고, 서로 부담없이 편하게 친하제 지내고,

서로 배신하지 않고 도둑질 이라는게 전혀 없고 말 그대로 오아시스 같은 세계에서 편하게 살기 원할거지.

하지만 내가 뭐라고 했어?

사후세계는 자신의 정신수준에 맞는 세계로 간다고 했다.

도둑질이나 양아치 같은 짓을 하는자가 천국의 세계로 가면 그 세계가 오염된다.

물건을 비싼값에 팔아치우고, 상대를 속이고, 상대를 기분나쁘게 만들고, 더욱이 이러한 행위를 즐기기까지한다면

이런 정신을 가진 자가 모여있는 세계가 있다고 치자

그 세계가 무엇인가? 지옥이지.

누구도 이런 세계로 가길 원하질 않지.

지금 너희는 지구라는 세계에 접속해있어.

정신수준이 높은 존재도 있고 뒤떨어진 존재도 공존하며 살고있다.

좋은 가르침은 배워두는게 좋아.

영성책에선 지구를 학교로 비유하더라.

인간으로 태어난건 크나큰 축복이지.

빛에 대해 배울게 많으니깐.

중요한건 실천이야.

이 지구는 체험을 하는 세계지만,

실천을 통해서 자신의 정신수준을 증명을 해야하지.

지금 많은 영적인 존재들이 멀리서 지구인들을 보고 있다.

인정하든 안하든 영의 세계에서 그렇게 일어나고 있으니 알아두는게 좋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