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윈도우11 문제점 거의 대부분 수정하고 안정적으로 돌아감

2. 리틀코어 2배 늘어나는데 그때쯤이면 대부분 게임에서 리틀코어 이슈 거의 다 해결하고 최대 성능으로 사용가능

3. 시금치, b보드에서 최소 ddr5 6400지원

4. 시금치 ddr5 나오고 가격 안정화 끝나고 저렴하게 구입가능

5. b보드 나오고 가격 안정화 끝나고 저렴하게 구입가능. 문제점은 13세대 나올때는 바이오스 업데이트로 이미 다 해결된 상태

6. ddr5 클럭향상, 리틀코어 2배향상, 리틀코어,ddr5 1세대인 12세대의 모든 문제점을 해결하고 최적화 완료되어서

13세대 cpu는 성능이 최소 30프로 이상 향상될 것으로 예상됨

7. 13세대 나올때 rtx 4000대 동시 출시되어 qhd 에서 144 고정 + 레이트이싱 옵션을 대부분 게임에서 구현가능

사실상 4000대에서 qhd 정복

8. 공정이 더욱 개선되어서 10나노(인텔7)의 기술력 정점을 찍어 리틀코어가 2배로 늘어났으나 오히려 전력소모는 감소

=> 13700k를 농협으로 쿨링 가능한 전성비를 보여주며 인텔 공정기술의 절정을 보여줌

9. 13세대 존버 기간도 존나게 짧아서 22년 7,8월로 예상되어 사실상 별로 존버도 아님

10. 13세대 컨셉이 l3캐쉬 대폭향상되는 세대, 인텔 오피셜임. 게이밍에서 프레임향상 엄청남 

이거 말고도 더 있는데 일단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