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택
아직까지 일본에는 일반 주택이 가장 많다. (일본시민 7할 이상) 일본어로는 '잇코타테'라고 하는데 한국에서 흔히 보는 전원주택과 같은 형태이다.
최근에는 고층맨션을 선호하는 가정이 늘고는 있지만, 아직까지는 조그만한 정원이라도 가질 수 잇는 나만의 주택을 선호하는 가정이 많다.
만화나 드라마에서도 저런 주택을 많이 보았을것이다
2. 아파트
일본에서 말하는 아파트는 한국과는 차이가 있다. 목재로 지은 2층정도의 다가구 주택을 '아파트'라고 말하기 때문이다.
아파트는 목재를 사용했기 때문에 자재비가 저렴하고 또한 여러가구가 살 수 있기 때문에 월세가 저렴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일본의 빈곤층이나 일본에 사는 외국인들이 주로 주거하고 있다.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조선인은 아파트에!!
외국인 2~3명 이상 살꺼면 위에 1번 집으로
또한 거의 대부분의 아파트는 임대를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내부 자재는 값싼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일본에 처음 온 한국 사람들이 한국의 아파트 개념을 가지고 일본 아파트 를 구경하게 되면 놀라는 경우가 적지 않다.
3. 맨션
맨션은 두가지로 나뉜다.
고층맨션하고 그리고 일반맨션이다
고층맨션의 경우 시내에서 찾아보기가 어렵지 않다. 역시 목조주택과 비교해 겨울철에도 그다지 춥지 않으며, 보안문제 등 잔손이 많이 가는 일반 주택과 비교해 살기가 매우 편하기 때문에 인기를 얻고 있다.
4. 공단주택
주택난의 해소를 위해 지어지기 시작한 공단주택은 일종의 복지차원이라고 볼 수 있다.
일본 전역에서 초저소득 가정이나 고령자를 위해 저렴한 월세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다.
일본이 고층 건물이 적고 1.과 같은 집이 많은이유
a. 목조주택이 많다.
일본 주택의 가장 큰 특징은 목조주택이 차지하는 비율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이는 일본의 기후와 지진의 영향이 크다. 일단 지진이 발생해서 집이 무너진다고 해도 콘크리트로 지은 집보다는 목조로 지은 집이 인명피해가 적을 수 밖에 없다.
두번째로 일본의 여름철은 상당히 습하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목조주택은 습한 기운을 다소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이다.
여기부턴 안보고 내려도 됨
그리고 한국이 전세계에서 아파트가 제일 많은이유.
일본은 인구가 분산되있는 반면 한국은 몰려있기 때문
그 때문에 아파트가 많음
사실 미국 일본 러시아 ~~등 대부분 주택이많음
그래서 한국집이 일본집보다 집이 평균 10배이상 크다고함^^
압도적 K-집크기
그 대신 일본집은 존나 춥고 집 안에서도 옷 껴입고 있어야함 그리고 한국보다 집 보안에 신경써야함등 단점은 있지만
아시아에선 일본이 집 제일 큼
한국 꼬라지보면 일본이 집값 더 쌀지도
애초에 '아파트'라는것은 저렴해야 하는데 한국에선 너무 비쌈 그러면서 미국집보다 싼데?? 말하는놈 바보~
소득대비 집값
저 오사카는 제2의 일본도시 한국의 부산쯤 위치임
외국인들도 도쿄는 무리여도 오사카에는 산다더라
최홍만도 오사카에 살고있음 그리고 좆콩수준ㅋㅋ
이미 2017년에 한국이 일본 제침
2021년인 지금은 일본이 한국 못따라잡음 훠훠훠...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