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이 뚫렸다는거 영화에서 보면

침입자가 비밀번호를 알아내서 들어오는거다.

즉 침입자 말고 누군가는 정식으로 들어올수 있는거를 침입자가 그방법을 알아내서 침투하는걸 보안이 뚫렸다고 하는거지

즉 다시 말해 윈도우란 녀석은 해커 말고 누군가는 들어올수 있게 설계된 녀석이라는 것이 아닌가

해커는 단지 그 방법을 알아내서 침투하는것

해커가 그걸 알아내면 보안이 뚤렸다고 하는거지

그리고 그렇게 뚤린 문은 하나둘씩 막아버리는게 보안패치 아닌가

그러다보면 정작 자기들이 출입할 문도 남아나질 않는거다

그래서 오래된 버전을 폐기하고 새로운 윈도우를 출시하는거 아니냐 라는 의심이 드는 것이다.

윈도우엔 원격 지원이라는 기능이 탑제되어 있지.

내가 원하는 운영체제는 말이지.

그냥 딱 나 혼자만 출입할수 있는.

나 혼자만 인터넷 검색할수 있는

초 간단.

보안이랍시고 말고 할게 없는

원천적으로 외부침입이 불가능한 그런 방법이 존재하지 않는

오직 인터넷접속만 가능한

다른 무슨 이상한 프로토콜 그런거 없는

개인이 그런거 필요하지 않거든

난 말이지.마이크로 소프트가 내 개인컴을 지배할까 심히 염려됨.

보안이 취약하다거나 뚫렸다는건 해커들이 그 방법을 알아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