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살기가 괜찮은 강남이 가끔 좌빨들의 온상이 되곤 해요.경제적으로 어렵지 않은데 왜 그러는지 싶기도 하거든.나이브한 치기 때문에 민주화 놀이를 하는 거라는 해석을 하기도 하죠.

실제로는 강남에 산다는 건 뭔가를 해서 괜찮은 성과를 거둔다는 것을 뜻하고,이들은 사회생활에 능란한 편이죠.정보도 빠르고 기회도 잘 잡고.

이 닝겐들은 경제적 여유도 있고 하니까 자식 교육을 달리 시키는 경우가 있어요.자식을 필리핀에 보내서 영어교육을 시킨다든지,중국으로 유학을 시켜서 중국어로 먹고살게 만들기도 하죠.

우리나라에서 중국에 유학가는 숫자가 아주 많아요.그중 일부는 중국관련 유튜버로 나서서 전공을 십분 활용하고 먹고살고 있죠.

강남 닝겐들은 자식의 밥줄로 중국어를 선택해 키워놨기 때문에 중국과 관계가 나빠지면 자식들 밥줄이 끊기고 따라서 자기들 미래도 암담해 지는 거예요.

이들이 보는 중국은 기회의 땅이고 '중국몽'은 미래의 노후대책인 거예요.마구마구 중국으로 기우는 거지.이런 현실이기 때문에 문재앙이 시진핑을 방한시켜 선거를 뒤집으려고 기를 쓰고,재명이는 중국과 어떻게서든 줄을 대려고 말의 엉덩이라도 빨아대는 거예요.

이게 안 변해요.중국에서 공산주의자로 길러진 인력을 우리는 조선족이라고 끌어안고 살아야 하는 형편이거든요.이들이 민주사회의 룰을 익혀서 중국을 바꾸기를 희망하지만 실제론 그게 불가능에 가까운 거예요.일부는 아얘 중국인이 돼 있어서 가오리빵즈 사고방식을 버리지 못 하거든.한국을 비웃고 조롱하고 하는 그 짱께의 사고방식에 물들어 있다는 거죠.

조국 중국 건설에 이바지하고 당의 정확한 지도아래 더욱 아름다운 미래로 달려가는 모습을 그리고 꿈꾼다고 방송에서 폭격을 하는 가운데 살고 있는 게 중국 짱께예요.

공산주의자라는 건 옛날 얘기가 아니라 현재 우리를 짓누르고 있는 현실인 거예요.

'당의 정확한'지도가 한국 물건을 사지 말라고 하면 안 팔리는 거고,한국 영화 보지 말라고 하면 못 보는 거에요.

재명이가 다스린 땅의 결재 서류예요.너님 눈에 저 결재판은 누가 가장 댓빵일 것 같아요?이재명이야 정진상이야?

2인자인 평화부지사가 출장을 가는데 정진상이 협조라는 이름으로 도장을 찍어야 해요.재명이가 도장 찍으면 그 다음에 정진상이 재가를 하는 거니?

콩가루 집안이야?나라도 그렇게 다스릴래?

대통령 재명이가 도장 찍으면 김정은이 협조라는 이름으로 재가를 하는 거야?

저렇게 결재를 하는데 재명이가 모르고 정진상이 모르는 이화영의 활동이 있고,쌍방울 송금이 있을 수 있니?

하여튼 중국 짱께들 공작은 정말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