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근로장려금 받는사람들 진짜 집이 가난하고 못산다.

오히려 이런류의 사람들은 근로장려금을 500을 받던 1000을 받던 모으지 못하고 전부 탕진하게 된다

부자와 가난한자의 차이점이 먼지 아냐?

바로 소비에서 부터 차이가 난다

이것도 환경이 중요한데 캘포대에서 실험을 한적이 있는데 부유한집안에서 자란 그룹 10명 가난한가정에서 자란 그룹 10명

이렇게 각각 10명씩 뽑아서 실험을 한게 있다

한달에 1500달러씩 지급해주고 잠은 기숙사같은곳에서 자게했다.

3달후 결과가 놀라웠는데 결과전 연구진들은 부유한사람들이 돈을 더 쓸것이고 못버틸것이다 라고 가설을 세웠다

하지만 결과는 반대로 나왔다.

부유한 그룹은 4000달러가 모여져 있었고 가난한 그룹은 남은돈이 없었다.

같은 1500달러를 받고 같은 잠자리를 제공했지만 이렇게 결과가 딴판으로 나왔다.

즉 가난할수록 돈을 더 많이 쓴다.

가난하다고 찡찡거릴 시간에 어떻게 아낄지를 더 생각하는게 도움이 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