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5 여년전
린필드
샌디브릿지

2개 연속기로  6.5 : 3.5 정도 되던 인암 구도를  9:1 로 만들어 버림.
그뒤로 10년을 강점기로 오지게 해먹음.
그냥 해먹으믄 되는데  2 년 마다 칩셋 플랫폼 갈아제끼면서
돈을 존나게 땡겨감.

오버 클럭도 돈된다고 K 라인 Z 라인 쳐 만들면서 쪽쪽 빨아감

하지만 대응할 방법이 없으니 음메 하면서 계속 사야햇음.

그러던 와중에 리사수가 cpu 들고 나타남.

당시는 안믿엇음. 10년을 쳐 맞고 기술 투자 비용이 다른데 어케
따라잡겟냐고...

그걸 리사수가 해냄.

근데 이게 되면 안되는거든... 10년을 돈을 쓸어 담아서 개발비도

겁나 쓴 잉텔이  기술이 잡힌다고??


기술 잡힌뒤로 그럴수 잇지.
햇는데 보안이슈 터짐.
잉텔은 20년넘게 신뢰도 기반인데 보안이 터지면 안되는 회사임.
근데 터짐. 호환성 터짐. z K 라인 계속 감.
전력 이빠이 넣고 오버해서 13-14 세대 팔다가  또 터짐.

결론적으로 신뢰, 호환성, 안정성, 성능, 구라핑 까지 다 잃엇음.
그래서 나락감. 성능은 잃엇어도 구라는  안쳣어야 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