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강한라인전을 바탕으로 손쉽게 킬or 킬에 준 하는 금전적 이득 보기가 강세인 라인
반대로 라인관리, 딜교능력이 딸릴시에 누적되는 손해가 긴 라인 특성상 이 또한 천문학적 이다
정글 6개의 캠프수에 자주출현하는 4개의 정글 오브젝트를 두고 적은이득의 대규모 수 싸움이 주 되는 라인
라이너와 달리 정글은 성장을 할지 갱을 갈지 선택 할 능동성이 크므로 게임의 전반적인 조율자 이다.
극초반엔 2렙동선 3렙동선 4렙동선이 있으며 이는 유충교전에서 3바퀴이후냐 아니냐에 대한 성장기대치로 이어진다.
용스택은 되도록 초반부터 굴려와야 크게굴러가지만, 유충, 바텀승리, 미드승리에 대한 기댓값보단 크지않다.
미드 맵 중심이며 공격받기 쉽고 공격가기 쉽다 강한 미드라는 것은 공격당하지 않고 공격적이여야 한다. 맵의 정보에 정글보다도 민감한편이며 무력자체는 하위권이다 성장이 없는 서폿보다야 간신히 강하다 할 수 있겠다. 지키고자 하는 미드라이너일 수 록 많이 내어주게된다
라인이 짧고 원거리 마법사들의 세상인데 이는 짧은 라인 특성상 라인전의 승패가 나면 킬이 아닌 시야, 정글에 손해가 누적되는 식이라 라인을 빠르게 지우는 능력이 중요하기 때문 이와 같이 공격받기 쉬운 탓과 차이가 벌어지면 맞라이너가 아닌 상대 정글러가 말라죽기때문에 미드, 정글이 시너지가 잘 나는편.
원딜 롤에서 가장 단순하지만 어려운 라인.
해야될 역할은 판이 깔렷을 때 딜하기지만 이 판이라는 것은 유리몸인 자기를 내던져 만들어야 하는 것이기때문에 크게 봤을 때 해야될 플레이는 미니언 막타 잘먹기와 판깔기 단 두가지지만 라인이 탑 만큼 길고 변수가 다른라인의 8배부터 시작이므로 서포터와의 합이 중요하다. 8배부터 시작하는 변수의 계산은 대부분 서포터가 할지라도 결국 능동은 서폿보다 원딜에 가까우므로 단순한원칙속에 보다도 더 본능적인 쉽게말해 제 6감이 필요한 역할군이다.
서폿 본질적으로 미드의 역할과 크게 다르지않다 하지만 디테일에서 미드가 수동에서 능동으로 간다면 서폿은 능동에서 수동으로 가는편. 바꿔말해 미드 보다도 능동에서 초반에 많이 앞서있기에서폿또한 전반적인 조율자이다
4라인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어 게임의 지배자격인 재미를 보장하는 라인이지만, 서포터를 지망하는 사람이 많지 않기에 현실적으로 지배자들이 서포터에 있지는 않다.
본인 그마 미드
아 빨리 퇴근하고 롤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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