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냥'이 뭔지 아냐?

'깜냥'이 커도 니가 아는 만큼 할수있고

'깜냥'이 작아도 너의 '깜냥'만큼 영향력을 가질수있어.

현대적인 언어로 번역하면 DNA라고 번역해도 될듯.

모든것은 너의 선택으로부터 시작하고 매듭짓는것 또한 너의 선택이야.

인생의 모든 순간은 선택이야.

이걸 살까말까

할까말까

공부를 할까말까

나가서 놀까말까

컴터를 키고 이런 개쓰레기같은 디씨를 킬까 아니면 과제를 위해 정보를 찾을까

모든 순간 너의 선택이고.

이것은 시간을 되돌려도 시간을 되돌리면 니가 선택한 최선의 선택을(=똑같은 선택을) 똑같이 반복하겠지.

'미친듯이 노력했다' 아니 그냥 나는 내가 할수있는 만큼의 '노력을 다했다' 라고 말하려면..

여기 디씨따윈에서 노닥거릴 시간은 없어.

모든건 너의 변명일뿐.

인생 한번사는데.

후회없는 삶. 을 살아라.

나도 그것을 모토로 살았지만.

나도 디씨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