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켄 as goat - 컴퓨터 본체 갤러리

컴퓨터 본체 갤러리

1/3

[망한머리 구조대 미용실형] 머리 잘 모르는 헤붕이 무료로 그냥 해주기 미용실형
싱글벙글 할리우드 레전드....jpg ㅇㅇ
싱글벙글 AV촌 두꺼비아저씨.ssul 보추장아찌
하사를 많이 만들면 진급시켜주겠다는 육군 육갤러
무섭게 추락하는 중국 경제...JPG 부갤러
할로윈 결속밴드 코스프레 라이딩 다녀왔어 메이릴갤러리
싱글벙글 공중파 퐁퐁남 NTR 레전드 ㅠㅠ ㅇㅇ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할리우드 ㅈ같다 ..jpg 3dd
남편 몰래 돈 많이 쓰고 자진신고 하는 일본아내 주갤러
(장문) M3 2024 秋 참가 후기 및 잡다한 사진입니다. 낙원최고재판장
아빠표 할로윈 코스프레 ㅇㅇ
'짜고 치는' 보험 사기…환자 명부에 고스란히 마스널
‘만남·결혼 주선’ 맛들린 지자체들…여성 참가자 없어서 ‘공무원 차출’ 부갤러
오늘자) 방송 촬영 중 유치(이빨) 빠진 최초의 아이돌....jpg ㅇㅇ
'손자 사망' 급발진 의심 사고…'할머니는 죄가 없다' 종결 차갤러

김천 장암교 오토캠 / 김밥축제 구경 후기 본인은 유갤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몽벨 분당 한티아고 행사 글을 보고 다녀왔습니다. (너무 좋은 행사였고, 관련해서 조만간 글을 쓰고 싶음)그리고 참가자 할인권을 써서 마이티돔2를 샀습니다. 택배를 받은 기쁨을 참지 못하고 피칭을 위해서 박지를 검색중, 어느 유붕이가 올린 장암교 캠핑글을 보고 김천으로 향했습니다. 김천 장암교는 깨끗한 화장실과 급수가능하다는 점에서 최고의 노지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심지어 경치도 좋음. 해가 진 뒤에 도착해서, 이미 많은 사람들이 캠핑을 즐기고 있는중이었습니다. 대부분은 대형 텐트에 여럿이와서 떠들썩하게 즐기는 중이었지만, 그래도 고성방가를 하거나 노래를 부르거나 하는 팀은 없었습니다. 다만, 노지 특성상 밤늦게까지 음주를 하면서 담소를 나누는 팀들은 언제나 존재합니다. 해가 이미 진 관계로, 급하게 텐트를 설치. 싱글월이라 설치가 굉장히 빨랐습니다. 그라운드 시트를 정품이 아닌 버닝칸 2P로 구입해서, 폴대에 대충 걸었습니다. 사이즈가 텐트랑 딱 맞아서 비오면 물이 들어올것 같기도합니다. (정품 그시보다 조금 컸음)마이티돔 2P는 매트 기준으로 보면 딱 2개가 들어가는 사이즈라,혼자 쓰면 꽤 넓은 공간입니다마는... 머리와 발쪽에 공간이 좀 죽어서 대각선으로 자는것이 편합니다. 장암교 박지는 다리를 기준으로 화장실쪽 차가 내려갈수 있는 박지는 오토캠 분위기고, 반대편은 캠핑카들이 진을 치고 있습니다. 그 중간 부분은 차가 들어갈수 없는 부분이라 사람이 적어서 한적한 곳을 좋아하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시간이 늦은 관계로 포장해온 회에 무알콜 맥주 + 위스키로 분위기를 좀 내봅니다.김천이 시골은 시골인게, 밤이 되니 별이 너무나 잘 보이네요. 장암교의 또하나의 장점입니다. 요건 자고 일어나서 찍은사진인데, 아무리 마이티돔이라고 해도 싱글월 결로는 피해갈수 없네요. 새벽에 일어나 컵라면으로 아침식사를 떄웁니다. 최저 온도는 8도 정도로, 컴포트 0도인 포클라즈 침낭을 들고와서 따뜻하게 잤습니다. 매트는 랩 스트라토스 스피어를 쓰는데, 굉장이 튼튼해보여서 저는 폼매트 안깔고 단독으로 씁니다. R밸류 5.5라 동계에도 든든합니다. 단점은 800g 정도되는 무게와 패킹하기 어려움 등등...새벽에 빠르게 철수하고 뜨는 해를 맞이합니다. 다음 코스는 황악산 등반입니다. 사람이 많아지기 전에 후딱 올라갔다 내려와야합니다. 왜냐? 몰르고 내려왔는데 오늘이 김천 '김밥축제' 하는 날이었습니다. 가는길에 '여기서 차 막히면 2시간' 이라고 써있어서 새벽일찍 나왔습니다. 네. 바로 그 사람 미어터졌던 그 축제입니다. 최단 코스로 2시간 30분에 황악산 등반을 종료. 날씨가 흐려서 경치는 쏘쏘.... 단풍도 쏘쏘....김밥축제는 이미 실베에도 올라왔지만, 첫회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미어터졌습니다. 수요예측에 실패해서 많은 욕을 먹었지만, 아기자기하게 준비를 굉장히 많이 한 좋은 행사였습니다. 2회때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직지사 풍경좋은 잔디받에 자리깔고 앉아서 김밥한줄 까먹는다... 낭만 그 자체입니다. 인터넷에 올라온 혹평과는 별개로, 사람들은 다 행복해 보였고, 나는 그 행복을 구경했습니다. 김밥사는 줄이 너무 길어, 행사장을 빠져나옵니다. 근처 '오가네 국밥' 가서 소머리 국밥 한그릇으로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여기도 맛집이라, 아쉬움은 달래졌습니다. 가게안의 동네분들도, 김밥축제 이야기 뿐이었습니다. 사장님이 말씀하기를, '갈때나 설레지, 가면 고생이라' 고 하시는데,차량 정체를 보아하니 그럴만도 했습니다. '여기서 부터 정체되면 2시간 걸립니다'라는 표지판에도 아랑곳않고, 사람들은 계속 밀려들었습니다. 가는길에 유갤에서 정보를 얻은 디얼스 가스 할인제품을 사려고 김천 이마트에 들렀습니다. 어제는 분명 재고가 있었는데, 현장에 도착하니 매진이었습니다. 아뿔싸...........게다가 돌아오는길에 사고가 났네요...ㅎㅎ지금 병원 입원해서 글쓰는 중입니다. 즐거웠던 캠핑, 종착지는 병원이네요. 중간에 이마트만 안 들렸어도 사고를 피할수 있었을까요?아마 아니겠죠. 이미 일어난 일은 그냥 일어날 일 일테니까요. 병원에서 몇일 쉬면서 요양이나 해야겠습니다. 유붕이 여러분도 항상 사고 조심하세요. 작성자 : Mobicamp

크라켄 as goat앱에서 작성

ㅇㅇ

2024.08.30 00:27:32

조회 163 추천 0 댓글 3

799f8107b1836efe23ec8ee3439c7069023f753a2ce06b9f887857f910af8decdc955cf96fae1bcef948149fbcf571b9c4c431f0

누가 누수라고 구라치고 브라보텍이 누수 아니라했다고 글 올림

너무 착잡해서 글 올립니다..

As도 잘되고 평도 좋아서 구매했던 제품인데 이런일이 생겼네요..

고객센터에서는 자체점검 결과 누수가 아니라고 보상할수 없다 라고 하더군요

자체점검시 rpm도 2800수준으로 정상, 무게도 다른제품과 비슷하답니다..

구매한지는 11개월이고, 본체 주변에 액체는 하나도 없는데.. 외부적 요인이라고 해버리니까 미칠노릇이네요

해줄수있는건 도의적차원에서 부품 이상유무 확인과 ipa클리닝 뿐이라고합니다

자국이 저렇게 남는거 봐서는 아무리봐도 물이 아니고, 본인들도 물은 아닌거같다 라고 하는데..

세상에는 귀신이 존재한가봅니다.. 귀신이 정체모를 액체 뿌리고간듯..

너무 힘듭니다

-브라보텍 답변

안녕하세요, 브라보텍입니다.

본문에 언급된 제품을 고객분께서 입고를 해주시어 해당 제품이 지난 23일 입고가 진행되었습니다.

진행 과정에 대해 사용자분과, 여러분께서 의문을 가지시어 안내를 드리고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사용자분께서 상기 첨부하신 사진과 동일한 상태로 데스크탑이 입고되었고,

개봉단계부터 사진 촬영을 진행하며 점검을 진행했습니다.

1) 외관 점검

케이스 내부, 특히 하단부에 액체가 흐른 흔적을 발견했으며

그래픽카드에도 상당량의 액체 흔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에 저희 브라보텍은 입고주신 제품의 누수를 의심하여 제품 외관상태를 먼저 점검해보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수냉쿨러에 누수현상이 발생하면, 수냉액이 모두 빠져나가지 않은 이상 제품 구동시

최초 누수가 발생한 지점에서 수냉액이 지속적으로 누수됩니다.

하지만 입고된 제품의 펌프 및 호스, 라디에이터에서는 누수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2) 성능 점검

다만 사용자분께서 첨부하신 사진처럼 라디에이터에 원인불명의 액체가 묻은 흔적은 확인하였기에

라디에이터 수로에서 미세한 누수가 발생한 것일 수도 있기에,

제품을 저희 고객센터 내의 테스트 시스템에 연결하여 수 시간 동안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약 100분의 누드테스트, 35분 가량의 성능 테스트에서도 특이점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수냉쿨러의 어떠한 부분에서도 수냉액이 새지 않았으며 다른 KRAKEN 모델과 비교해보아도 성능상의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3) 수냉액 용량 점검

시스템 내부의 액체 흔적, 라디에이터와 함께 장착되어 있던 쿨링팬에 맺힌 액체들로 미루어보아

수냉쿨러 누수를 의심하는 것은 사용자분과 다른 유저분들은 물론, 저희 브라보텍의 의견도 다르지 않습니다.

이에 저희는 의문점을 해소하기 위해 해당 수냉쿨러를 분해 후 수냉액의 용량을 확인해보고자

사용자분께 연락을 드려 제품 분해에 대한 동의를 구하고 수냉쿨러를 분해하였습니다.

일체형 수냉쿨러는 분해 후 재조립시 누수의 위험성이 있기에, 사용자분에게는 새 제품으로 교체 해드리기로 하였습니다.

입고품에서 누수가 발생했다면 확연하게 차이가 발생해야하나,

분해 결과 동일 KRAKEN 제품과 비교해보아도 용량의 차이는 없었습니다.

해당 결과는 아래 첨부사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74ea8177b4871987239b83ed349c706ca170ab348a03e457e6eef4a6e62910cede7e340f986a7ba98aa0e1ab93229a26e5618d21

(좌)비교제품(X73), (우)입고품(Z73)

※ 수냉액의 색상은 생산 시기별로 다를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4) 처리 결과

여러방면으로 제품을 테스트해보았지만 수냉쿨러의 결함으로 인한 누수로 확인하기는 어려웠습니다.

입고된 시스템의 침수 피해 부품들은

규정상 수냉쿨러 제품 결함으로 인한 누수로 확인할 수 없었기에 보상대상은 아니나,

규정 외 사항으로, 사용자분께서 원하시는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진행해드리기로 하였습니다.

분해된 수냉쿨러는 안내드린 바와 같이 더 이상 제품을 사용하시기는 어려우실 거란 판단에 새 제품으로 교체해드리기로 하였습니다.

5) 맺으며

아울러 저희 브라보텍은 수냉쿨러의 누수 위험에 대해 삼성화재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보험사를 통한 처리 기간은 상당 기간이 소요되기에 PC를 오래 사용하지 못하는만큼,

불편하신 점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현재까지 입고된 모든 수냉쿨러 자체결함으로 인한 누수로 확정된 입고건들은 보험사를 거치지 않고 우선적으로 자사에서 선 보상처리를 진행해드렸습니다.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저희 역시 최초 입고시 수냉쿨러의 누수로 의심한만큼

사용자분께서 결과에 대해서 납득하시기가 다소 어려운 점은 이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브라보텍은 언제나 점검 결과에 대해 왜곡된 부분 없이 안내드리고 있으며,

최대한 신속한 처리와 사용자분께서 불편하신 부분들을 해소해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사용자분께서 동의하신다면 입고제품의 성능 테스트 결과를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속하게 불편하신 부분을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누수도 아닌데 수냉 새제품 교환 + 부품 이상유무 확인 + ipa 클리닝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2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4979801	인텔 15세대= 인텔 12세대 ㅇㅇ [5]	RTX2080Ti	10.30	79	0
4979800	지금 gtx660으로 버티는중인데 rtx5070ti 기다려? [9]	컴갤러(1.248)	10.30	70	0
4979799	속보) 구글 부도났네ㄷㄷㄷㄷ [3]	ㅇㅇ(121.140)	10.30	184	2
4979798	와 씨1발 외장하드 뭔일 일어난거야?? [4]	ㅇㅇ(118.32)	10.30	78	0
4979797	본인 중졸인디?	ㅇㅇ(39.7)	10.30	28	1
4979794	이륙대기 [7]	ㅇㅇ(39.7)	10.30	53	0
4979793	cl46이좋은거임 cl30이 좋은거임? [4]	ㅇㅇ(59.7)	10.30	78	0
4979792	20년 후에는 지금의 슈퍼컴퓨터가 데스크탑이랑 똑같을거라는데 [2]	ㅇㅇ(220.85)	10.30	68	0
4979790	님들 제컴퓨터에 ssd가 하드로 되어있는데 이거 왜이런가요??? [10]	컴갤러(211.189)	10.30	105	1
4979789	윤두창 정권 지지율이 10% 정도던데 [1]	컴갤러(221.162)	10.30	47	0
4979788	245 기다렸다살까? 14600k 지금 살까? [4]	ㅇㅇ(221.155)	10.30	61	0
4979787	알리 완본체는 보드교환 안됨? [3]	ㅇㅇ(112.171)	10.30	69	0
4979785	45만원 어떰 [7]	ㅇㅇ	10.30	103	1
4979781	245k말고 245는 올해 출시안하나요? [2]	ㅇㅇ(221.155)	10.30	40	0
4979779	나라 진짜 망한듯 ㄷㄷ 이게 대체 뭐냐 [4]	컴갤러(221.162)	10.30	154	4
4979777	8시밖에안됐는데 방해금지시간은 씨발 당근으로 대가리패고싶네 [1]	ㅇㅇ	10.30	43	0
4979776	알리 쿠폰먹인 완본체가 드래곤볼보다 싼가? [4]	컴갤러(222.235)	10.30	117	0
4979774	참전용사들 존경받아야할 사람들에게 ㅇㅇ [1]	ㅇㅇ	10.30	27	1
4979772	아니 얼마전부터 컴 뒤진 듯 [18]	컴갤러(218.235)	10.30	129	0
4979770	HWinfo에도 90도임 [4]	ㅇㅇ(61.254)	10.30	71	0
4979769	해외 300만 유튜버가 285K 실험해봤는데 성능 미쳤네 [5]	컴갤러(221.162)	10.30	141	2
4979768	윈도우 11 계정 삭제했는데 삭제된 계정의 파일 삭제가 안됨 [1]	컴갤러(61.84)	10.30	40	0
4979767	아 씨팔, 좆같은 새끼 [4]	♥보슐랭_보믈리에♥	10.30	80	1
4979766	CPU 온도 혼자 지랄나있는데 어케함? [4]	ㅇㅇ(61.254)	10.30	81	0
4979765	근데 전자담배는 무슨 냄새냐? [1]	ㅇㅇ(222.120)	10.30	39	0
4979764	이런 젠장 285k [4]	카시마改二	10.30	85	0
4979760	김대중 이 개새끼가 유일하게 잘한거 [6]	ㅇㅇ	10.30	84	3
4979759	7세대이하 똥컴은 왜사고팜? 윈도우10 종료 될건데 [4]	컴갤러(223.33)	10.30	85	0
4979758	초중고딩시절에 섹을 했을때 상대방 여성의 나이대는?	★★★★(1.226)	10.30	93	1
4979757	근데 애즈락은 이지렌치나 퀵렌치 같은거에 왜 인색하냐?? [2]	우동게인	10.30	44	0
4979756	M4 프로 성능이라던데 좋은 거임?	이런내가특특	10.30	53	1
4979755	12700k 4090 병목잇을까? [4]	ㅇㅇ	10.30	64	0
4979754	개씹초보기준 케이스바꾸는거 몇분걸리냐?? [3]	ㅇㅇ	10.30	35	0
4979753	ddr5 5600 오버하려는데 [6]	ㅇㅇ	10.30	68	0
4979751	pny랑 rtx랑 4060 차이가많이남? [7]	컴갤러(121.142)	10.30	60	0
4979749	메타에서 만든 오픈소스ai 깔려는데 [5]	ㅇㅇ(220.85)	10.30	43	0
4979748	나라 진짜 좆망했노 ㄷㄷ [2]	ㅇㅇ(223.38)	10.30	119	5
4979746	야시발 마누라새키가 자꾸 1장만 달란디?	ㅇㅇ(39.7)	10.30	29	0
4979744	듀얼타워 공랭 쎈놈 누구냐? [1]	ㅇㅇ(118.235)	10.30	59	0
4979743	글카 담배 냄새 방향제로 없어짐? [12]	컴갤러(112.157)	10.30	73	0
4979742	3080 개좋네 [5]	ㅇㅇ	10.30	96	0
4979741	견적 확인해주세요 [3]	컴갤러(14.45)	10.30	56	0
4979738	컴퓨터 싸게 가져갈 사람? [4]	ㅇㅇ(223.39)	10.30	146	0
4979736	알리 처음 이용하는데 [4]	컴갤러(112.185)	10.30	88	0
4979735	님들 게이밍PC 150~200만원대에서 조립컴으로 무지성 구매하고 싶음 [4]	컴갤러(211.109)	10.30	50	0
4979734	5080이 구릴거란 근거는 뭐임 [5]	ㅇㅇ(118.235)	10.30	127	2
4979733	783d에 스스디 2개 하드 1개 달면안됨? [4]	컴갤러(223.62)	10.30	50	0
4979732	현시점 (2024.10.30) 사무용~qhd게임용 견적 [1]	컴갤러(211.36)	10.30	97	2
4979731	애로우레이크 윈11 멈추는거 해결댐 [2]	리벳	10.30	54	0
4979728	희대의 ㅆㄹㄱ 보드 ㅋㅋ [2]	위니(58.124)	10.30	10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