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따리도 코인 지랄병 타고 70~80에 팔리던,

코인 지랄병 이후에도 40에 넘어 가는 시대에

딱 499000원만 내면 모든 것이 해결 가능하다는 점이 매력이라 팔린 거다.

단지 '영화'(이거를 찬사로 이해하는 저능아들이 많은데, 사실 게임이 절대 들어서는 안 되는 가장 거친 비난이고 쌍욕이다)

에 불과한, 광매체 본격 도입 초기 CG팔이 보다 더 반동적인 '플스 독점작' 덕분이 아니라.

비록 시도하는 것 마다 망하고는 있으나, 소니가 총질게임 만들어서

옷 팔고 패스 팔려고 발악하는 것은 다른 이유가 아니다.

영화판에서 도태되어 게임판 오게 된, 게임이 '규칙들로 이루어진 놀이가 아니라 서사예술'이라

망상하는 소위 '평론가'들이나 그런 평론가들에게 놀아나는 저능아들만 열광한

그딴 인터랙티브 무비들은 별반 수익도 내지 못했으니까.

게임 그 자체로서도 퇴보와 반동 뿐인 쓰레기인데 상품으로서도 팔리지를 않음.

심지어 그리 내세우는 '서사'도 뒤틀린 소아성애가 반, 세상의 붕괴를 바라는 찐따의 망상이 반임.

이렇게 비교적 저렴한 가격 외에는 내세울 구석이 전혀 없는,

오로지 저렴한 덕에 팔리던 플5 조차 5600+6600 조합에 똥구멍 강간 당하기 직전인데...

111만원? 5600+7700 조합으로 더 성능 좋고 값도 싼 컴 구성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