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쪽 사는

30대 후반 40대 형들은 좋은 기회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만나면 꽁떡 쌉캐리

내용이 쫌 길지만 잘 들어ㅎㅎ혹시모르니ㅎ
부산 북구 @덕천 사는 42살 허영선이란

여자 리얼 잘주는 여자임ㅎ

술남자 원나잇 Welcome 여자임ㅎㅎ

술마실때 꼭 저 동네에서 술마시고 텔로 입성@
술집에서 남자들 눈 마주치고 옆에

와서 말걸면 가리지 않음걍 남자면 다좋아라함ㅎ
쟤는 친구한테 듣기로 술좋아하고

늘 남자 없이 못 산다함 xx를 좋아해서 걍

잘주는 ㄱㄹ임@  리얼 100퍼실화
나말고도 서로 먹버하는 사람들 엄청많음ㅎ


남자 와꾸안봄 걍 술마시고 자기 개솔 듣고

리액션 해주면 지가 알아서 옆에서
은근 슬쩍 스킨십 응응@

내가 ㅇㅁ가서 알게됨ㅎㅎ
자기는 가게 같이 일하는 여자들이랑 안친하다함
남자만 좋아함ㅎㅎ
밖에서 첨만난 날 술먹고 몇시간 만에 / 텔 입성

걍 노력없이 잘주는 ㄴ은 첨ㅎㅎ 지가더 텔 가고싶어함
너무 고마운 ㅎ


술 약간 취한 연기 하는 느낌 들었는데 공짜라@

그날 텔에서 바로2번함@


아침 일찍 자기는 집가야 한다고 집에 냥이?멍무들
챙겨줘야 한다고 일찍나감ㅎ
ㅇㅁ가게 내친구가 일하고 있거든

친구가 저ㄴ은  남자가 얼굴도 좀 괜찮음
지가 마음에 들어서 연락하고 밖에서
술먹고 꽁떡 치는 거 잘안다고 ㅎㅎㅎ

원래 손님이랑 밖에서 그럼  낸데ㅎㅎ
근대 쟤는 가게 애들이랑 어울리는 여자들 없고
술 남자 밖에 없는 거 알아서 걍 이해해준다함ㅎ

손님이 술먹자 연락하면 꽁떡 잘준다고소문났다함ㅎㅎ여자 나이42살임ㅎㅎ엔조이로 쵝오임ㅎ

직업이 ㅇㅁ라 직업정신 투철함ㅎ
남자인 나도 술 떡 좋아하지만@ 이런 여자는
내 인생 리얼 첨봄ㅎ더 웃긴 건 ㅎㅎ

새벽 시간에 내가
또 뜨밤이 생각이 나는 거ㅎㅎ
그래서 내가?보고싶다 술 먹자고 톡 하니깐

지가 부산 덕천 올래?함 난 바로 날라갔슴ㅎㅎ


글케 만나서 술집 가서 30분정도 술

마시다 담타가 생각나서 밖에서 탐타하고 있는데
술집 앞으로 내친구가 지나가는 거임ㅎ

친구가 나 보고 짐ㅎ 여기서 뭐 하냐고?ㅎㅎ


그래서 얼마전 잤던 ㄴ뜨밤 생각나서 왔다고ㅎㅎ
내가갔던 부산 덕천 거기 술집 주변이 전부
통으로 된 유리라 밖에서도 잘보이는 곳임@
근대 내친구가ㅎㅎ 그여자 얼굴

보고ㅎㅎ 술집 옆 골목으로 나 끌고감ㅎ
내친구가 나보고 껄껄껄껄ㅎㅎ웃고 빵터짐ㅎ
친구가 작년에 노래방에서 화장실 왔다갔다

몇번 마주쳤나봄ㅎㅎ내 친구가 같이 술먹자고

헌팅해서 바로 같이 술먹고@내친구도 나랑똑같은ㅎㅎ줄거리로 그날 바로 텔 가서 @뜨밤 보냈다함
이게 무슨ㅎㅎㅎ친구끼리 구멍동서가 ㅎㅎ


친구랑 둘이서 ㅎㅎ 그 짧은 시간 엄청 웃었네ㅎ

그래서 내가 지금도 연락하냐?하니까 친구도 잘주는 ㄴ인거 알아서
땡길때 마다 친구도 새벽에 톡 연락 해서
술 먹자고 하면 무조건 캔슬없이ㅎ


만나서 술먹고 뜨밤 같이보내준다고ㅎㅎ

내 친구 생긴 거는 범생인데 쟤는 남자와꾸는ㅎ
절대 안봄 걍 남자면 다 좋아하는 ㅇ캐임ㅎㅎ

내친구랑 술마시고 텔 가서 친구ㅎ
소중이 좀 해달라고 했나봄 ㅎㅎ

평소에는 알아서 잘해주다가 그때 텔  분의기가

약간 싸한거 같다고ㅎㅎ

자기는 몸파는 여자가 아니다ㅎㅎ식으로

말하고 글케 내친구랑 몇번 서로 연락하다

저 여자가 톡 연락 오면 여자가 또 뜨밤
생각나서 연락했구나ㅎㅎ

그럼 만나러 가서 술먹고ㅎ

텔 가서 뜨밤 보내고ㅎㅎ

내친구도 뜨밤 생각날때 연락해서
술먹고 텔 가서 뜨밤 보내고

서로 엔조이 잘주는 ㄴ이라

친구는 엔조이라도 사귀는 느낌을 주면서
처묵했다고함 너무 x파 느낌 나게 하면
안줄까 싶어서ㅎ

근대 그거랑 상관없이 걍 지가
하고 싶어서 안달이라함ㅎㅎㅎ
친구도 결혼할 여자 있음@

글고 내친구도 밖에서 술 마시고

뜨밤 생각에 연락하는 거지


솔직히 나이도 많아서 별루라함ㅎㅎ

그렇게 우린 오랜 친구끼리 구멍 동서가 됨ㅎㅎ

아ㅅㅂ 저ㄴ 얘기 함서 그날 생각함
ㅈ나 웃김ㅎㅎㅎ
  
시간 지나서 내가 새벽에 또 생각나서 톡으로

만날래요??하면 언제나 바로나옴ㅎㅎ


만나자고 하면 90%다 왔음

술 텔 값 있음 걍 꽁떡꽁떡 쌉캐리
지도 술값 잘냄ㅎㅎ 나도 내고ㅎ

부산덕천쪽 새벽에 술집이나 노래방 직원도

대충 어떤ㄴ인지 아는 눈치임ㅎㅎ

덕천ㅈ코 나랑 친한 알바동생 있는데

그 동생도 저ㄴ을 암ㅎㅎ
쟤는 항상 올때 마다 째려서 이상한 남자랑 오는데


멀쩡한 남자들 없다함ㅎㅎ



어케 그런거 기억하냐?걍 진상이라 ㅎㅎㅎㅎ


잘안다함ㅎㅎ 술마시고 취하면
남자직원들 한테도 흘리듯이 말 많이 건다함ㅎ
타고난 ㄱㄹ임ㅎㅎ

일하는 것도 ㅇㅁ인데ㅎㅎ
저ㄴ 이 나랑 뜨밤 생각나면 새벽에

톡으로 술먹자고 할때도 많음ㅎ


나도 사람이라 피곤해서ㅎㅎ
내가 뜨밤 생각나야 가는 거지


아무리 엔조이 뜨밤하는 사이라도ㅎ

가끔 부산 다른 동네에서 술마셔도 텔 위치 어디

있는 거 잘 아는 눈치였음ㅎㅎ


남자인 나보다 더 잘알고ㅎ

나이가 42살 먹은 여자고 직업도ㅎㅎ
ㅇㅁ라 그런지 일반회사 다니는 애들이랑 클라스가 다름ㅎ
나 저 ㄴ이랑 뜨밤 생각에 만나면 스토리 는

1차술먹고 2차 술집 아님 바로 텔입성ㅎㅎ



가끔은 1차하고 2차 노래방 갔다가 저 여자가
술취한척 연기 하면서 자기가
자주가는 구포역 주변 텔 가자함ㅎㅎ
저ㄴ 와꾸는 걍 보면 리얼 잘주게 생김ㅎㅎ

여자좀 만나본@ 형들은 알겠지만



여자 걍 보면 잘줄꺼 같고 걍 색기 가득하게 보이는
느낌 있는 여자 얼굴@

확실히 직업이 그래서 그런지 아무리 텔 가서
뜨밤 보내고 한다고 해도ㅎ

술마시고 대화는 할꺼아님ㅎㅎ

근대 대화 해보면 사회성은 많이 없는 거 같음ㅎ

걍  지 술마시고+뜨밤 생각뿐

대화는 글케 진행이 안됨ㅎ 걍 지혼자


내가 말하면 웃고ㅎ 그게 다ㅎㅎ

일반회사 다니는 여자랑 느낌은
확실히 100퍼 다름@
그니깐 술마시면 ㅇ캐 처럼 ㅎㅎ 지가 더 적극적으로


텔 가서 응응ㅎㅎ

몸은 마른 편임 키는 170cm정도?

몸에 잡스러운 문신도 좀 있음 ㅎㅎ

근대? 형들 직업이 보통ㅇㅁ면 아무리 술 뜨밤이
좋아도 일하면서 매일 할텐데ㅎ

술 남자 생각보다 피곤하지 않음??
난 저 일하면 정말 피곤해서 세상무엇도
하기싫고ㅎㅎ 걍 쓰러질꺼 같음ㅎ
글고 쟤랑 쫌 오래 연락 하고 생각날때 마다
서로 술먹고 뜨밤 보내다가 한동안 연락이 없다가

폰 번호 바꾸고
또 연락옴 또 만나서

술마시고 텔 가서 뜨밤 반복ㅎㅎ

시간쫌 지나서 자기는 리얼로

날 좋아 하는 척인지 아닌지
진짜 같았음 사귀자는 말까지 나왔음ㅎㅎ

난 내가 뜨밤 생각외 절대 사귀는 거 미친거 아니냐고ㅎㅎ

어디감히ㅎ

하지만 계속 나도 처묵처묵 할려면 그래 사귀자 함ㅎ

물론 내가 머리총맞지 않고서야 ㅇㅁ일하고
매일 다른 남자 소중이 물고빠는ㅎㅎ
ㄴ을 내가ㅎㅎ

걍 말만 내가 좋아 한다 사귀자함ㅎㅎ 그래서
뜨밤은 스킬은 좋은ㄴ이라 늘 2~30아낌 ㅎㅎ
술 텔 값뿐ㅎㅎ

글고 내가 새벽에 자야 하니깐
연락이 안될땐 른 남자 순번임@

뜨밤 순번이 다른 남자들에게 돌아 가는거ㅎㅎ


나랑 술마시고 있어도 화장실갈때 늘 폰 ㅎㅎ
챙겨서 감ㅎ ㅎ 나같은 애들 또 있으니ㅎㅎ
다른 남자들도ㅎ 챙겨주는 거 같음 골때림ㅎ
난 저 여자가 뜨밤 생각나서 톡 연락오면

가끔 내일이나 며칠 있다 보자함ㅎㅎ
너무 뜨밤 부탁한다고 다 들어주지않음ㅎㅎㅎ

그럼 저날은 다른 남자한테
순번이ㅎ

술먹고 전남친 단점 욕하던데 @난 뭔말인지

이해못하겠음ㅎㅎ 걍 전남친들도ㅎㅎ



저런 여자인지? 모르는거 같음ㅎㅎ


아님 리얼ㅂㅅ이거나?ㅎ

글고
나 내년에 결혼하거든ㅎㅎ
저ㄴ은 모르고 알필요도 없고ㅎ알아도 뜨밤 파트너뿐

그래서 정신적으로ㅎㅎ 맨탈 잡고@

당분간 차칸남자 할려구ㅎㅎ

결혼해도 아쉬울때 처묵 먹버 할수 있게 남겨둘까ㅎㅎ

했는데ㅎ

저ㄴ은 솔직히 나이도 나보다 있고 뜨밤@

아니면 솔직히 메리트가 없잖아ㅎ
저ㄴ  팩트 적인 거 다말했음ㅎㅎ
부산 북구@ 덕천 쪽에서 필연적으로 이글보고ㅎㅎ


저ㄴ이다 싶음@만나서 꽁떡 많이해ㅎ


나 아는 칭구도 소개시켜주고
먹버 하기 좋타 너두 하라고 하니깐
ㄱㄹ는 싫다함 ㅎㅎ


나랑친구는 처묵 많이했고 친구도 먹버했고ㅎㅎ
나도 먹버수준이라ㅎ

강호의 의리가 있으니깐 다음 뜨밤을 위해서ㅎ
그럼 형들 다들 좋은 뜨밤 보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