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돼지 새끼는 국민들이 세계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usb로 다 돌려보기 해서 싹 다 뽀록 났고 무능과 심각한 경제로 민심이 흉흉한 정도가 아니라

언제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이고 평양에서도 폭군 정치로 귀족년놈들도 민심이 떠났다 한다 그럼 살길은? 전쟁이지

남돼지도 경제가 심각하긴 하고 그렇다고 북괴처럼 심각한건 아닌데 같은 편이였던 가발 새끼가 탄핵을 지를까 말까 그지랄 하고 있고 찢과 좃 놈들도 탄핵은 당연히 시도 할거고 남돼지는 입장이 "응" 해봐 전쟁상황이 되면 늬들 계엄으로 좃이야? 라고도 할 수 있고

두 돼지의 입장이 맞아 들면서 시늉일지 본격일지 모르겠지만 터지긴 할 것같은 느낌이 자꾸만 든다

1950년 625 한국 전쟁도 그냥 확 낸게 아니라 어떤 정치적 상황과 국제 외교적 상황이 아다리가 맞으면서 터진 거였거든? 의도와 우연들이 겹처서 터진거임 이번에도 지금 흘러가는 과정이 우연들과 의도가 겹친다 북돼지는 뜬금 파병을 했고 남돼지도 살상무기 제공하겠다 엄포 하고 있고 러시아 난쟁이 대머리 새끼는 "응 제공 해봐 어케 되는지"~? 이러고 있다 각설하고 한반도 대리전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다 형은 파푸아뉴기니로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