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원래 인간에게 날개를 안 달아줬고 걍 땅바닥에서 살라는 뜻인거지.

그런데 비행기 라는걸 만들어서 툭하면 날라다니는데, 이 비행기의 안정성 이라는게

항사수를 보면 알긋지만, 그동안 수많은 사람이 추락해서 죽어 그 기계적 결함이 알려진걸

고치고 고쳐서 겨우 현재의 탈만한 것으로 만들거에 불과함.

아직 어떤 결함이 또 새로 생길지도 모르는거고, 돈에 미친 항공사들이 여전히 정비 보다는

한번이라더 더 운행해 돈을 벌려 하는게 현실이기 때문에 사실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자연환경 변수도 그래. 뭐 비행공포증 센터 같은데서 항공기는 80년간 난기류로 추락한 적이 1번도 없습네다

이 지랄 하던데 최근에 난기류로 추락한 항공기 몇 대 나온거 다덜 알제?

ㅅㅂ 항공기가 무슨 외계문명의 산물인 거처럼 안정성 드랍 치는데 태풍 버티는 항공기 봤노. 걍 바람 세서 운 안 좋으면

골로 간다는게 팩트가 맞다.

기장이 미친롬이 어서 부러 추락시키거나, 샌드 니거나 빨갱이 테러리스트가 가끔 자폭하기도 하고..

비행기는 진짜 상업적으로 운행해서는 안되고, 환자 이송 화물 이송 이런 특별한 경우에만 한정적으로 운영해야 된다.

걍 옛날 처럼 기차 타고 천천히 좀 가라. 좀 놀면서 여유있게 살아야 정신병이나 공황장애도 안 생기고 그르는데..

뭐든지 빨리 빨리 시스템으로 가니 인간 뇌가 그걸 못 따라가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