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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ㅈ된 이유 정리해준다.jpg
- 관련게시물 : 개인정보위 "딥시크 국내 신규 서비스 중단DeepSeek 앱의 새로운 다운로드는 정부 조사에서 AI 모델이 개인 데이터를 중국의 ByteDance로 보냈다는 사실이 밝혀진 후 한국에서 중단되었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PIPC)는 월요일에 "DeepSeek의 사용자 데이터가 ByteDance로 유출된 것을 발견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사용자가 DeepSeek에 접속했을 때, 사용자 정보도 ByteDance로 전달되었습니다." PIPC는 TikTok의 베이징에 본사를 둔 모회사인 ByteDance가 규제 기관의 요청에 따라 자발적으로 중단 조치를 취했으며, 글로벌 서비스를 출시하는 동안 국내 데이터 보호법을 준수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인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가계정 안한 사람이 더 많음해커가 다 털어감사용자 채팅 기록, API 인증키, 시스템 로그 등 100만건 이상- dc official App- 한국 120만 쓰는 딥시크, 中에 개인정보 넘겼다한국 120만 쓰는 딥시크, 中에 개인정보 넘겼다 (2025/2/18 조선일보 윤진호 기자) 국내 딥시크 AI 앱 설치 중단 중국의 인공지능(AI) 모델 딥시크가 사용자 정보를 중국 소셜미디어(SNS) 틱톡 모회사인 ‘바이트댄스’에 넘긴 사실이 확인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7일 “딥시크 사용자 정보가 바이트댄스로 넘어간 것이 확인됐다”며 “딥시크가 개인정보 보호법상 미흡한 부분을 인정해 15일부터 앱 신규 다운로드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국가 차원에서 딥시크 앱 다운로드가 전면 차단된 것은 지난달 말 이탈리아에 이어 두 번째다. 한국에서 딥시크 앱 금지 사실이 알려진 후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 정부는 일관되게 중국 기업에 현지 법규를 엄격히 준수할 것을 요구해 왔다”며 “관련 국가(한국)가 경제·무역·과학·기술 문제를 안보화·정치화하지 않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딥시크는 적은 비용으로 고성능 AI 모델을 개발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전 세계 테크 업계에 큰 파장을 몰고 왔다. 하지만 사용자의 키보드 습관까지 파악하는 등 과도한 정보 수집으로 논란을 빚었다. 딥시크 앱 주간 사용자는 121만명(1월 말 기준)으로 챗GPT(493만명) 다음으로 많다. 개인정보위는 딥시크의 인터넷 접속 기록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정보 유출 사실을 확인했다. 딥시크가 바이트댄스에 어떤 정보를, 얼마나 많이, 왜 넘겼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국내 개인정보 보호법상 제3자에게 정보를 제공할 경우 처리 방식과 수집 목적을 구체적으로 알리고 동의를 받아야 한다. 딥시크는 이를 준수하지 않았다. 개인정보위는 “제3자에게 정보를 제공할 땐 정보 제공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고 어떤 정보를 왜 수집하고, 언제까지 보유할 것인지 알려야 하지만 딥시크 개인정보 처리 방침과 이용 약관에는 이런 내용들이 반영돼 있지 않았다”고 밝혔다. 딥시크 보안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미 ABC방송에 따르면, 북미 사이버 보안 업체 페루트 시큐리티가 딥시크의 코드를 해독한 결과, 중국 국영 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에 사용자 정보를 전송하는 기능이 숨겨져 있는 사실이 확인됐다. 딥시크는 사용자의 키보드 이용 습관까지 파악하고, 사용자의 개인정보 수집 거부 권한도 없다. ◇딥시크, 키보드 입력 패턴까지 마구잡이 수집… 中기업에 줬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딥시크가 지난달 최신 AI 모델(R1)을 출시한 직후 딥시크의 개인정보 처리 방침, 이용 약관 등 주요 보안 정책을 검토하고 서비스 사용 시 전송되는 데이터, 트래픽(접속량) 등에 대해 기술 분석을 했다. 이 과정에서 위원회는 ‘틱톡’을 운영하는 중국의 바이트댄스로 딥시크 사용자 정보가 전달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문제를 확인한 개인정보위는 딥시크 측에 앱 다운로드를 중단할 것을 요구했고, 딥시크가 지난 15일 이를 수용하면서 국내에서 딥시크 앱 다운로드가 무기한 전면 차단됐다. 최장혁 개인정보위 부위원장은 “국내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른 개선·보완이 이뤄진 후 서비스가 재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딥시크 개인정보, 中 기업으로 개인정보위가 확인한 딥시크 보안의 문제는 크게 두 가지다.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르면, 제3자에게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동의를 받고, 어떤 정보를 어느 기간 동안 보관할지를 알려야 한다. 하지만 딥시크는 이를 준수하지 않았다. 더 큰 문제는 중국의 거대 플랫폼 기업인 바이트댄스로 딥시크 사용자의 개인정보가 넘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위원회 관계자는 “프록시 서버(인터넷 중계 서버)로 통신 기록을 분석해 보니, 사용자가 딥시크에 접속하면 딥시크뿐만 아니라 바이트댄스로도 사용자 정보가 전달되고 있었다”며 “구체적으로 어떤 정보가 넘어가고 있는지, 왜 바이트댄스와 연결이 되는지 등은 향후 조사 과정에서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개인정보위는 딥시크에 개인정보 처리 방침 개정 등을 요구하고 추가적인 실태 점검에 들어갔다. 딥시크 측이 시정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을 경우 위원회는 과징금·과태료 부과 및 시정명령을 내릴 수 있다. 실태 점검 결과는 이르면 한두 달 내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신규 다운로드는 중단됐지만, 보안 문제가 해소된 것은 아니다. 기존 사용자와 PC 등을 통한 웹사이트 접속은 가능하다. 남석 개인정보위 조사조정국장은 “기존에 앱을 다운받은 경우 강제로 삭제할 수 없고, 인터넷 역시 차단이 쉽지 않다”며 “실태 점검 과정에서 보호법상 준수 의무 등을 살펴보고 결과 발표 시 대책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개인정보위 측은 사용자들에게 딥시크 사용 자제를 권고했다. ◇中 정부가 악용 가능성 그동안 딥시크는 사용자 개인정보를 무차별적으로 수집하고 활용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딥시크는 사용자의 생년월일, 이름, 이메일, IP 주소 같은 개인정보는 물론이고 사용자가 입력하는 글귀, 음성, 사진, 파일 등 데이터를 수집한다. 이는 챗GPT·제미나이 같은 다른 AI도 수집하는 정보다. 딥시크는 더 나아가 개인 식별을 위해 키보드 입력 패턴 정보까지 수집했다. 사람들이 스마트폰 키보드로 문자를 입력할 때, 타자 속도와 리듬이 모두 다른데 이를 수집해 분석하면 개인을 특정할 수 있고, 경우에 따라 비밀번호를 추론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논란이 커지자 딥시크는 지난 14일 사용자의 키보드 입력 패턴 등 일부 정보의 수집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딥시크는 다른 AI 모델과 달리 사용자에게 정보 수집 거부 권한(옵트 아웃)을 허용하지 않는다. 또 사용자 정보를 전부 중국 내 서버에 저장하고, 광고 목적 등으로 제3자에게 정보를 넘길 수 있다는 조항이 있다. 북미 사이버 보안 업체 페루트 시큐리티가 딥시크의 코드를 해독한 결과, 딥시크 내에 사용자 정보를 중국 국영 통신사로 전송하는 코드가 숨겨져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현재 중국은 데이터 보안법을 통해 정부가 국가 안보를 이유로 기업에 데이터를 요구하면 이를 지체 없이 제공해야 한다. 이 때문에 중국이 사용자 정보를 악용할 가능성이 크다. 딥시크는 이런 우려 때문에 유럽에서 ‘(국가 내 사용자의) 개인 데이터를 법률에서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만 사용한다’는 추가 약관을 마련하기도 했다. 다만 수집된 정보를 중국 서버에 보관하는 조항은 그대로 유지했고, 데이터 활용 거부권 조항도 추가하지 않았다. ☞프록시 서버 사용자가 스마트폰 등 기기를 통해 웹사이트에 접속할 때 중간에서 중계기 역할을 해주는 서버다. 적절하지 않은 콘텐츠나 위험한 웹사이트를 차단하고, 인터넷 트래픽을 관리해 인터넷 속도를 높여준다. 프록시 서버를 분석하면, 데이터를 실제로 주고받은 곳이 어디인지 확인할 수 있다. 개인정보 그게 왜 중공 국영통신사로 가는데
작성자 : 화난송은이고정닉
토호쿠/홋카이도 9박 10일 - 4일차
[시리즈] 의자 + 토호쿠/홋카이도 9박 10일 · 의자와 함께한 토호쿠/홋카이도 9박 10일 - 여행의 시작 · 의자와 함께한 토호쿠/홋카이도 9박 10일 - 1일차 · 의자와 함께한 토호쿠/홋카이도 9박 10일 - 2일차 (1) · 의자와 함께한 토호쿠/홋카이도 9박 10일 - 2일차 (2) · 토호쿠/홋카이도 9박 10일 - 3일차 새벽의 이치노세키 역 토호쿠에서의 마지막 날 아침 열차를 타고 풍경을 구경하다 보면 도착하는 미즈사와 역 이치노세키역에서 개찰구 통과할 때 IC 카드를 찍어버려서 미즈사와 역 역무원께 상황 설명한 뒤 현금으로 교통비 지불한 다음 받은 종이 오슈시 시내 고원지대라 그런지 안개가 심상치 않음 걷다보니 본 까치밥 비스무리한거 이곳에 들린 목적인 아테루이 상 아테루이는 헤이안 시대 당시 에미시를 이끌고 조정에 저항했던 인물로 결국 포로로 잡힌 뒤 처형 당함 이후 오랜 세월 동안 잊혀있다가 20세기에 들어서야 주목을 받기 시작하고 그의 고향이였던 이곳 오슈시(과거 미즈사와시)에 그를 기리는 상이 제작됨 초점이 나가버린 사진 본래 일정에 없던 동네인데 이후에 들릴 히라이즈미의 관광지들 오픈 전 시간대라 시간이 남아 방문 아테루이 상 길 건너편에 있던 작은 신사 다시 역으로 돌아가는 길에 본 전파탑 안개 때문인지 웅장한 분위기더라 다시 돌아온 미즈사와 역 사실 이곳 미즈사와는 아테루이 뿐만이 아니라 누구나 알법한 유명한 인물의 고향이기도 한데 바로 오타니 쇼헤이 선수의 고향임 야구에 관심이 없어 유명하다는 것만 아는게 전부지만 역 내부 곳곳에 오타니 선수 관련된 것들이 있더라 역에서 좀 떨어진 곳에 있는 전망대에서는 오타니 선수를 주제로 한 논 아트를 볼 수 있다는데 팬이라면 눈 없을 때 한번 방문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음 역으로 돌아와 다음 장소인 히라이즈미로 향하는 열차를 기다리는 와중에 점점 짙어지는 안개 열차를 타고 출발하니 안개로 아예 한치 앞이 안 보일 정도 히라이즈미 역 다행히 역에 도착할 쯤에 안개가 걷힘 히라이즈미에는 여러 관광지들이 있는데 우선 그중 가장 유명한 츄손지부터 들리기로 결정 역에서 거리가 좀 있어서 20분 정도 걸어간 뒤 등산을 해야하는데 방문 당시 바닥이 전부 빙판이라 조심스럽게 밧줄 난간을 잡고 올라감 츄손지에 도착하고 보니 이른 시간인데도 사람이 꽤 있고 그 중 시끄럽게 떠들면서 사진 찍을 엄두가 안나게 단체로 길막하고 있는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있더라 안 그래도 금마들 때문에 혼잡하고 심기 불편한데 날씨까지 안 따라줘서 사진도 잘 안 나오니까 그냥 둘러볼 생각 싹 사라지고 바로 하산 그나마 건진 사진 2장 히라이즈미의 또 다른 유명한 관광지인 모츠지로 향하던 중 잠깐 들린 모츠지 옆 칸지자이오인 터 별거 없긴 한데 풍경이 괜찮았음 그리고 방문한 모츠지 구글 리뷰를 보면 츄손지에 비하면 볼거 없어서 별로라는 사람들이 꽤 있던데 개인적으로는 사람 없이 한적하니 산책하면서 천천히 구경하기 좋고 풍경도 예뻐서 츄손지보다 마음에 든 장소임 모츠지에서 역으로 돌아가는 길 역에서 열차를 타고 이치노세키로 돌아간 다음 미즈사와 역에서 받은 종이를 역무원께 보여줘서 IC 카드 문제를 해결한 뒤 신칸센을 타고 센다이로 향함 센다이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들린 즌다사료 왜 다들 꼭 먹어보라는지 알겠더라 센다이에 왔는데 즌다 안 먹으면 잡아가야함 이후 페리 터미널로 가기 위해 전철을 타고 타카조시로 타카조 역 사진에도 보일텐데 역사 1층에는 젠지로가 있음 센다이 근처 동네에 왔는데 규탕은 먹어줘야지 규탕이랑 갈비탕 비스무리한 맛 나는 국에 있던 고기 둘다 매우 부드럽고 짭짤하니 맛있게 먹음 점심 시간에 방문했는데도 북적거리거나 대기줄 없이 아예 손님이 본인 혼자였는데 센다이 시내에서 잠깐 본 대기줄 길던 규탕 가게들이랑 너무 다른 모습이라 여기 지점은 원래 사람이 적은건지 궁금하더라 걷던 중에 본 표지판이 이끌려 들린 수에노마츠야마 과거부터 유명했던 풍경 명승지라는데 이젠 주택가 한복판에 있는 언덕이라 잘 모르겠음 근처에 있는 또 다른 명승지라 하는 작은 연못 여기도 주택가 한가운데에 있어서 좀 뜬금없음 사진 속 주황색 도로 반사경의 기둥를 자세히 보면 중간에 어떤 띄가 보일텐데 동일본 대진재 당시 이곳에 도달했던 쓰나미의 높이를 표시한거임 저걸 보니 재해 피해를 입은 건 대도시 주변도 예외가 아니였구나를 더 확실하게 느끼게 되더라 평범하게 보이는 타가조시 시내 사진 역시 자세히 보면 재해 당시 쓰나미의 높이 표시와 사진 속 주차장 건물이 쓰나미 대피 장소라 알려주는 표지판이 보임 일상적으로 보이는 풍경 속에도 여전히 곳곳에 재해의 흔적들이 남아있구나 싶음 페리 터미널에 가기 직전 페리에서 먹을 저녁거리를 구매하기 위해 잠깐 방문한 이온몰 이제 토호쿠를 떠나게 되는 만큼 조금이나마 토호쿠랑 관련있는 음식들을 구매함 센다이 페리 터미널 도착 온라인 예약 번호 보여줘서 표 발권한 뒤 페리 탑승 토호쿠를 떠나 홋카이도로 가기 위해 태평양 페리를 이용했는데 페리의 운항 노선은 나고야 <-> 센다이 <-> 토마코마이 가 있고 그 중 센다이 -> 토마코마이 구간을 이용함 19시 30분에 센다이에서 출발해 다음날 오전 11시에 토마코마이에 도착하는 일정이며 저 날 이용한 페리의 선명은 이시카리였음 태평양 페리 일본어 사이트에서 B침대(양실) 온라인 예약을 했고 총 금액은 10,700엔 이게 본인이 이용한 B침대임 사진 적당한게 없어서 공식 사이트 사진 가져옴 보다시피 2층 침대 형식인데 윗층과 아랫층의 입구가 서로 반대에 있고 침대 공간은 캡슐 호텔이랑 유사 저 자체만으로도 일반 2층 침대보다 괜찮은데 이용했을 당시 같은 방에 본인 포함 3명만 있었고 서로 침대 위치도 달라서 조용한 동시에 편하게 이용함 선내에는 대욕장이랑 세탁기, 건조기도 있는데 자세한 내부 시설 정보은 아래 공식 사이트 참고 太平洋の船旅(苫小牧・仙台・名古屋)太平洋フェリー株式会社太平洋フェリーは、苫小牧(北海道)~仙台(東北)~名古屋の1,330kmを結ぶ航路を、「きそ」「いしかり」「きたかみ」の3船で、安全で優雅な船旅を提供しています。(太平洋フェリー株式会社)www.taiheiyo-ferry.co.jp 선박을 여러번 이용한 경험이 있어서 승선하자마자 바로 라운지의 빈자리로 가서 저녁을 먹음 아래는 이온몰에서 사온 저녁거리 토호쿠 멘치카츠 카레와 낫토 마키 위에서 말했듯 최대한 토호쿠랑 관련 있는걸 선택함 카레에는 미야기현 자오산 크림치즈가 포함된 토호쿠산 사과 퓨레가 들어갔고 낫토 마키의 콩은 아키타산 소스가 세어나와서 가장 마지막에 꺼낸 숯불야키토리는 센다이 된장 소스가 발라져 있음 전부 맛있게 먹었고 대욕장에 사람 적을 때 빨리 씻은 뒤 침실에서 하루 일정을 마무리 이제 홋카이도 일정의 시작구글 지도 타임라인 바다에선 폰 연결이 안 되어서 그런지 페리 경로가 너무 이상하게 저장되어버림
작성자 : LiQh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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