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선거 개표과정을 공정하게 보여주면 된다고 생각해.모든 닝겐을 다 설득할 수는 없어.그렇지만 제정신 가진 닝겐이 제대로 판단을 해 보면 어느 주장이 옳은지 알 수 있겠지.

재명이나 조국이나 잘 쓰는 말로 숨기려는 자가 범인이거든.

투표용지 카운터 기계는 은행의 돈 세는 기기와 비슷한 거라고 하거든.돈을 세어서 정해진 숫자로 묶는 것과 비슷하다니까 실제로 해 보면 알 거야.

이번에 투표할 때 보면 용지를 함에 넣을 때 접는지를 주의를 주거든.과거엔 그게 잘 안 됐을 수 있어.

또 재외투표의 경우 우송과정의 종류에 따라 안 접는 경우가 있을 수 있고,이 표는 특별히 특정 정당에 몰표가 있었을 수도 있지.또 접히지 않은 표가 있었을 경우 계수를 위해서 접힌 것과 접히지 않은 것을 나누는 과정이 있었을 수도 있고.

이걸 선관위에서 기기를 가지고 나와서 사례별로 설명을 하고 시연을 하면 될 거야.그 말이 맞는지를 확인하면 된다는 거지.

여기에 개표된 표를 폐기하는 게 아니라 10년 정도 콘크리트 봉함으로 보관을 하는 방법도 있을 수 있겠지.

민주당이 의지를 가지면 해 낼 수가 있어.무소불위 절대다수의 당이거든.

이재명은 재판을 해도 방어할 필요가 없어.걍 공격하면 돼.대장동은 국민의 힘 게이트이거든.돈 받은 자가 범인이래.돈을 받은 닝겐을 잡으면 되는 거라는 거야.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고 해.그러니까 참이 무엇인지 보여주면 끝나는 거야.

투표부정 주장도 마찬가지인 거야.걍 제대로 설명만 하면 되는 거지.

물론 일부 정신 나간 닝겐은 승복하지 않을 거야.그러나 여야 지지자 중 제정신을 가진 닝겐은 제대로 된 설명과 시연을 통해 납득하게 할 수 있을 거야.

투표부정만 깨지면 윤두창은 설자리가 그만큼 좁아지거든.그걸 왜 하지 않나 몰라.김건희를 잡아봐야 그건 아주 빈약한 거거든.그런데 부정투표 음모론을 박살내 잡아버리면 아주 큰 걸 잡는 거야.민주당은 왜 그렇게 하지 않을까.

도망치는 게 범인이고,숨기는 게 범인이라는데 민주당이 자신이 없을 순 없을 거잖아?이걸 그 오랜 세월동안 왜 제대로 하지 않고 넘어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