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타를 직접사가지고 올라면

어느정도 준비를 해야되

시골기준

서울에 차타고댕기는 애들은 상관없고

대부분?  대도시를 갈라면?

니가 주눅든다고?

요즘  불량한아이들

키 175이상에  단체로 다니고

김치년들도 많다고 명품백들고

니가 시골살면?  주눅들거아니냐?

서울같은데 갈라면?

내가  하라는 대로  해

그럼 너 컴퓨타 무난히  사올수 있으니까

이렇게 디테일하게 민감한 부분까지 알려주는

사람 ㆍ대한민국에 나 말고는없다ㆍ

대부분?  시골살고  방에서 게임만 하는

집돌이들은

키도작고?   왜소하거나  좀  그렇다고

일단은?  운동화는?  나이키를 하나 준비해

신발은 나이키 신으면

어디가든?  대한민국 에서는

먹어준다ㆍ

그리고 모자랑?  흰색마스크  준비하고

약봉지도 준비해ㆍ

검은색류의  옷을입고ㆍ

모자딱쓰고  검은옷에  나이키신발ㆍ

흰마스크ㆍ 약봉지

왜 이렇게 셋팅하냐면?

용산같은데가다가?

불량한 아이들 4~5명 패거리  니  앞에서 온다쳐봐라?

너  쫄거아니냐?

시선 둘곳도없고?

그러니까  약봉지있으면

기침좀 하면서 시선처리안될때

약봉지 뒤적거리면서 자연스럽게 갈수있다고

이해되지?

먼?  해괴망측한  소리냐고?

머가 해괴망측해

앞에 불량한 애들 4~5명 니앞에서 오면?

넌  안 쫄아?

대부분 고개숙이고 휴대폰보면서 가잖아?

쫄아가지고

내가 니들 모를줄아냐?

내가 존나  세밀한 사람야 이새기들아

니들 머리꼭대기 위에있다고

일단!  의상은 그렇게 하면되고

가기전날?

기차  표 보고

가는시간?  컴퓨타  업체가는시간?

가서 조립완료후ㆍ기차역 다시오는시간?

이런건 니가?

코레일 홈페이지가서 ㆍ보고

기차 시간표를 잘 보라고

머  이런식으로 갔다오면 무난할거야

주눅안들라고  인위적으로 쎈척하지말고

자연스럽게 안쪽팔리게  해결하는 걸

연구하라고

니가?

모자쓰고ㆍ마스크쓰고ㆍ  약봉지들고 가면

앞에?  키큰 불량한애들이나?

잘생긴애들  와도ㆍ

자연스럽게 지나갈수있다고

안뻘쭘하게

그런데서?

마스크도 안쓰고?  노모자에?

키도작고 왜소한데?

그런불량한 아이들이랑?

눈이라도  마주쳐봐라?

어깨빵 시비에ㆍ  아구지 맞을수도있지

요즘 시대에 그런게 어딨냐고?

쎈척하지마 임마!

요즘도 임마  만만해보이면

시비걸고 그래 임마ㆍ

근데?  약봉지들고  기침좀 하면서 지나가면

아무도 시비안걸어

이런식으로 갔다오면 되 알았지?